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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여론조사 尹캠프서 활용” 폭로, 윤석열 대선 캠프 정책총괄지원실장, 민주당 영입인재 15호,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4.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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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정치인

출생 1969, 충북 청원군

소속 전 서원대학교 석좌교수

 

2015.~2020.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행정학 박사 졸업

1997.~1999.연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졸업

1995.~1997.연세대학교 법학과 학사 졸업

1988.~1995.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졸업

1984.~1987.청주고등학교 졸업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졸업)

청주강내초등학교 (졸업)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기획재정부 경제혁신3개년계획 국민점검반 위원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일자리창출분과 위원장

국방부 정보화책임관 자문위원

국무총리실 광복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미래희망분과 위원

산림청 정책자문위원

서원대학교 석좌교수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서라벌대학교 초빙교수

국제로타리 3740지구 청주청송로타리클럽 회장

충청북도 장애인펜싱협회 회장

인크루트 사외이사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에버케어 대표이사 사장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 사장

한국과학기술지주 사외이사

청년창업멘토링협회 명예회장

 

 

 

 

 

“이러다간 또 탄핵”… 신용한이 인수위를 떠난 까닭

“나는 정의의 사도가 아니다. 나만 깨끗한 척할 일도 아니다. 그런데 명태균이라는 사람 한 마디에 제대로 된 답도 못 하고 우왕좌왕하면서 끌려다니는 대한민국을 놓고 너무 부끄러웠다. 내가

n.news.naver.com

 

 

 

 

-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가 선거 당일인 39일에도 명태균씨가 작성한 미공표 여론조사 보고서 등을 자료 삼아 전략회의를 진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공표 여론조사 결과는 윤석열 캠프에 전달한 적 없다는 명씨 주장과 배치된다. 대통령실은 뉴스타파의 해당 보도 이후 8시간이 지나도록 기자들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낸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는 27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202239일 핵심 캠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전략조정회의에서 명씨가 운영하는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 보고서가 배포됐다고 밝혔다. 정책 총괄인 신 전 교수 본인을 비롯해 좌장인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이철규 의원 등 캠프 핵심 관계자 20여명이 매일 아침 진행하던 회의에 명씨가 작성한 보고서가 회의 자료로 제공됐다는 것이다.

당시 캠프 주요 관계자들에겐 여의도연구원을 비롯해 여러 곳의 여론조사가 구두 보고나 파일, 인쇄물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됐다고 한다. 신 전 교수가 파일 형태로 갖고 있는 미래한국연구소의 차기 대통령 선거 9차 면밀조사 결과 보고서는 대선 하루 전인 38일 작성된 것으로, ‘미공표·비보도조사다. 윤석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확실하다고 예측한 이 보고서는 응답자들에게 지지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단일화로 인해 어떤 후보가 유리한지등을 질문했다. 신 전 교수는 당시엔 명태균씨나 미래한국연구소에 대해 몰랐지만, 최근 명씨 의혹이 불거져 노트북의 자료를 살펴보니 해당 파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신 전 교수의 주장은 그동안 자체조사한 미공표 여론조사는 보고한 적이 없다는 명씨의 주장이나, ‘202111월 대선 경선이 끝난 뒤로는 명씨와 관계를 단절했다는 윤 대통령의 해명과 거리가 있다. 신 전 교수는 매일 이뤄지는 전략조정회의의 기본은 데이터고, 데이터(여론조사)에 근거해 후보의 일정과 정책이 수시로 바뀐다. 특히 지난 대선 당시엔 선거 당일 저녁까지 총력 체제였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캠프에 공유된 여론조사 결과들은 후보에게 보고됐을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신 전 교수가 보관 중인 미래한국연구소의 여론조사 보고서는 하나지만, 캠프에 명씨가 만든 다른 조사 자료들이 공유됐을 가능성도 있다. 대선 전 미래한국연구소 직원으로 있으면서 명씨의 지시를 받았던 강혜경씨는 20214월부터 20223월까지 81차례 여론조사를 돌렸고 이 가운데 23개의 미공표 여론조사가 있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캠프에서 전략회의 자료로 사용한 여론조사 보고서에 대해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다면, 정치자금부정수수죄를 적용할 수 있다. - 한겨레 2024.10.27.

