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4월 2일-3일 성남분당을 유권자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김병욱 민주당 후보 46%,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42%
-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다.
당선될 것 같은 후보
김병욱 민주당 후보 44%,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41%
비례정당 지지율
국민의미래 34%, 조국혁신당 21%, 더불어민주연합 20%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경기 성남 분당갑·을, 하남갑, 화성을, 인천 부평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2~3일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성남 분당갑은 501명(응답률 17.5%), 분당을은 502명(응답률 17.9%), 하남갑은 500명(응답률 14.6%), 화성을은 500명(응답률 11.1%), 인천 부평을은 2~3일 501명(응답률 12.3%)씩 조사했으며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고.
KBS 의뢰, ㈜한국리서치 3월 18일-2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김은혜 42%,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40%, 기타 후보 3%, 투표할 후보가 없다 8%, 모름/무응답 7%
- 연령별로는 국민의힘 김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절대 우위를 보였고, 반면 18세에서 20대와 30대에서는 국힘 김 후보와 민주 김 후보가 경합이었다. 더불어민주당 김 후보는 40대, 50대에서 50%이상 나와 국힘 김 후보 보다 앞섰다.
- 진보와 보수층에서는 각각 김병욱 후보, 김은혜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였으나, 중도층에서 민주 김병욱 후보 48%, 국힘 김은혜 후보 26%로 나타나 막판 변수로 보인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두 후보는 1%p 차이로 현재로서는 투표일 껑을 열어봐야 알 정도이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1.0%, 더불어민주당 28.0%, 조국혁신당 10.0%, 개혁신당 3.0%, 새로운미래 3.0%, 녹색정의당 1.0%, 그 외 다른정당 1.0%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조할 수 있다.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
KBC광주방송과 UPI뉴스 의뢰, 리서치뷰 3월 16~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49.4%, 국민의힘 김은혜 전 수석 44.3%
- 김병욱 의원과 김은혜 전 수석의 격차는 5.1%p로 오차범위(±4.4%p) 안입니다.
- 두 후보간 투표 의향층 격차 또한 5.8%p(김병욱 50.8% vs. 김은혜 45.0%)로 오차범위 안으로 조사됐습니다.
- 이번 선거에서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도층에서는 격차가 15.9%p(김병욱 53.7% vs. 김은혜 37.8%)까지 벌어지면서 오차범위 밖에서 김병욱 후보가 앞섰습니다.
당선가능성
김병욱 의원 50.9%, 김은혜 전 수석 44.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0.9%, 더불어민주당 32.1%, 개혁신당 7.9%, 진보당 2.8%, 녹색정의당 2.4%, 새로운미래 1.8%
비례대표 정당투표
국민의미래 32.9%, 조국혁신당 27.5%, 더불어민주연합 15.0%, 개혁신당 6.6%, 새로운미래 3.8%, 녹색정의당 2.8%
총선의 성격
정부·여당을 심판해야 한다 41.9%, 제1야당 심판론 34.2%, 여·야 동시심판론 16.7%
- 연령별로는 50대 이하는 정부·여당 심판론에, 60대 이상은 제1야당 심판론에 대한 공감도가 더 높았고, 중도층은 △정부·여당 심판론 47.0% △제1야당 심판론 28.2% △여·야 동시심판론 16.2% 등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개요]
- 조사대상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 표본크기 : 500명
- 보정방법 : 2023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셀가중)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 조사방법 : ARS 휴대전화조사(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
- 응답률 : 7.1%
- 조사기간 : 2024년 3월 16일~17일, 2일간
-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 UPI뉴스
- 조사기관 : 리서치뷰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일보 의뢰, 미디어리서치 3월14~1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김은혜 전 홍보수석 44.2%, 민주당 김병욱 의원 45.3%, 진보당 유인선 분당구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2.1%, 자유통일당 최인완 예수비전교회 목사 2.3%, 기타 후보 1.4%, ‘지지 후보 없음’ 3.8%, ‘잘 모름’ 0.9%
