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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새로운미래 경기도당공동위원장, 송한준 전 경기도의회 의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4.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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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전 광역의회의원

출생 1960117, 서울

나이 만 64

 

2013.~2021.단국대학교 대학원 비교정치학 박사 졸업

2005.~2007.서강대학교 대학원 시민사회학 석사 졸업

 

사단법인 나눔과공존 이사장

2014.~2017.단국대학교 겸임교수

2018.08.~2019.08.전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

~2020.07.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2018.07.~10대 경기도의회 의원

2018.~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 부원장

~2018.06.9대 경기도의회 의원

안산시 농아인 수어센터 운영위원장

2010.07.~8대 경기도의회 의원

한국해양연구원 연구원

 

 

- 새로운미래 경기도당은 창당 결의문을 통해 거대 양당의 횡포로 실종된 대한민국 정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민주 전통을 되살려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에 따라 새로운미래 경기도당을 창당한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새로운미래 경기도당 초대 공동위원장에는 송한준 전 도의회 의장과 최성 전 고양시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송한준 위원장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믿고 함께 가는 공존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새로운미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성 위원장은 새로운미래는 22대 총선에서 거대 양당 기득권 정치에 실망한 국민들께 새로운 정치를 통한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한 새로운 선택지를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새로운미래는 민주당 탈당 의원들이 중심이 된 신당 추진 세력인 미래대연합과 공동창당을 선언하면서 다음 달 4(가칭)개혁미래당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한다. - 경기일보 2024.1.28

 

 

 

- 송한준(62·전 경기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30강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공약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5대 공약은 국제교육도시 건설 차별 없는 복지도시 구축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는 경제도시 육성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안산 구현 탄소제로와 안전 실현 등이다.

그는 안산 다문화특구를 활용해 국제교육도시를 만들겠다맞춤형 교육제도와 디지털 전환교육, 지역대학과 연계한 평생학습 체제 구축, 다문화특구 내 국제학교밸리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육, 초등돌봄, 간호·간병, 장애인, 노인요양 등 5대 분야 돌봄제를 도입하겠다공공노인복지요양병원과 공공산후조리원, 공공어린이집 등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기아자동차 소하리 제2공장을 신길지구로 유치 초지역세권에 전시·문화·관광·쇼핑 등 원스톱 비즈니스가 가능한 복합전시관 유치 GTX-C 노선 상록수역 조기 착공 등을 공약했다.

서울 출생인 송 예비후보는 서강대를 졸업했고 8·9·10대 경기도의원, 공공연구노동조합 한국해양연구원 지부장, 단국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 이데일리 2022.3.30

 

 

 

-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2020년 신년사를 통해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과 경제침탈에 국민 모두가 분연히 일어나 규탄했고,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벌이고 있다"면서 "2019년은 깨어있는 시민의 저력을 느낀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경기도의회는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다시 마음에 새기며 오직 도민행복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31개 시군 민생현장을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를 이어가면서 민생정책이 하나라도 더 실현될 수 있는 토대를 닦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송 의장은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진정한 자치분권시대를 열어 경기도민 누구나 어디에 살든 행복하려면 법 개정에 경기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송 의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한쪽 날개로 집행부와 양 날개의 균형을 잘 잡아서 도민행복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면서 "2020년엔 도민의 삶터를 편안하게 하는 조례를 만들고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이 실현되고 예산이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경기도의회의 존재 이유는 바로 경기도민"이라면서 "경기도의 '공정한 세상', 경기도교육청의 '공평한 교육', 경기도의회의 '공존의 미래'가 삼위일체가 되어 경기도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142명 도의원과 함께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쿠키뉴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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