 

 

 

- "윤석열 대선 캠프의 '정책총괄지원실장'으로 있으면서 허점투성이 정책 수립 과정과 임기응변식 정책 대응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함에 자괴감을 가졌고 정책 당사자로서 결자해지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총선 15호 인재 영입 인사에 이름을 올린 '청년 일자리 전문가'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54)가 지난 13일 뉴스1과 통화에서 정치에 뛰어든 이유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신 전 교수는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지근거리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를 지켜봤다. 20여명으로 구성된 대선 전략상황회의 핵심 멤버로 차출돼 대선 전략 수립과 집행을 주도하기도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는 대선이 끝난 후 윤석열 정부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신 전 교수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고민이 많았고 대선이 끝난 후 (윤 정부를) 깔끔하게 떠났다""윤 정권은 온 국민이 다 알 정도로 폐쇄적이고 수직적이기 때문에 현 정권을 고치는 것이 아닌 다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정치 현장에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7일 인재영입식에서 신 전 교수의 이력을 언급하며 "어쩌면 우리의 폭을 많이 넓혀줄 수 있을 것으로 각별히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신 전 교수는 윤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이어갔다. 그는 "윤 정부의 경제 정책은 철학·가치·방향성이 정립이 안 돼 있고 매일 즉흥적인 임기응변으로 대응하고 있다""대선 때부터 봐온 윤 대통령은 여전히 전근대적인 산업 시대의 통치 관점에서 경제에 접근한다. 부산에서의 '어묵 먹방'이 대표적 예시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대통령 시절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을 맡았던 신 전 교수는 윤 정부의 청년 정책에 대해서는 "청년에 대한 이해조차 잘되지 않다 보니 정책이 겉도는 게 많다""소위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어른들 입장에서는 요즘 청년들 불쌍하니까 우리가 도와줘야지 이런 식의 접근이 많다. 접근 각도 자체가 잘못됐다"고 꼬집었다. 대표적 예시로는 윤 정부의 '청년 도약 계좌'를 꼽았다. 그는 "소득 요건에 군복무 기간이 포함되지 않는다""청년을 우롱하는 것이냐는 비판을 받아 마땅하고 디테일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신 전 교수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청년의 일자리 위기, 지방대학 소멸 문제, 저출생 고령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청'을 만들어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그는 "청년이 원하는 시각에서 국가 정책을 수립하고 지탱하는, 청년이 자발적으로 뛸 수 있는 청년청을 신설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 뉴스1 2024.2.14

 

 

 

-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5호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가 과거 '이재명표 청년기본소득' 등 민주당 주도의 청년정책을 비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이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을 지낸 신 전 교수를 '청년 일자리 전문가'로 홍보하며 영입한 데 대해 청년단체들은 "청년팔이 영입인재"라며 반발했다.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전청넷)7일 성명을 내고 "신 전 교수는 박근혜 정부의 정책기조에 발 맞춰 서울시 청년수당, 성남시 청년배당 등 지자체의 선도적인 청년정책 시도를 앞장서 폄하하고 성과를 부정한 인물"이라며 "청년정책의 성과와 시도를 앞장서서 부인하고 방해해온 인물이 더불어민주당이 생각하는 청년 인재 상()인가"라고 지적했다.

서울시 청년수당, 성남시 청년배당 등 정책은 지난 2015, 2016년 당시 도입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청년정책으로, 구직 중이거나 고용중단 상태에 있는 청년들에게 '시간과 기회, 여유'를 주자는 취지로 추진된 정책이다. 특히 성남시 청년배당의 경우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이재명표 청년기본소득'으로 알려져 있다.

신 전 교수는 지난 2017<중부메일>에 기고한 칼럼에서 상품권이나 카드 등의 형태로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의 해당 정책들을 겨냥 "공짜라는 인식을 주어 도덕적 해이를 야기하는 인기영합적 정책", "무차별적 복지", "선심성 퍼주기 예산집행" 등이라 비판했었다. 현금지원이 포함된 청년정책은 '구직 의사가 없는 청년들의 부정수급에 악용된다'는 취지였다.

신 전교수는 박근혜 정부 때인 2014~2015년 당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는데, 2015년 서울시 청년수당 도입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는 월 50만 원 상당의 현금지원을 골자로 한 청년수당을 두고 "(청년수당은) 마약성 진통제를 놓는 것", "청년의 정신을 파괴하는 아편"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주형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는 이날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청년수당과 청년배당 등 청년정책의 진정한 성과는 우리 사회가 청년에 대한 공공의 신뢰를 새롭게 만들어냈다는 것"이라며 "청년수당 등의 부작용을 언급하며 사용처를 제한해야 한다는 한결같은 입장이었던 신 전 위원장은 오히려 앞장서 청년에 대한 사회적 불신을 조장해온 당사자가 아닌가" 되물었다.