- 연령대의 경우 김 전 홍보수석은 60대(61.0%)와 70대 이상(72.4%)에서 과반을 차지하며 김 의원(60대 29.6%, 70대 이상 22.6%)과 큰 격차를 보였다. 반면 김 의원은 만 18~29세(51.2%), 40대(59.9%), 50대(53.7%)에서 김 전 홍보수석(만 18~29세 26.0%, 40대 36.8%, 50대 41.2%)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30대에선 41.4%의 김 의원과 41.2%의 김 전 홍보수석이 0.2%포인트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성남7 선거구(분당동, 수내3동, 정자2·3동, 구미동)의 경우 김 의원이 47.7%, 김 전 홍보수석이 42.2%로 오차범위 내로 조사됐다. 성남8 선거구(수내1·2동, 정자동, 정자1동, 금곡동, 구미1동) 역시 김 의원(43.3%)과 김 전 홍보수석(45.8%)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이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2.4%, 민주당 30.4%, 녹색정의당 1.4%, 개혁신당 4.3%, 새로운미래 2.4%, 조국혁신당 11.1%, 기타 정당 2.5%, ‘지지 정당 없음’ 5.0%, ‘잘 모름’ 0.3%
- 국민의힘은 60대(54.7%)와 70대 이상(70.2%)에서 과반 지지율을 기록하며 민주당(60대 18.6%, 70대 이상 13.5%)보다 각각 크게 앞섰다. 30대에서도 41.1% 지지율을 보여 민주당(22.9%)을 18.2%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 만 18~29세(민주당 39.0%, 국민의힘 30.8%)와 40대(민주당 41.6%, 국민의힘 32.9%), 50대(민주당 36.5%, 국민의힘 37.7%)는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성남7(분당동, 수내3동, 정자2·3동, 구미동)과 성남8선거구(수내1·2동, 정자동, 정자1동, 금곡동, 구미1동) 모두 국민의힘이 40.9%, 43.7%의 지지를 얻어 각각 31.2%와 29.7%를 기록한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렸다.
비례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36.6%, 더불어민주연합 16.3%, 조국혁신당 23.5%, 녹색정의당 1.6%, 개혁신당 6.4%, 새로운미래 5.0%, 기타 정당 3.2%, ‘지지 정당 없음’ 5.4%, ‘잘 모름’ 2.0%
- 국민의미래는 60대(55.2%)와 70대 이상(56.8%)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또 더불어민주연합과 국민의미래는 만 18~29세에서 29.1%, 27.7%를 각각 얻어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보였다. 40대의 경우 42.1%를 얻은 조국혁신당이 14.8%의 더불어민주연합과 30.5%의 국민의미래를 앞섰다.
총선 성격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4.1%
‘정부와 여당 견제를 위해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0.0%
‘기존 거대 정당이 아닌 제3지대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11.7%, ‘잘 모름’ 4.2%
- 60대(58.6%)와 70대 이상(72.2%)의 경우 절반 이상이 ‘안정적 국정운영’에 대해 공감했고 40대의 53.4%는 ‘정부와 여당 견제’를 선택했다. 또 만 18~29세의 34.2%는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선택한 반면 46.7%는 ‘정부와 여당 견제’에 응답, 12.5%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 성남7선거구의 경우 ‘안정적 국정운영’이 45.0%, ‘정부와 여당 견제’가 38.7%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성남8선거구는 43.3%가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41.1%가 ‘정부와 여당 견제’로 각각 응답해 모두 오차범위 내였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024년 3월14~15일 이틀간 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된 무선 90%와 11개 주요 국번 RDD 유선 1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답률은 5.8%다.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호일보 의뢰,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 3월 12∼13일 성남분당을 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7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김병욱 예비후보 45.5%, 김은혜 예비후보 46.5%, 진보당 유인선 예비후보 0.5%, 자유통일당 최인완 예비후보 0.4%, 기타 2.8%
- 김병욱 예비후보는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표 최측근 그룹인 7인회에 속했고, 김은혜 예비후보는 현 정부에서 대통령실 홍보수석을 지낸 인물이라는 점에서 성남분당을은 대표적 ‘친명’대 ‘친윤’이 맞붙는 구도로 짜여졌다.
- 연령별로 보면 김병욱 예비후보는 18∼29세 51.4%, 40대 59.1%, 50대 56.5%를 각각 얻어 비교 우위를 기록했다. 김은혜 예비후보는 60대에서 69.5%, 70세 이상에서 62.5%로 앞섰으며 30대에서도 51.2%로 과반을 확보했다.
- 성별 분석에서는 남성 응답자 51.1%는 김은혜 예비후보를, 42.6%는 김병욱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 여성 응답자 중에서는 48.1%가 김병욱 예비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42.4%는 김은혜 예비후보를 선택했다.
