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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충남 홍성군 예산군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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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의뢰, 한국리서치 4월 1일~3일 충남 홍성·예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40%,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47%

 

[조사개요]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한국리서치

조사일시 202441~ 202443(3일간)

조사대상 및 응답률 각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표본 크기 응답률

서울 동작을 50011.2%

서울 송파을 50010.6%

서울 영등포을 50011.0%

서울 용산 50010.7%

인천 계양을 50015.5%

인천 동·미추홀을 50012.5%

경기 성남분당갑 50011.4%

경기 수원병 50012.3%

충남 홍성·예산 50019.8%

강원 원주갑 50017.0%

조사방법 3개 통신사 제공 휴대폰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

표본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가중치 부여방식 권역별·성별·연령별 셀가중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오차 선거구별 95% 신뢰수준에서 ±4.4%p

* 조사 결과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https://nesdc.go.kr/portal/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데일리 의뢰, PNR㈜피플네트웍스 리서치 3월 30일 충남 홍성군과 예산군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51.0%,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43.1%, ’없다‘ 4.2%, ‘잘 모르겠다’ 1.7%

당선 가능성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52.1%,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40.5%, ‘없다’ 1.9%, ‘잘 모르겠다’ 5.5%

지지 정당

‘국민의힘’ 48.3%, ‘더불어민주당’ 29.0%, ‘조국신당’ 8.7%, ‘새로운미래’ 3.9%, ‘녹색정의당’ 2.3%, ‘개혁신당’ 1.5%, ‘그외’ 1.6%, ‘없다’ 3.7%, ‘잘 모르겠다’ 1.1%

투표 참여 의향

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다’ 86.2%, ‘가능하면 투표할 생각이다’ 11.0%,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1.2%,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0.8%, ‘잘 모르겠다’ 0.9%

 

비례대표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42.8%,조국혁신당’ 20.6%, ‘더불어민주연합’ 16.9%, ‘개혁신당’ 3.0%, ‘새로운미래’ 2.9%, ‘녹색정의당’ 2.8%, ‘그외’ 2.5%, ‘없다’ 3.7%, ‘잘 모르겠다’ 4.7%

총선 공감도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심판하는 선거이다’ 42.0%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의 독주를 심판하는 선거이다’ 45.7%

잘 모르겠다’ 12.3%

 

* 이번 여론조사는 뉴데일리가 지난달 30일 오전 1030분부터 21시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PNR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22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홍성군과 예산군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 전화 조사를 한 결과 응답률은 11.4%로 나타났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3%P이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 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충청투데이, TJB대전방송 의뢰, 조원씨앤아이 3월 23~24일 충남 홍성예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46.5%,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46.3%

 

- 두 후보의 지지층은 연령층별로 분명하게 갈렸다. 양 후보는 18~29(42.4%), 30(64.6%), 40(63.8%), 50(52.0%) 59세 이하에서 강 후보에 앞섰고, 강 후보는 60(53.8%), 70세 이상(65.7%)에서 양 후보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 하지만 양 후보를 선택한 답변 중 투표의향 없음(61.2%), 반드시 투표(48.7%), 가급적 투표(34.3%) 순으로 나타나 강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들의 투표 의향인 가급적 투표(49.4%), 반드시 투표(47.5%), 투표의향 없음(14.5%)과 차이를 보였다. 결국 투표율이 당락을 가를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 홍성에서 양 후보(49.2%)가 강 후보(43.1%)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강세를 보인 반면, 예산에서는 강 후보(50.1%)가 양 후보(43.3%)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지지층이 많았다. 성별로 보면 강승규 후보(48.6%)는 양승조 후보(47.2%)에 비해 남성의 지지율이 높았고, 여성은 양 후보(45.8%)가 강 후보(44.0%)에 앞섰다.