이어 이 대표는 "청년정책의 지난 성과들이 인정받아 최근엔 여야를 떠나 청년수당, 청년월세지원 등의 청년에 대한 직접지원의 폭을 넓혀가는 상황"이라며 "청년정책에 대한 신 전 교수의 관점을 고려하면, (신 전 교수의 영입은) 박 정부 시절 과거의 낡은 청년정책으로의 회귀에 민주당이 앞장서 불을 지피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신 전 교수 영입 소식을 알리며 신 전 교수를 '청년 전문가'로 소개, 특히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을 맡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제시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과 제도마련에 힘써온 인물"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전청넷 측은 "신 전 교수는 과거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옵티머스 측에서 로비활동을 벌이고, 지역 인맥을 앞세워 뇌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으로 소환조사를 받았던 인물이기도 하다""당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이 로비스트로 조사받는다는 것이 드러났는데 그렇게 따지면 국민의힘 게이트인 것이냐'고 날을 세워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들은 "몇 년 만에 무엇이 달라져서 신 전 교수는 '로비스트 조사를 받는 비리의혹자'에서 '청년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청년일자리 전문가'가 되었나"라며 "문제 인사에 대해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식의 더불어민주당의 갈지자 행보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민주당은 청년정책의 의미와 성과를 부정하고 퇴색시키는 비리의혹 자격미달 청년팔이 영입인재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철회해야 한다""추후 총선 공천 과정에서 자격미달 후보들의 청년팔이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했다. - 프레시안 2024.2.8

 

 

 

- 기업가 출신인 신 전 교수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장을 지냈고, 2017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대선 경선 출마 의사를 밝히는 등 보수 진영에서 주로 활동했다. 2018년엔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바른미래당에 입당했고, 충북지사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이후 국민의힘으로 돌아가 2021년 원희룡 당시 대선후보 캠프 상황실장으로 일했고,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을 맡았다. 신 전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자문위원으로 일하던 2022418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이 대표는 신 전 교수의 이력을 언급하면서 어쩌면 우리의 폭을 많이 넓혀줄 수 있을 것으로 각별히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 전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정책 실무책임자로서 작금의 경제정책과 일자리 정책의 실정에 큰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정부 무능 프레임에 굉장한 자괴감이 든다. 결자해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철새 정치인이란 비판에 대해선 철새는 추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날아가지만, 나는 다 거꾸로 됐다한 번도 누구한테 부탁해본 적도 없고, 가까이 가본 적도 없다. 제 소신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 경향신문 2024.2.7

 

 

 

- 20137월부터 201410월까지 제1기 청년위원회 일자리창출분과 위원장을 지내며 현장 일자리 전문가로 정부에 발탁되어 박근혜 정부 장관급인 청와대직속청년위원장을 지냈다. 201410월부터 201512월까지 제2기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20235월부터 KTV 경제 생방송 "경제인사이트" 앵커로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채널A 일자리 특별 방송 "내 일의 미래를 위한 잡담회"에 멘토로 출연한 바 있다.

 

20192월부터 일요서울에서 신용한의 시사딱밤 고정 칼럼니스트# 20218월부터 충청투데이충청직필 고정칼럼니스트, 굿모닝충청신용한의 경제돋보기 고정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충청북도 청주시 내에서는 신기록이라고 불릴 만큼 동시에 5개의 TVRadio 방송에 고정 출연하면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810월부터 HCN충북방송TV의 리얼토크 한판을 필두로 MBC충북TV의 시사토론 창 과 CJB청주방송TV"시사공방" 3TV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또한, KBS청주Radio 신용한의 경제투데이 코너와 TBN충북교통방송Radio 신용한의 똑똑한 경제. MBC충북Radio 신용한의 한입경제 코너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충북 지역에 특화된 경제방송은 새로운 시도로 전국적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20201월 보수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 겸 전략단장으로 보수 통합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202191일 국민의힘 대권후보인 원희룡 캠프의 상황실장으로 활동한다. 충청북도의 국민의힘 정치인 중 유력 대권후보의 선거 캠프 전체를 관장하는 핵심 멤버로 전면에 나선 정치인은 신용한이 처음이다. 대권후보가 정해지면 그를 중심으로 지방선거와 재보선 등에 부합하는 매칭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며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 후보로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202239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정책실무 총괄책임자로 일했다. 원희룡 본부장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뛰어들었을 때 종합상황실장으로 활약했던 인연이 작용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자 TV토론이나 기자회견에 앞서 외교·안보·경제·사회·문화 정책을 정리해 후보자에게 전달하는 것도 신용한의 임무였다.

 

202247일 충북지사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외지에서 정치생활을 하다가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경쟁에 뛰어든 김영환·이혜훈 전 국회의원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영환, 이혜훈 두 예비후보는 상처 입은 충북도민들에게 즉각 사과하고 본인에게 사랑을 주었던 지역으로 돌아가는 것이 국민들의 성원과 표심에도 부합하는 일일 것이라며 제발 부끄러움을 알고 이제 그만 그 알량한 기득권을 내려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418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애꿏은 사람에게 비방과 화풀이를 서슴지 않는 정치를 뒤로 하고 오늘부로 국민의힘을 탈당해 광야에 서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충북이 '포스트 이시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비전을 준비해야 한다""새로운 출발선상에서 정치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202427, 더불어민주당 15호 영입인재로 영입되었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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