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총선 전남 해남ㆍ완도ㆍ진도군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 국정원장 경선 승리(2024.3.13)

 

KBC 광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2월 11~12일 해남·완도·진도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총선 후보 지지도

박지원 전 국정원장 44.5%, 윤재갑 의원 22.5%,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 10.4%, 이영호 전 국회의원 5.4%, 곽봉근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고문 5.1%, 장환석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3.4%, 김병구 전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 3.0%, 기타 후보 1.3%, 없음/모름 4.3%

 

- 박 전 원장은 두 달 전인 지난해 12월 조사(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 조사기관 : 리서치뷰)에 이어 오차범위 밖 1위에 올랐습니다.

12월 조사에서 박 전 원장의 후보선호도는 38.7%로, 2위인 윤 의원은 16.8%였습니다.

제22대 총선 프레임

'정부·여당 심판론'에 공감한다 58.0%, '거대양당 동시 심판론'에 공감한다 13.8%, '586 운동권 심판론'에 공감한다 7.9%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7.2%, 개혁신당 9.2%, 국민의힘 8.5%, 녹색정의당 4.1%, 진보당 3.7%, 새진보연합 1.8%

 

[조사 개요]

-조사대상 : 전라남도 해남·완도·진도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표본수 : 500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보정방법 : 2023년 12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조사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조사

-응답률 : 6.5%

-조사기간 : 2024년 2월 11일(일)~12일(월), 2일간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조사기관 : 리서치뷰

-통계처리 : 통계 프로그램을 통한 전산처리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포·여수 MBC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1월 27일-28일 전남 해남 완도 진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박지원 전 국정원장 45%, 윤재갑 현 국회의원 19%,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 7%, 장환석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4%, 김병구 현 법무법인삼현 대표변호사 3%, 이영호 전 국회의원 3%, 곽봉근 현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고문

 

- 연령별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높은 가운데 윤재갑 현 의원은 30대와 40대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이번 여론조사는 목포 MBC와 여수 MBC가 지난 27~28일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전남 해남·완도·진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안심 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2375명과 통화, 502명이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21.1%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S광주방송총국 의뢰, 한국갤럽 2023년 12월 26일-30일 전남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유권자 510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박지원 전 국정원장 42%, 윤재갑 민주당 국회의원 26%,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 6%, 김병구 현 법무법인 삼현 대표변호사 4%, 장환석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2%, 곽봉근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고문이 2%

민주당 후보 선호도

박지원 전 국정원장 44%, 윤재갑 의원 27%, 윤광국 전 본부장 6%, 김병구 변호사 4%, 장환석 전 행정관 3%

 

 

 

 

전남일보, 무등일보, 광주MBC, 뉴시스광주전남취재본부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12월28~29일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박지원 전 국정원장 45%, 윤재갑 의원 20%,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 9%, 이영호 전 국회의원 3%, 김병구 변호사 2%, 장환석 전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 2%, 곽봉근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고문 1%, 없음·모름·무응답 등 중도층 17%

 

-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박 전 원장은 18~29세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타 후보들보다 우세했고 60대 이상(53%), 70세 이상(53%) 등에서 특히 높았다. 다만 18~29세 연령층에선 윤 의원이 35%를 기록하며 박 전 원장(22%)에 비해 지지세가 강했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를 대상으로 설문했을 경우, 박 전 원장은 50%, 윤 의원은 23%, 윤 전 본부장은 10%의 선호도를 각각 기록했다.

- 박 전 원장과 윤 의원의 지역별 지지도는 달랐다. 진도 출신인 박 전 원장은 진도 60%, 완도 50% 등 두 지역에서 우세 현상이 뚜렷한 반면, 해남에선 35%의 선호도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낮았다. 반면 윤 의원은 완도 17%, 진도 10% 등에선 상대적으로 지지도가 낮았지만 해남에서 27%를 기록하며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 직업별로 살펴보면 박 전 원장은 무직·기타 59%, 농·임·수산업 49%, 자영업 45%, 블루칼라 43%, 주부 44%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반면, 학생은 28%로 낮았다. 윤 의원은 화이트칼라 분야에서 31%, 농·임·수산업은 29%로 우세했으나 주부는 14%로 낮았다.