 

투표 후보를 선택하는 기준

소속정당 28.8%, 정책·공약 26.0%, 도덕성 18.5%, 경력·전문성 14.9%, 기타 5.5%, 출신지역 2.6%

 

- 연령별로 18~29, 50대는 정책·공약(28.8%, 32.1%), 30대와 40, 60대는 소속정당(33.6%, 32.0%, 27.9%)에 우선순위를 뒀고, 70세 이상은 도덕성(32.1%)에 따라 후보를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총선프레임

국정지원을 위해 여당인 국민의힘에 투표해야 한다 47.3%

정권심판을 위해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투표해야 한다 37.6%

기존 양당이 아닌 제3세력에 투표해야 한다 9.8%

 

- 전체적으로 봤을 때 홍성예산 선거구에서는 정권안정론이 정권심판론을 앞서고 있는 것. 하지만 국민의힘에 투표해야 한다는 답변은 50(47.8%), 60(52.4%), 70세 이상(66.1%)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여당 선호 경향이 큰 반면 30(44.3%)40(57.3%)는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투표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18~29세는 국민의힘(31.0%), 민주당(25.7%), 3세력(28.7%)에 투표해야 한다고 응답, 상대적으로 고른 답변을 보였다. 또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76.1%), 가급적 투표할 것이다(19.2%), 투표할 생각없다(4.7%) 순으로 응답자의 95.3%가 투표에 참여할 의사를 내비쳤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6.4%, 더불어민주당 34.2%, 없음 6.8%, 조국혁신당 4.8%, 개혁신당 2.2%

 

-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연령층은 70세 이상(64.3%)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60(56.9%), 50(45.2%), 30(29.4%) 순이었다.

- 민주당을 선호하는 연령대는 40(47.8%), 18~29(40.8%), 50(35.1%), 30(34.3%) 순으로 나타났다.

- 조국혁신당은 40(10.5%)에서 가장 높은 정당 지지도를 보였다.

- 지역별로도 국민의힘이 홍성(41.1%), 예산(52.65%)에서 모두 민주당(홍성 36.5%, 예산 31.5%)을 눌렀다.

- 남성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답변이 각각 48.2%32.9%를 기록했고, 여성은 국민의힘 44.5, 민주당 35.5%로 나타났다.

- 투표 의향과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은 반드시 투표(46.9%), 가급적 투표(51.4%), 투표의향 없음(18.0%)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응답자들의 투표 의향 없음(42.6%), 반드시 투표(36.0%), 가급적 투표(25.1%)보다 적극적인 투표 의사를 나타냈다.

비례대표 투표 정당

국민의미래 47.8%, 더불어민주연합 23.2%, 조국혁신당 18.0%, 개혁신당 3.4%, 새로운미래 1.7%, 그 외 다른 정당 2.1%, 지지정당 없음 1.8%

 

- 국민의미래는 18~29(33.4%), 50(49.3%)·60(51.5%)·70세 이상(68.4%)에서 1위를 기록했고, 더불어민주연합은 30(31.3%), 조국혁신당은 40(32.5%)에서 1위를 차지했다.

- 지역별로 홍성은 국민의미래(44.1%), 더불어민주연합(25.1%), 조국혁신당(17.6%), 예산은 국민의미래(52.2%), 더불어민주연합(20.9%), 조국혁신당(18.4%) 순으로 비례대표에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 이번 조사는 충청투데이, TJB대전방송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4323~242일간 충남 홍성예산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방식, ,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510(총 통화시도 5067, 응답률 10.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 이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4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굿모닝충청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3월 18일-19일 홍성·예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15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44.5%,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47.7%, 자유한국당 김헌수 후보 1.9%, “투표할 후보가 없다” 2.5%, “잘 모르겠다” 3.4%

 

- 양 후보는 20(59.9%), 30(57.8%), 50(59.0%), 민주당 지지층(90.4%), 조국혁신당 지지층(65.7%), 정권심판론(82.3%), 중도성향(56.6%), 진보성향(83.6%)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 강 후보는 60(61.3%)70세 이상(65.5%), 국민의힘 지지층(88.4%), 국정안정론(87.6%), 보수성향(72.9%)에서 비교 우위를 보였다.

- 적극투표층에서는 양 후보(45.9%)와 강 후보(48.1%) 간 격차가 2.2%p로 오차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무당층에서는 양 후보(51.5%)가 강 후보(17.0%)34.5%p 앞섰다.

- 중도층에서도 양 후보(56.6%)가 강 후보(31.8%)24.8%p 우위를 보였다.