지지정당
국민의힘 43.7%, 민주당 35.9%, 개혁신당 5.7%, 새로운미래 2.6%, 녹색정의당 2.2%, 기타 정당 4.2%
총선 프레임
‘국정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44.5%, ‘정권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40.5%, ‘양대 정당 대안으로 제3지대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 11.6%
* 이번 조사는 기호일보 의뢰로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2024년 3월 12일에서 3월 13일까지 2일간 성남시 분당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유·무선 ARS(유선 11%+무선 89%)로 실시했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조사 대상 선거구 유선전화 RDD다. 표본수는 507명(통화시도 1만796명, 응답률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가중값 산출: 림가중(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동아일보 의뢰, 리서치앤리서치 3월 9일 성남 분당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 43.6%,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42.1%
- 격차는 1.5%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내(±4.4%) 접전이다.
- 성남 분당을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난 대선 당시 최측근 그룹이었던 ‘7인회’ 출신 김병욱 후보와 윤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김은혜 후보가 맞붙으면서 ‘친명’(친이재명) 대 ‘친윤’ 맞대결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어느 편이든 지는 쪽에게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다”며 “그야말로 ‘혈투’가 벌어지는 격전지”라고 말했다.
- 연령별로는 김병욱 후보가 40대(62.7%), 50대(63.3%)에서 김은혜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김은혜 후보는 60대(66.6%), 70세 이상(75.1%)에서 김병욱 후보를 앞섰다. 직업별 조사에선 김병욱 후보는 화이트칼라(53.2%)에서, 김은혜 후보는 블루칼라(53.9%), 가정주부(53.6%)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 분당을은 공직선거법의 구분 기준에 따라 7, 8선거구 등 2개 선거구로 구성돼 있다. 선도지구 후보단지가 몰려 있는 8선거구(수내1동, 수내2동, 정자동, 정자1동, 금곡동, 구미1동)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43.8%, 김병욱 후보가 41.4%로 오차범위 내인 2.4%포인트 차였다. 여권 관계자는 “재건축 이슈 기대감에 더해 고가 주상복합아파트가 몰려 보수세가 상대적으로 강하다”고 풀이했다.
- 7선거구(분당동, 수내3동, 정자2동, 정자3동, 구미동)에서는 김병욱 후보가 46.2%, 김은혜 후보가 40.0%로 오차범위 내인 6.2%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야권 관계자는 “인근에 학교가 많아 진보 성향이 강한 3040세대 학부모 비율이 높다”고 말했다.
총선 프레임
국정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을 지지해야 한다는 국정안정론 38.9%, 정부 견제를 위해 민주당을 지지해야 한다는 정권견제론 37.4%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39.5%, 조국혁신당 20.8%, 더불어민주연합 19.7%
*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9일 경기 성남 분당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 무선전화 면접 100% 방식으로 3개 이동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자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JTBC 의뢰, 메타보이스(주) 3월 10~11일 경기 성남분당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40.0%, 국민의힘 김은혜 전 홍보수석 44.0%
* 이번 조사는 JTBC가 메타보이스(주)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성남 분당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9~10일 성남 분당을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김은혜 전 홍보수석 44.3%,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46.1%, 진보당 유인선 분당구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2.1%, 자유통일당 최인완 예수비전교회 목사 1.3%, 기타 후보 2.5%, 지지 후보 없음 2.5%, 잘 모름 1.1%
당선 가능성
국민의힘 김은혜 전 홍보수석 46.2%,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46.2%
- 가능성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김은혜 전 홍보수석은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김병욱 의원은 만 18세~29세와 30대, 40대에서 우세했다. 50대의 경우 김은혜 전 홍보수석 44.7%, 김병욱 의원 52.5%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4%, 녹색정의당 0.9%, 개혁신당 4.3%, 새로운미래 3.2%, 진보당 0.5%, 조국혁신당 5.8%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년 3월9~10일 양일간 경기도 성남시 분당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7%p다. 응답률은 7.4%다.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인천일보와 경인방송 의뢰, 한길리서치 3월 8~9일 분당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김병욱 국회의원(민주당) 43.8%, 김은혜 전 대통령 홍보수석(국민의힘) 41.9%, 진보당 유인선 분당구 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1.7%, 기타 후보 4%, 후보자가 없다 6.8%, 잘모름·무응답 1.9%
- 거대 양당 후보에 지지 규모가 집결한 가운데, 나이와 성별 세부분포에서도 엎치락뒤치락하며 한쪽에 치우친 우위가 드러나지 않았다. 우선 18~20대의 경우 김병욱 의원이 49.7%로 29.6%의 김은혜 전 수석보다 많았다. 그러나 30대에서는 김은혜 전 수석이 43.6%의 지지율로 36.7%인 김병욱 의원보다 앞섰다.
