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과 인천일보 의뢰, 한길리서치 3월 24~25일 김포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박상혁 후보 48.5%, 국민의힘 홍철호 후보 41.3%
- 두 후보의 격차는 7.2%p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성별로도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 연령별로는 박상혁 후보가 18세 이상부터 20대(51.0%)와 30대(46.8%), 40대(67.4%), 50대(52.6%)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 홍철호 후보는 60대(58.8%)와 70대 이상(68.6%) 등 고령층에서 높은 지지도를 나타냈습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8.5%, 민주당 37.9%, 조국혁신당 9.1%, 개혁신당 3.0%, 새로운 미래 2.2%, 녹색정의당 0.4%, '지지정당이 없다', '잘 모르겠다'(무응답 포함) 등 무당층 6.5%
- 성별로는 국민의힘은 60대(53.3%)와 70대 이상(66.7%)에서 민주당에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습니다.
- 민주당은 40대(57.8%)에서 오차범위를 벗어난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 나머지 연령대에선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습니다.
비례대표 정당지지
국민의미래 34.0%, 조국혁신당 24.2%, 더불어민주연합 23.7%
- 최근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연합을 앞서는 추세입니다.
총선 프레임
정부견제론 50.2%, 국정안정론 41.1%, 기타 6.5%, '잘 모르겠다(무응답 포함)' 2.2%
- 남성의 50.9%가 정부 견제론을 지지해 국정 안정론(40.6%)에 오차범위 밖 앞섰습니다.
- 여성은 정부 견제론 49.5%, 국정 안정론 41.5%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 선거구별로는 3선거구(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구래동)는 정부 견제론(50.7%)이 우세했습니다.
- 4선거구(장기본동, 마산동, 운양동)은 양 의견(정부 견제론 49.6%, 국정 안정론 41.1%) 간 차이가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 정부 견제론을 선택한 연령대별 비율은 40대가 70.5%로 가장 높았고, 50대 54.9%, 18~20대 47.8% 순이었습니다.
- 30대는 정부 견제론(47.9%)과 국정 안정론(39.9%) 의견이 갈렸습니다.
- 60대(57.7%)와 70대 이상(75.2%)는 국정 안정론을 지지했습니다.
- 지지정당별로는 녹색정의당(57.5%)과 새로운미래(59.1%) 지지층은 국정 안정론을, 개혁신당(40.1%)과 조국혁신당(89.8%), 무당층(41.5%)은 정부 견제론을 선택했습니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70.3%,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1.7%,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5.6%, '투표하지 않겠다' 1.5%
-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는 비투표의 우회적 표현이라고 한길리서치 측은 설명했습니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적극 투표 응답은 30~50대에서 70%를 넘겼습니다.
- 특히 50대는 81.5%로 투표 의향이 가장 강했습니다.
- 성별로는 남성 69.6%, 여성 71.0%가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 의사를 밝혔습니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자 중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77.9%, 국민의힘 지지층은 67.6%였습니다.
* 이번 조사는 경인방송과 인천일보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이틀 동안 김포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무선 가상번호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7%,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인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10~11일 김포을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홍철호 전 의원 38.4%,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 48.6%, 개혁신당 김경한 정책위원회 부의장 2.6%, 무소속 이환승 예비후보 2.3%, 기타후보 1.7%, 지지 후보 없음 4.2%, 잘 모름 2.2%
- 두 후보의 격차는 10.2%p로 오차범위 밖에서 박 의원이 앞선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6%p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5.7%, 민주당 44.4%, 조국혁신당 6.7%, 개혁신당 2.3%, 새로운미래 2.1%, 녹색정의당 1.2%, 진보당 1.0%, 기타정당 0.7%, 지지 정당 없음 5.4%, 잘 모름 0.4%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년 3월10~11일 양일간 경기도 김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6%p다. 응답률은 7.4%다.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펜앤드마이크 의뢰, (주)리서치앤리서치와 ㈜여론조사공정 2월 27일-28일 경기 김포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홍철호 전 의원 41%,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현 의원 45%, ‘그외 다른 인물’ 7%, ‘투표할 인물이 없다’ 5%, ‘잘 모르겠다/무응답’ 2%
- 지난 21대 총선에서 홍 전 의원과 박 의원의 득표율은 각각 44.46%와 53.83%로 지지율 격차는 9.37%p, 표차는 1만993표 차이였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훨씬 줄어든 셈이다.