 

국회의원 적합 기준

중앙 정치 경험 39%, 지방 정부와 지방의회 등의 지역 활동 인물 26%, 중앙행정 부처의 장·차관 등 관료 출신 9%, 시민사회 단체 경력 인물 6%, 법조인·교수 등 전문직 출신 인물 5%, 기타 2%

 

신당 투표 의향

없다 70%, 있다 23%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무안으로 이전하는 것

찬성 78%, 반대 8%, 모름·무응답 15%

 

우선 해결되어야 할 지역 과제

의대 신설 33%,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해소 21%,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착공 20%,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9%, 광주·전남 지역 상생 7%, 한국에너지공대 정부 지원 4%

 

* 전남일보와 무등일보, 광주MBC, 뉴시스광주전남취재본부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해 12월28~29일(2일간)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9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023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2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BC광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12월 15일-16일 전라남도 해남ㆍ완도ㆍ진도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후보선호도

박지원 전 국정원장 38.7%, 윤재갑 민주당 국회의원 16.8%, 정의찬 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관 13.5%,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 12.6%, 김병구 변호사 3.7%, 조웅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3.3%, 장환석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2.9%

 

- 박 전 원장은 해남군과 진도군, 완도군 3곳 모두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고 특히 고향인 진도에서는 50%가 넘는(53.8%)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후보적합도

박지원 전 국정원장 42.0%, 윤재갑 의원 17.3%, 윤광국 전 본부장 13.3%, 정의찬 특보 12.9%

 

해남ㆍ완도ㆍ진도의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8.5%, 국민의힘 7.2%, 정의당 1.9%, 진보당 2.8%

 

민주당 지지자, 총선승리를 위한 핵심 극복과제

당내 계파갈등 45.8%,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 13.7%, 이재명 대표 사당화 논란 9.9%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지도부 체제

현 지도부 체제 61.9%, 비대위 체제 30.0%

 

국민의힘 지지자, 극복해야 할 핵심 과제

당내 계파갈등 32.0%, 이념 갈등 18.4%,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갈등 16.5%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가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될지

도움 될 것 50.4%, 도움 안 될 것 35.4%

 

제3지대 신당

지지 의사 19.0%, 지지하지 않을 것 65.5%

 

비례대표 선출방식 선호도

병립형 46.0%로, 완전연동형 17.9%, 준연동형 16.9%

 

[조사 개요]

-조사대상 : 전라남도 해남ㆍ완도ㆍ진도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표본수 : 500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보정방법 : 2023년 11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조사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조사

-응답률 : 6.3%

-조사기간 : 2023년 12월 15일(금)~16일(토), 2일간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조사기관 : 리서치뷰

-통계처리 : 통계 프로그램을 통한 전산처리

 

 

 

 

KBC광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2023년 9월 22일~23일 전남 해남 완도 진도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내년 총선 후보 선호도

박지원 전 국정원장 47.1%, 윤재갑 현 국회의원 17.4%, 정의찬 현 민주당 당 대표 특보 12.5%, 이영호 전 국회의원 5.0%, 조웅 현 국민의힘 해남완도진도 당협위원장 3.8%, 기타응답 5.6%, 없음/모름 8.5%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해남(40.8%) 완도(48.2%) 진도(59.4%) 등 세 지역에서 모두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

- 윤 의원은 해남(19.8%) 완도(16.2%) 진도(13.9%) 등 세 지역에서 모두 10%대에 그친 가운데 고향인 해남군에서 비교적 높은 호감도를 기록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박지원 전 국정원장 52.4%, 윤재갑 현 국회의원 16.3%, 정의찬 현 민주당 당대표 특보 12.3%, 이영호 전 국회의원 6.3%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7.5%, 국민의힘 8.4% 정의당 4.1%, 진보당 2.3%, 기타정당 2.0%, 없음/모름 5.7%

 

[조사 개요]

 

-조사대상 : 전라남도 해남ㆍ완도ㆍ진도군 거주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표본수 500명(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보정방법 : 2023년 8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p

-조사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조사

-응답률 : 6.2%

-조사기간 : 2023년 9월 22일(금)~23일(토), 2일간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조사기관 : 리서치뷰

-통계처리 : 통계 프로그램을 통한 전산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