- 40대는 다시 김병욱 의원이 65.4%로 20.8%의 김은혜 전 수석보다 지지층이 두꺼웠다. 그런데 김은혜 전 수석은 60대 63.8%, 70대 이상 78.9%로 김병욱 의원보다 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 김병욱 의원 지지자는 여성 비율이 높았다. 여성 46.7%, 남성 40.6%이 택했다. 김은혜 전 수석은 거꾸로 남성 지지자가 다수다. 남성 46.6%, 여성 37.4%이 지지했다.
- 유인선 위원장은 나이·성별 분야의 모든 문항에서 지지율이 0~2.8%를 기록,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2%, 더불어민주당 31.6%, 조국혁신당 10.4%, 새로운미래 4.1%, 개혁신당 4%, 기타정당 1.5%, 녹색정의당 0.9%, 지지 정당이 없다 6.7%
총선 성격
현 정부의 견제를 위해 야당에 투표하겠다 46.4%, 안정을 위해 여당에 투표하겠다 42%
투표 참여 의사
반드시 투표하거나,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93.5%
※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일보와 경인방송이 한길리서치에 의뢰, 지난 8~9일 분당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가상번호 100%: 성·연령·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이며, 표본 수는 500명이다. 응답률 5.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2월 29일-3월 1일 성남 분당구(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만약 내일 당장 선거가 치러진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
국민의힘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 47.9%,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 41.8%, 유인선 진보당 분당구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1.4%, ‘기타 후보’ 1.3%,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5.2%, ‘잘 모르겠다’ 2.4%
- 교차분석결과, 김 전 수석은 여성과 60대·70세 이상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 성별로 보면 여성의 경우, 김 전 수석이 51.6%를 얻으면서 과반을 차지한 반면, 김 의원은 38.9%를 기록했다. 남성은 김 의원이 45.0%·김 전 수석은 43.8%로 응답했다.
- 연령별로는 30대에서 김 전 수석과 김 의원의 지지도가 팽팽했다. 44.4%를 얻은 김 의원은 43.8%를 획득한 김 전 수석과 오차범위 내 차이였다.
- 40대와 50대에선 김 의원이 각각 57.4%·57.2%를 얻어 김 전 수석(29.9%·38.8%)과 큰 차이를 보였다. 반면 60대·70세 이상서 69.6%·79.6%를 기록한 김 전 수석이 김 의원(24.9%·11.6%)과 큰 차이를 보였다.
- 18세~29세의 경우 김 전 수석이 43.7%를 기록했고, 김 의원은 38.3%를 얻었다.
-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7선거구와 제8선거구 모두에서 김 전 수석이 더 큰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이 속한 제7선거구에선 김 전 수석이 47.4%를 얻은 반면 김 의원은 42.6%를 기록했다. 제8선거구(수내1·2동·정자동·정자1동·금곡동·구미1동)에선 김 전 수석이 48.3%, 김 의원이 41.1%를 각각 얻었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에서는 어느 정당, 세력에 투표할 것이냐
‘국민의힘이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 미래’ 40.5%,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민주개혁진보연합’ 18.5%, ‘(가칭)조국신당’ 16.3%, 개혁신당 8.3%, 새로운미래 5.9%, 녹색정의당 2.3%, 기타 정당 0.5%,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6.1%, ‘잘 모르겠다’ 1.5%
- 교차분석결과, 50대를 제외한 전 계층에서 국민의 미래가 민주개혁진보연합·(가칭)조국신당과 큰 차이를 보였다.
- 남성의 경우 국민의 미래 38.2%, (가칭)조국신당 19.7%, 민주개혁진보연합 15.4%로 국민의 미래를 선호했다. 여성은 국민의 미래 42.7%, 민주개혁진보연합 21.4%, (가칭)조국신당 13.1%로 각각 응답했다.