이념성향

보수 48.2%, 중도 27.7%, 진보 18.9%, 잘 모름 5.2%

정당지지도

민주당 35.7%, 국민의힘 47.8%,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과 녹색정의당 각각 1.4%, 새로운미래 1.3%, 기타 다른 정당 1.5%,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잘 모름)7.1%

 

- 연령대별로는 민주당은 30~50대에서 각각 43.9%, 44.4%, 50.3%로 우위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60(59.7%)70세 이상(66.3%)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지지율로만 보면 홍성 2.3%p, 예산 23.8%p 모두에서 국민의힘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선 투표 의향

투표에 참여하겠다(반드시 85.4%+가급적 11.6%)” 97.0%

 

- 양당 후보 지지층별로 보면, 양 후보 지지층(87.9%)이 강 후보 지지층(86.0%)에 비해 1.9%p 높게 나타났다. 무당층(지지정당 없음+모름)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비율(59.9%)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22대 총선 프레임

정권심판을 위해 야당 지지” 44.9%,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 지지” 47.4%, “잘 모름” 7.7%

 

- 정권심판론은 20(55.4%), 30(61.9%), 40(54.4%), 50(57.2%), 민주당 지지층 (85.0%), 무당층(59.2%), 조국혁신당 지지층(81.7%), 양 후보 지지층(83.0%)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국정안정론은 60(62.7%), 70세 이상(60.7%), 국민의힘 지지층(89.3%), 강 후보 지지층(87.0%)에서 높았다.

계속 지지 여부

계속 지지할 것 같다” 87.6%, “바꿀 수도 있다” 10.7%, 잘모름 1.8%

 

- 양 후보 지지자의 88.6%계속 지지”(“바꿀 수도 있다” 9.8%), 강 후보 지지자의 88.1%계속 지지”(“바꿀 수도 있다” 10.3%) 의사를 밝혔다.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홍성예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15(휴대전화 가상번호 2104)을 대상으로 지난 318일과 19일 진행됐다.

조사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ARS), 표본추출방법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추출이며,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활용).

응답률은 11.2%(접촉률 33.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대전MBC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월 17일-18일 충남 홍성군, 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44%,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41%, 진보당 김영호 후보 4%, 자유통일당 김헌수 후보 1%

 

 

비례대표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33%, 더불어민주연합 20%, 조국혁신당 16%

총선프레임

국정안정 48%, 정부 견제 46%

 

* 이번 조사는 대전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홍성군, 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전화면접 100% 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15일-16일 충남 홍성군·예산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29.9%, 국민의힘 47.1%

 

-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우세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홍성군에선 31.6% : 45.2%, 예산군에선 27.9% : 49.4%로 모두 국민의힘이 우세를 보였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30대와 40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고 50대 역시도 더불어민주당이 경합 우세를 보였다. 그러나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모두 국민의힘 지지율이 65% 이상을 기록하며 절대 우세를 보였다. 그 밖에 18세 이상 20대에선 지지 정당 없음55.7%를 기록해 표심을 알 수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48.6%, 부정 47.5%

 

- 긍정과 부정이 오차범위 내에서 초박빙 경합을 펼쳤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홍성군에선 43.5% : 52.6%로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으나 예산군에선 54.8% : 41.5%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이하 세대에선 부정평가가 60% 안팎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40대에선 부정평가가 72.8%, 30대에선 69.2%를 기록해 70% 안팎까지 올라갔다. 그 밖에 50대는 60.7%, 18세 이상 20대는 59.4%를 기록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각각 긍정평가가 68.8%, 73.6%를 기록해 여전히 건재한 보수세를 과시했다. 투표 의향 조사에선 투표할 생각이다93%를 기록해 7%에 그친 투표할 생각이 없다를 크게 앞섰다.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33.1%,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42%, 진보당 김영호 후보 4.8%

 

- 지역별로 살펴보면 홍성군에선 37.1% : 39.1%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고 예산군에선 28.4% : 45.4%로 강승규 후보가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양승조 후보는 30~50대에서 우세를 보였고 강승규 후보는 60대 이상 세대에서 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8세 이상 20대는 투표할 인물이 없음51.3%로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7%가 양승조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4.8%가 강승규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집토끼 결집도는 비슷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강승규 후보를 찍겠다고 응답한 비율(1.1%)보다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양승조 후보를 찍겠다는 비율(4.4%)이 더 높다는 점은 눈에 띈다.

