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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을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 엔씨소프트 출신 이재성 새솔테크 고문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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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기업인

출생 1970

소속 퓨쳐스콜레이사회 의장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 학사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서중학교

부산중앙고등학교

 

엔씨소프트 전무

엔씨소프트서비스 대표

NC문화재단 전무

퓨쳐스콜레에서 이사회 의장

새솔테크 대표이사(CEO)

 

 

- 더불어민주당 인재 2로 영입된 이재성 전 엔씨소프트 전무가 부산 사하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개비스콘 짤로 유명한 배우 김하균을 후원회장으로 선정해 본격적인 4월 총선거 준비에 나선다.

이재성 예비후보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사람과 미래, 부울경 민주당 콘서트에서 5선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정면승부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 선거사무소는 조경태 의원 사무실 옆에 자리했다.

이 후보는 이재성 성공경험을 사하의 성공신화로라는 슬로건을 공개하며, 배우 김하균을 후원회장으로 뽑았다. 이 후보와 김하균은 부산중앙고 선후배 사이다. - 지디넷코리아 2024.2.15

 

 

 

- 민주당 인재위는 “(이 고문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수성가한 기업인의 롤 모델로 평가받는다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넘나드는 4차 산업전문가로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춰 우리나라 혁신경제를 이끌어나갈 적임자로 많은 기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 고문은 “4차산업전문가로서 현장 경험과 실행 능력을 토대로 기업과 산업의 발전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민주당의 일원으로서 온 힘을 쏟고 싶다고 밝혔다. - 서울경제 2023.12.14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내년 총선에 투입할 '인재 2'로 엔씨소프트 임원 출신인 이재성 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성 씨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수성가한, 기업인의 롤 모델"이라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넘나든 4차산업 전문가로서 우리나라 혁신경제를 끌어나갈 적임자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부산 출신인 이씨는 부산에서 초··고교를 나온 뒤 포항공대와 부산 고신의대를 거쳐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이동통신회사 한솔PCS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해 2002년 벤처회사인 넷마블로 이직했다.

이후 엔씨소프트 전무, 엔씨소프트서비스 대표, NC문화재단 전무 등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15년간 임원을 지냈다.

, 비대면 교육 솔루션을 개발한 국내 에듀테크 스타트업 퓨쳐스콜레에서 이사회 의장,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새솔테크 대표이사(CEO)를 역임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씨는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임해왔다""부산 창의교육센터 '알로이시오기지 1968'의 초대 기지장(센터장)을 맡아 부산 동서 간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섰으며, 부산문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며 고향 부산을 중심으로 지역 격차 해소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씨는 보도자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국가 R&D(연구·개발) 예산이 삭감되고 후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4차산업 전문가로서 현장 경험과 실행 능력을 토대로 기업과 산업의 발전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2023.12.14

 

 

 

- 민주당에 따르면 부산 부산항 부두 노동자 막내로 태어나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씨는 대학 입시서 포항공대, 부산 고신의대, 서울대 3곳에 합격한 이력이 있고, 서울대 계산통계학과 학사를 취득했다.

 

 

- NC 창단 때 롯데와 어떻게든 좋게 가려고 했다고 한다. 부산 롯데자이언츠 어린이회원 출신 야구광으로, 서울(LG 두산 키움)처럼 부산경남(롯데,NC) 구도가 롯데와 NC 모두에게 좋을 거라 생각했다 한다. 하지만 롯데는 끝까지 NC 창단을 반대했다. 롯데가 꼬장을 부릴 때마다 제1선에서 강하게 쉴드를 쳤다. 매일 뉴스에 나오다시피 했는데 방송 인터뷰 잘 하기로 유명했다.

NC 최종 창단 승인 뒤 인터뷰에서 양보해준 롯데에 감사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지스타 게임쇼 부산유치 주역이다: 지스타는 원래 수도권에서 열렸다. 2009년 부산에서 처음 열린다는 기사에 한국게임산업협회 지스타 담당으로 나온다. 코엑스(서울)와 킨텍스(일산)가 계속 배짱 영업을 하자 크게 열 받아, 전국 전시회장을 조사했고, 부산으로 밀어붙였다 한다.

2009 부산 지스타가 대박이 나자 "지금이 부산시가 지스타를 붙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는 인터뷰를 했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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