- 연령별로 보면, 50대에서 (가칭)조국신당이 36.8%를 얻었다. 국민의 미래는 30.8%·민주개혁진보연합 16.3%였다. 국민의 미래는 70세 이상과 60대에서 각각 73.5%·62.1%를 기록, 절반을 상회했다. 민주개혁진보연합은 40대에서 25.1%를 획득했다.
- 지역별로는 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으로 분류된 제7선거구에서 국민의 미래 41.9%·민주개혁진보연합 18.9%·(가칭)조국신당 14.7%로 나타났다. 수내1·2동·정자동·정자1동·금곡동·구미1동이 포함된 제8선거구는 국민의 미래 39.4%, 민주개혁진보연합 18.3%, (가칭)조국신당 17.6%로 집계됐다.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가’
국민의힘 46.0%, 더불어민주당 34.7%, 개혁신당 4.5%, 새로운미래 1.8%, 녹색정의당 1.6%, 진보당 0.8%, 기타정당 2.2%,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6.9%, 잘 모르겠다 1.4%
- 성별로 살펴봐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남성층에서는 43.7%를, 여성층에서는 48.1%를 기록했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남성 35.0%, 여성 34.5%였다.
- 제3지대 정당 중에서는 개혁신당이 남성으로부터 많은 지지(7.8%)를 받았는데, 여성(1.5%)과의 차이가 6.3%p였다.
- 연령별 지지도에서는 40·5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국민의힘을 선호했다. 40대에서는 민주당(43.0%)과 국민의힘(32.0%) 간 격차가 11.0%p 였다.
- 50대에서는 두 정당 간 차이(민주당 52.0%·국민의힘 34.4%)가 17.6%p로 나타났다.
- 제3지대 중에서는 개혁신당의 지지도가 비교적 높게 나타났는데, 18~29세 연령대에서 9.9%를 차지했다.
- 분당을 지역구인 제7선거구(분당동, 수내3동, 정자2·3동, 구미동)와 제8선거구(수내1·2동, 정자동, 정자1동, 금곡동, 구미1동)에서도 유사한 지지율이 집계됐다.
- 제7선거구 주민 중 46.5%가 국민의힘을 선호했다. 제8선거구에서는 45.6%가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 민주당은 두 선거구서 각각 34.2%, 35.2%를 기록했다. 제3지대 정당들은 두 선거구서 오차범위 내 차이를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
부정평가 52.3% -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9.1%·‘아주 잘못하고 있다’ 43.2%
긍정평가 45.8% - 아주 잘하고 있다 26.2%·잘하고 있는 편이다 19.6%
- 교차분석결과, 60대·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성별로 보면 남성에선 부정평가가 56.1%였으며 긍정평가는 42.7%였다. 여성은 부정평가 48.8%·긍정평가 48.6%로 두 격차는 0.2%p에 불과했다.
- 연령별에선 18세~29세·30대·40대·50대에서 부정평가가 각각 60.8%·61.1%·64.1%·64.7%, 긍정평가는 35.5%·37.7%·33.1%·35.3%로 집계됐다. 60대와 70세 이상에선 긍정평가가 70.0%·82.3%로 나오면서 부정평가(30.0%·13.3%)를 크게 앞섰다.
- 지역별로는 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이 포함된 제7선거구의 부정평가는 49.8%였고, 긍정평가는 48.6%였다. 수내1·2동·정자동·정자1동·금곡동·구미1동이 속한 제8선거구의 부정평가는 과반인 54.3%였고, 긍정평가는 43.3%에 그쳤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어떤 주장에 더 공감하느냐’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국정 안전론)’ 49.6%,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정부 견제론)’ 44.3%, ‘잘 모르겠다’ 6.0%
- 성별로 살펴봤을 때 여성층에서는 국정 안정론을, 남성층에서는 정부 견제론이 높은 선택을 받았다.
- 구체적으로 여성 응답자 53.1%는 국정 안정론을 꼽았다. 42.1%는 정부 견제론을 선택했다.
- 남성 응답자는 46.7%가 정부견제론을, 45.9%는 국정 안전론을 꼽았다.
- 연령별에서는 청년층과 노년층이 국정 안정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정 안정론은 18~29세(47.5%), 60대(71.2%), 70세 이상(81.9%)에서 오차 범위 밖 차이를 보였다.
- 정부 견제론의 경우 30대·40대·50대에서 우세했는데, 각각 48.4%·60.8%·60.5%를 기록했다.
