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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전남 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군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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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광주매일,광남일보,전남일보/뉴스1 의뢰, 알앤써치 3월 15일-16일 담양·함평·영광·장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6명 대상 조사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지지도

이개호 예비후보 42.9%, 이석형 예비후보 41.9%, 국민의힘 김유성 예비후보 3.4%, 개혁신당 곽진오 예비후보 1.3%, 새로운미래 김선우 예비후보 1.7%, 기타후보 2.2%, 없다 2.8%, 잘모름 3.8%

 

- 이개호 예비후보와 이석형 예비후보의 지지도는 지역·연령별로 갈렸다.

- 이개호 예비후보는 4개 군 중 담양·장성에서 각각 42.4%51.5%로 앞섰다. 반면 이석형 예비후보는 영광과 함평에서 각각 48.4%49.9%로 우세했다.

- 연령별로는 이개호 예비후보가 4042.2%, 5040.7%, 70세 이상 47.4%로 우세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3045.2%, 6044.5%를 기록했다. 특히 20(18세 이상 포함)에서는 과반 이상인 51.8%로 크게 앞섰다.

- 지지정당별로 보면 이개호 예비후보는 민주당(59.3%)을 제외한 개혁신당 (48.4%) 지지자에게 지지율이 높았다.

- 조국혁신당(54.5%)과 녹색정의당(53.6%), 국민의힘(41.5%), 새로운미래(38.4%), 무당층(55.9%) 등에서는 모두 이석형 예비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정당 투표 의향

조국혁신당 40.1%, 더불어민주연합 34.5%, 국민의미래 6.9%, 새로운 미래 5.7%, 개혁신당 3.1%, 녹색정의당 2.1%, 기타정당 2.3%, 없다 3.1%, 잘모름 2.4%

 

- 연령별로 보면 조국혁신당은 40대와 50대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40대에서 53.6%를 기록했고, 50대에서도 51.1%로 과반 이상의 지지세를 기록했다. 20(18세 이상 포함)에서는 42.1%, 3025.9%, 6038.0%, 70세 이상 31.7%로 각각 조사됐다.

-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 44.5%, 여성 35.5%였다.

- 지역별로는 조국혁신당은 함평에서 50.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장성군 38.7%, 영광군 38.2%, 담양군 36.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더불어민주연합은 4개 군 지역 모두에서 조국혁신당에 밀렸다.

- 지지정당별로 살펴보면 전체 민주당 지지자 중 26.2%가 조국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또 국민의힘 2.2%, 녹색정의당 59.3%, 개혁신당 15.8%를 기록했다. 신생 정당 중 조국혁신당과 지역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새로운미래 지지자 중 7.5%가 지지했고, 무당층인 지지정당없음에서는 28.3%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지후보별로는 이개호 예비후보 지지자 중 30.2%가 조국혁신당을 지지했고, 무소속 이석형 예비후보 지지자의 경우 51.6%가 투표 의향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3.1%, 국민의힘 5.6%, 녹색정의당 2.9%, 개혁신당 3.0%, 새로운미래 3.7%, 조국혁신당 23.2%, 기타 2.8%, 지지 정당 없음, 잘 모름 5.7%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가상번호 100% 자동응답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6%이며 2024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3%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목포MBC와 여수MBC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1월 29일-30일 담양과 함평, 영광, 장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이개호 현 국회의원 30%, 박노원 현 민주당 부대변인 27%, 이석형 전 함평군수 24%, 김영미 현 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부위원장 4%, 김선우 전 복지TV 사장 1%

 

- 지역별로는 이개호 의원은 담양군에서, 박노원 부대변인은 장성군에서,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함평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현역의원인 이개호 의원이 의정활동을 잘하고 있냐

긍정적 평가 57%, 부정적 평가 31%

 

* 이번 조사는 목포MBC와 여수MBC의 의뢰로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129일과 30일 이틀 동안 담양과 함평, 영광, 장성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한 무선전화면접(100%) 방식으로 진행했다. 1705명과 통화해 500명이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29.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2023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C광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12월 15일-16일 전라남도 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후보 선호도

박노원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25.4%, 이석형 전 함평군수 24.0%, 이개호 현 국회의원 23.6%, 김영미 현 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 부위원장 13.9%, 김선우 전 복지TV 사장 2.8%, 박영용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2.7%

 

- 박노원 전 행정관은 영광군(30.4%)과 장성군(38.5%)에서 강세를 보였고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함평군(45.3%), 이개호 의원은 담양군(35.4%)에서 각각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습니다.

민주당 후보적합도

박노원 28.1%, 이개호 24.5%, 이석형 23.2%, 김영미 15.0%, 김선우 3.1%

 

담양·함평·영광·장성군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9.2%, 국민의힘 6.1%, 정의당 2.9%, 진보당 1.9%

 

민주당 지지층, 내년 총선승리를 위해 극복해야 할 핵심 과제

당내 계파 갈등 48.5%,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13.1%, 이재명 대표 사당화 논란 10.5%, 개딸 등 강성 지지층 논란 9.4%,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4.5%

 

민주당 지지층, 내년 총선승리를 위한 지도체제

현 이재명 지도부 체제로 총선을 치러야 한다 68.6%, 비대위 체제로 총선을 치러야 한다 24.9%

 

국민의힘 지지층, 총선승리를 위해 극복해야 할 핵심 과제

윤석열 대통령 국정리스크 29.1%, 당내 계파 갈등 27.2%, 당 대표 등 지도부 리스크 23.2%

 

3지대 신당 지지 여부

신당을 지지할 생각이 없다 66.3%, 신당을 지지할 생각이다 17.5%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방식

병립형 42.0%, 완전 연동형 21.2%, 준연동형 16.7%

 

[조사 개요]

-조사대상 : 전라남도 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표본수 : 500(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보정방법 : 202311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비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조사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조사

-응답률 : 8.6%

-조사기간 : 20231215()~16(), 2일간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조사기관 : 리서치뷰

-통계처리 : 통계 프로그램을 통한 전산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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