-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는 산토끼 중도층에선 47.5% : 34.3%로 양승조 후보가 13%p 차 이상 우세를 보였다. 반면에 적극 투표층에선 37.3% : 47.9%로 강승규 후보가 10%p 차 이상의 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극 투표층에선 24% : 28.8%로 오차범위 내 경합이었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충남 홍성군·예산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3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23.6%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중앙일보 의뢰, 한국갤럽 3월 11일-12일 충남 홍성-예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 46%, 양승조 민주당 후보 37%

 

- 지역별로 따지면 지난 21대 총선 때도 보수세가 컸던 예산군에서 강 후보 48%, 양 후보 32%로 격차가 16%포인트였다. 반면에 홍성군에서는 강 후보 44%, 양 후보 41%로 팽팽했다.

- 연령별로는 60(강승규 69%, 양승조 25%)70(강승규 64%, 양승조 19%)에서 강 후보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다른 연령대에선 18~29(양승조 47%, 강승규 21%), 30(양승조 37%, 강승규 28%), 40(양승조 62%, 강승규 20%), 50(양승조 49%, 강승규 38%)로 양 후보가 앞섰다.

-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이 예상되는 후보를 물은 질문에선 40(강승규 39%, 양승조 47%)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이 강 후보 우위였다. 양 후보 지지가 높았던 50대에서도 당선 예상 응답은 강 후보 48%, 양 후보 42%였다. 응답자의 77%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했다. 다른 후보 지지로 바뀔 수 있다는 응답은 22%였다.

 

비례 투표 희망 정당

국민의미래 43%, 더불어민주연합 25%, 조국혁신당 12%, 없다·모름 13%

 

총선 결과 전망

여당 49%, 범야권 33%

 

*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 중-성동갑, 인천 계양을, 경기 수원병, 충남 홍성-예산, 경남 양산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성동갑은 13~14505(응답률 9.3%), 계양을은 14501(응답률 10.5%), 수원병은 13~14502(응답률 11.2%), 홍성-예산은 11~12501(응답률 14.6%), 양산을은 11~12502(응답 11.5%)씩 조사했으며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고.

 

 

 

 

뉴데일리 의뢰, 피플네트웍스 리서치(PNR) 3월 14일-15일 홍성·예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1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50.6%,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38.7%, 진보당 김영호 후보 3.2%

 

- 지역별로 살펴보면 예산에서 강 후보 지지율이 58%, 양 후보 지지율이 30.2%로 집계됐다. 홍성에서는 강 후보 지지율이 44.4%, 양 후보는 45.9%였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84.2%(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다 68.0%·가능하면 투표할 생각이다 16.2%), 투표할 생각이 없다 15.0%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50.7%, 민주당 24.8%

 

비례대표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42.9%, 더불어민주연합 18.9%, 조국혁신당 14.5%, 개혁신당 4.3%, 새로운미래 3.4%, 녹색정의당 2.6%

 

총선 성격

정권심판론 42.2%, 정부지원론 42.5%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전화조사 방식으로 응답률은 9.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데일리 의뢰, 피플네트웍스 리서치(PNR) 2024년 1월 28일 충남 홍성·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5명 대상 조사

4월 홍성·예산군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62.1%,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25.1%, 정의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2.7%, 그 외 4.6%, 없다 2.3%, 잘 모르겠다 3.2%

 

- 지역별로는 홍성군에서 국민의힘 후보 지지 비율이 58.5%, 민주당은 28.0%를 보였다. 예산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66.1%,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21.6%였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강승규 전 수석 34.8%, 홍문표 국회의원 23.5%,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를 지낸 이무영 국민의힘 예비후보 8.6%, 국세청 조세범칙조사심의위원 전익수 변호사 4.4%

 

- 강 전 수석이 '국민의힘 후보로 적합하다'고 한 응답자들 중에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82.5%로 나타났다. 다음은 홍문표 의원(77.7%), 이무영 예비후보(77.3%), 전익수 변호사(52.0%) 순이다.

 

현역 의원 교체 지수

새 인물로 교체되어야 한다 62.3%, 이번 선거에도 현역 의원을 뽑아야 한다 24.5%, 잘 모르겠다 13.2%

 

총선 성격

거대 야당인 민주당의 독주를 심판하는 선거 47.8%,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의 독주를 심판하는 선거 37.0%, 잘 모르겠다 15.2%

 

가상 대결1

국민의힘 강승규 전 수석 46.0%,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민주당 예비후보 24.2%

 

가상 대결2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 35.1%, 더불어민주당 김학민 예비후보 24.1%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전화조사 방식으로 응답률은 8.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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