- 지역별로는 분당동, 수내3동, 정자2·3동, 구미동으로 분류된 제7선거구와 수내1·2동, 정자동, 정자1동, 금곡동, 구미1동의 제8선거구에서 국정 안정론이 비교적 높은 지지(각각 49.4%·49.9%)를 받았다.
- 정부 견제론을 택한 응답자는 제7선거구에서는 43.5%, 제8선거구에서는 45.0%로 집계됐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성남 분당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9%, 무선 91%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국민의힘 김은혜 경선 승리(2024.2.28)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단수 공천(2024.2.21)
KBS 의뢰, 한국리서치 2월 17일-19일 경기 분당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36%, 국민의힘 김은혜 전 홍보수석 36%
정당 지지도
민주당 29%, 국민의힘 41%, 개혁신당 7%
*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6개 지역구 성인 남녀 500명에서 최대 518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전화면접 조사를 실시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국민의힘 김민수vs김은혜 경선 확정 (2024.2.19)
여론조사 꽃 총선 특집 여론조사, 12월 13일-1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6.7%
- 작년 대선 당시 성남시 분당구는 42.34% : 55%로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12.66%p 차 낙승을 거둔 바 있다. 또 같은 해 지선의 경우 경기도지사 선거에선 41.82% : 56.41%로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14.59%p 차 대승을 거둔 바 있다. 그런데 불과 1년 사이에 더불어민주당 경합 우세 지역으로 변모한 셈이다.
- 동별로는 분당․수내동 그룹에선 44.7% : 34.6%, 정자동 그룹에선 42.2% : 35.6%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여유 있게 앞섰고 금곡․구미동 그룹에선 39.1% : 39.8%로 양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했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고 60대 이상 세대에선 국민의힘이 우세했다. 18세 이상 20대는 무당층 비율이 가장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36.2%, 부정 62.1%
- 같은 날 발표된 전국 평균치와 크게 다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동별로는 모든 그룹에서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고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서 모두 부정평가가 70%를 초과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긍정평가가 60%를 초과했다. 그 밖에 투표 의향 조사에선 ‘투표할 생각이다’가 93.9%로 가장 높았다.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보느냐
더불어민주당 40.6%, 국민의힘 32.2%
-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8.4%p로 정당 지지율보다 조금 더 컸다. 동별로는 분당․수내동 그룹과 정자동 그룹에서 좀 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높았고 연령별로는 대체로 50대 이하 세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높았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적합한 인물이 없다 47.7%, 김은혜 홍보수석 18.9%, 김민수 대변인 10.7%,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5%
- 재선 의원에 장관까지 지낸 박민식 장관이 김민수 대변인보다 지지율이 더 낮은 이유로는 그가 본래 부산에서 정치를 했던 인물이어서 지역민들에게 다소 생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거기다 박 장관이 부산 북구․강서구 갑에서 두 번이나 낙선한 점도 마이너스가 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강세 지역인 부산에서도 두 번이나 낙선한 사람이 과연 수도권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양자 가상대결1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40.5%, 국민의힘 김은혜 홍보수석 30.2%, 투표할 인물이 없음 20.1%
- 동별로는 분당․수내동 그룹과 정자동 그룹에선 김병욱 의원이 10%p 차 이상으로 여유 있게 앞섰고 금곡․구미동 그룹에선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연령별로는 30~50대는 김병욱 의원의 우세였고 60대 이상 세대에선 김은혜 홍보수석이 우세를 보였다. 18세 이상 20대는 투표 포기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지지 정당별 결과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2%가 김병욱 의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온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75.1%만이 김은혜 홍보수석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김은혜 홍보수석 지지층이 김병욱 의원 지지층에 비해 충성도가 다소 낮은 셈이다.
양자 가상대결2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40.8%, 국민의힘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22.8%, 투표할 인물이 없다 24.8%
- 동별로는 분당․수내동 그룹과 정자동 그룹은 물론 금곡․구미동 그룹까지도 김병욱 의원이 박민식 장관에게 여유 있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서 김병욱 의원이 우세했고 60대 이상 세대에선 박민식 장관이 우세했는데 김은혜 홍보수석이 출마할 때보다는 지지율이 떨어졌다.
- 지지 정당별 결과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3.9%가 김병욱 의원을 지지한다고 한 것에 비해 국민의힘 지지층의 59.7%만이 박민식 장관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즉, 김은혜 홍보수석이 출마할 때보다 충성도가 더 떨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특집 여론조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9.8%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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