- ▲국민의힘이 김포시 서울 편입 정책을 내세우는 등 상당히 공을 들였다는 점 ▲홍 전 의원이 교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친 재선 의원 출신이자 지역 토박이로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란 점 ▲민주당이 공천 난맥상을 겪고 있다는 점 등 여당이 유리한 상황임에도 홍 전 의원이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 김포을이 국민의힘으로서는 험지란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가상대결 세부내역의 경우 우선 권역별로는 제3선거구와 4선거구 모두 박 의원이 앞섰다. 제3선거구에서는 홍 전 의원 43%, 박 의원 45%였고 제4선거구에서는 홍 전 의원 38%, 박 의원 45%였다.
- 성별로는 남성(45%, 40%)은 홍 전 의원이 소폭 앞섰던 반면 여성(37%, 50%)은 박 의원이 13%p 차이로 앞섰다.
- 연령별로는 30대·60대·70세 이상에서는 홍 전 의원이, 20대 이하·40대·50대에서는 박 의원이 앞섰다. 구체적으로는 20대 이하(27%, 51%), 30대(44%, 29%), 40대(26%, 61%), 50대(37%, 55%), 60대(57%, 36%), 70세 이상(71%, 22%) 순이었다.
- 정당 지지층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의 응집력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3%가 박 의원을, 8%가 홍 전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그외 다른 인물’은 7%, ‘투표할 인물이 없다’는 3%, ‘잘 모르겠다/무응답’은 1%였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94%가 홍 전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2%가 박 의원을, ‘그외 다른 인물’ 0%, ‘투표할 인물이 없다’ 3%, ‘잘 모르겠다/무응답’ 1%였다.
- 이번 총선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44%, 48%)’, ‘대체로 투표할 생각(35%, 37%)’, ‘대체로 투표할 생각 없음(45%, 18%)’, ‘절대 투표할 생각없음(14%, 26%)’ 순이었다.
- 과거 선거 참여도에 따른 구분으로는 ‘항상 투표함(47%, 44%)’, ‘대부분 투표함(30%, 47%)’, ‘거의 투표하지 않음(29%, 51%)’, ‘항상 투표하지 않음(36%, 31%)’, ‘투표권이 없었음(20%, 48%)’ 순이었다.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6%, 민주당 42%, 조국신당 4%, 개혁신당·새로운미래 2%(동률), 녹색정의당 1%, ‘지지하는 정당 없다’ 10%, ‘그외 정당’ 1%, ‘잘 모르겠다/무응답’ 1%.
- 양당 지지도는 권역별로는 제3선거구(38%, 42%)와 4선거구(33%, 41%)였으며, 성별로는 남성(37%, 38%)·여성(35%, 46%)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17%, 51%), 30대(38%, 30%), 40대(22%, 56%), 50대(35%, 44%), 60대(52%, 37%), 70세 이상(67%, 24%) 등이었다.
- 총선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38%, 45%)’, ‘대체로 투표할 생각(35%로 동률)’, ‘대체로 투표할 생각 없음(24%, 39%)’,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21%, 24%)’, ‘잘 모르겠다(0%, 21%)’인 것으로 나왔다.
- 과거 선거 참여도에 따른 구분으로는 ‘항상 투표함(43%, 41%)’, ‘대부분 투표함(25%, 44%)’, ‘거의 투표하지 않음(13%, 50%)’, ‘항상 투표하지 않음(15%, 39%)’, ‘투표권이 없었음(22%, 43%)’였다.
