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와 전라일보, 전주 MBC, JTV 전주방송 공동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월 24일-25일 전북 익산시을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한병도 후보 76%, 국민의힘 문용회 후보 10%, 자유통일당 이은재 후보 1%, 태도 유보(없음, 모름, 무응답) 13%
- 22대 국회의원 투표에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한병도 후보와 문용회 후보, 이은재 후보 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 적극 투표층에서 지지율은 한병도 후보가 무려 80%로 조사된 반면 문용회 후보는 11%였으며, 이은재 후보는 1%에 불과했다.
- 연령별 지지율에서는 민주당 한병도 후보가 민주당 지지층과 중년층인 40대(85%), 50대(84%)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국민의 힘 문용회 후보는 청년층인 18세~29세(14%)와 30대(18%)에서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 성격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72%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19%
비례대표 지지 정당
더불어민주연합 34%, 조국혁신당 32%, 국민의미래 8%, 녹색 정의당·새로운 미래·개혁신당 각 2%, 없음·모름·무응답 18%
*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22대 총선 전북지역 여론조사(1차/5개 선거구)’를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익산시갑 500명·익산시을 500명·정읍시·고창군 501명·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502명·완주군·진안군·무주군 502명)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피조사자는 성·연령·지역별로 할당,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다.
가중보정을 위해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셀 가중)을 부여했으며, 응답률은 익산시갑 21.2%, 익산시을 17.5%, 정읍시·고창군 23.5%,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23.6%, 완주군·진안군·무주군 23.1%다.
표본오차는 선거구별 95% 신뢰수준에서 ±4.4%p로,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국민의힘 문용회 단수 공천(2024.2.15)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1월 30일-31일 익산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국회의원 적합도
한병도 후보 55%, 이희성 후가 21%, 조배숙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10%, 권태홍 새로운미래(이낙연-민주당 탈당의원 참여정당)익산시당 위원장 1%, 다른후보 지지 2%, 지지후보 없다 7%, 모름·무응답 4%
민주당 후보 적합도
한병도 63%, 이희성 24%, 다른 후보 2%, 없다 8%, 모름·무응답 4%
- 적극 투표층(400명)에서는 한병도 65%, 이희성 26%의 지지도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없다’는 6%, 모름·무응답 3%, 다른후보는 1% 였다.
후보 선택 기준
정책과 공약 40%, 도덕성 24%, 경력과 전문성 21%, 소속정당 13%
정당지지도
민주당 66%, 이낙연-민주 탈당 의원 참여정당(새로운미래) 6%, 국민의힘 5%, 이준석 참여정당(개혁신당) 5%, 진보당 3%, 정의당 2%, 지지정당이나 단체가 없다 11%, 그 외 정당 및 단체 1%, 모름·무응답 2%
비례대표 투표 정당
민주당 60%, 이낙연-민주당 탈당의원 참여정당(새로운미래) 5%, 이준석 참여정당(개혁신당) 5%, 국민의힘 4%, 정의당4%, 진보당 4%
22대 총선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80%, 아마 투표할 것이다 10%, 그 때 가봐야 알 것 같다 7%, 투표하지 않겠다 3%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조사의뢰자: 전북일보, KBS전주방송총국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기간: 2024년 1월 30일~31일
조사대상: 익산시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집틀: SKT, KT, LGU+ 3개 통신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500명
표집방법: 2023년 12월말 기준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지역별, 성별, 연령별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응답률: 13.4% 총 3,727명과 통화하여 그 중 500명 응답 완료)
가중치 산출·적용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2023년 1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4.4%p
질문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게시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2023년 11~12일 익산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후보 지지도
한병도 의원 48.4%, 이희성 법무법인 올곧음 대표변호사 14.2%, 권태홍 위원 3.8%, 없다 13.4%, 잘 모르겠다 11.2%, 그 외 다른 인물 9.0%
- 한병도 의원은 익산을 전 지역·전 연령층에서 우위를 보였다.
한 의원은 △1권역(45.0%)·2권역(51.8%) △18∼29세(26.6%)·30대(45.3%)·40대(40.3%)·50대(53.1%)·60대(53.5%)‧70세 이상(72.2%) △남성(53.1%)·여성(43.9%) 등의 지지를 얻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59.8%) △국민의힘(19.5%) △정의당(24.4%) △진보당(29.7%) 등의 지지율을 보였다.
- 이희성 변호사는 △1권역(14.2%)·2권역(14.1%) △18∼29세(13.1%)·30대(15.4%)·40대(15.6%)·50대(13.6%)·60대(15.0%)‧70세 이상(12.4%) △남성(14.9%)·여성(13.4%) 등의 지지를 얻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14.7%) △국민의힘(17.0%) △정의당(29.0%) △진보당(4.7%) 등이다.
- 권태홍 위원은 △1권역(5.0%)·2권역(2.7%) △18∼29세(5.9%)·30대(0.0%)·40대(4.4%)·50대(5.2%)·60대(2.7%)‧70세 이상(3.0%) △남성(5.1%)·여성(2.5%) 등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2.0%), 국민의힘(11.5%), 정의당(0.0%), 진보당(29.0%)의 지지를 얻었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1.7%, 국민의힘 8.8%, 정의당 3.4%, 진보당 3.3%,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9.6%, 기타 정당 2.4%, 잘모르겠다 0.8%
- 더불어민주당은 권열별로 1권역 69.8%, 2권역 73.6%의 지지를 얻었으며, 성별로는 남성 67.7%, 여성 75.6%였다.
연령별로는 △18∼29세 53.8% △30대 68.0% △40대 74.0% △50대 80.2% △60대 72.4% △70세 이상 78.7%의 지지를 얻었다.
- 국민의힘은 1권역 9.1%, 2권역에서 8.5%의 지지를 얻었으며, 성별에서는 남성 13.0%, 여성 4.7%였다.
연령별로는 △18∼29세 14.1% △30대 8.3% △40대 7.8% △50대 5.3% △60대 8.0% △70세 이상 10.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 정의당은 권역별로 1권역 2.4%, 2권역 4.3%의 지지를 얻었으며, 성별로는 남성 4.3%, 여성 2.5%였다.
연령별로는 △18∼29세 4.4% △30대 0.0% △40대 1.1% △50대 5.5% △60대 3.5% △70세 이상 4.4%의 지지를 얻었다.
- 진보당은 권역별로 1권역 4.0%, 2권역 2.7%의 지지를 얻었으며, 성별로는 남성 3.1%, 여성 3.5%였다.
연령별로는 △18∼29세 2.9% △30대 1.6% △40대 5.7% △50대 3.6% △60대 3.7% △70세 이상 1.5%의 지지를 얻었다.
* 이번 조사는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됐다. 2023년 12월 11~12일 2일간 전라북도 익산을 지역구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로 진행됐다.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이다. 2023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과 성, 연령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했다.
가중치는 림가중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5403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8.5%인 504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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