‘박 의원의 국회의원 활동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
긍정평가 47%, 부정평가 33%, 잘 모르겠다/무응답 20%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74%, ‘대체로 투표하겠다’ 20%, ‘대체로 투표하지 않겠다’ 3%, ‘절대 투표하지 않겠다’ 2%, ‘잘 모르겠다/무응답’ 1%
지금까지 치러진 모든 선거에서 어느 정도 투표했느냐
‘항상 투표했다’ 66%, ‘대부분 투표했다’ 27%, ‘거의 투표하지 않았다’ 3%, ‘항상 투표하지 않았다’ 1%, ‘투표권이 없었다’ 3%
* 이번 조사는 펜앤드마이크가 (주)리서치앤리서치와 (주)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경기 김포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실시됐다. 응답률은 8.1%(총 통화 6천144명)였고 조사방법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번호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일대일 전화면접조사(CATI) 50%, 무선 ARS 전화조사 5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였으며 올해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림가중)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단수 공천(2024.2.28)
국민의힘 홍철호 단수 공천(2024.2.19)
김포신문 의뢰, 리서치뷰 2024년 1월 19일-20일 김포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정책 관련 후보 선택기준
교통정책 37.8%, 경제정책, 저출산정책 순
가장 필요한 국회의원상
지역발전 힘쓸 사람 41.6%, 양심과 도덕성을 갖춘 사람 20.4%
- 절반에 가까운 시민들이 지역발전에 힘쓸 사람이라고 응답했다. 갑지역은 41.5%/21.8%, 을지역은 41.8%/19.1%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2%, 국민의힘 36.1%, 제3신당 5.4%
- 김포갑에서는 민주당 44.5%>국민의힘 38.2%>제3신당 4.6% 순이며,
- 김포을에서는 민주당 45.8%>국민의힘 34.2%>제3신당 6.1% 순으로 나타났다.
김포갑 후보지지도
김주영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3.9%, 박진호 전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장 22.1%, 김보현 전 윤석열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 선임행정관 12.4%, 유영록 전 민선5·6기 김포시장 9.2%, 김민 전 데일리폴리 정책연구소장 2.9%, 송지원 전 제19·20·21대 국회의원 보좌관 2.5%, 기타 후보 3.3%, 무응답 23.6%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주영>유영록,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진호>김보현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김포을 후보지지도
박상혁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30.2%, 홍철호 전 국민의힘 김포을 당협위원장 27.0%, 이환승 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교육분과위원장 수석부위원장 8.8%, 이회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5.4%, 기경환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5.2%, 김준현 전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지역위원장 3.4%, 기타 후보 3.4%, 무응답 16.6%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박상혁>기경환>이회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홍철호>이환승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서울편입과 관련 김포시민 여론
찬성 46.7% 반대 48.6%, 무응답 4.7%
- 지난해 11월 김포신문이 창간특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서울편입 찬성이 52.6% 반대 43.4%로 나타난 것과 비교할 때 찬성은 5.9%p 하락한 반면 반대는 5.2%p 상승했다.
- 김포(갑)에서는 ‘찬성(50.2%) vs 반대(45.7%)’로 찬성이 4.5%p 높은 반면, 김포(을)에서는 ‘찬성(43.6%) vs 반대(51.2%)’로 반대가 7.6%p 높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찬성(23.9%) vs 반대(72.1)’,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찬성(79.2%) vs 반대(16.7%)’로 정파별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무당층에서는 ‘찬성(39.2%) vs 반대(48.2%)’로 반대가 9.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대병원 김포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여론
김포 갑지역 - 찬성 88.7%, 반대 6.9%
김포 을지역 - 찬성 90.8%, 반대 4.2%
- 정파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9.7%, 국민의힘 지지층의 91.9%, 무당층의 81.6%가 인하대학병원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조사는 <김포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1월 19일~20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김포시민 1,000명(김포시 갑/을 선거구 각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방식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하여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조사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12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김포갑‧을 선거구별 각 ±4.4%p), 응답률은 6.6%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신문>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김포신문(https://www.i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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