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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경기 수원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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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기 수원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뉴데일리 경기취재본부와 프레시안 경기인천취재본부 공동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2024년 2월 19~20일 수원시을 선거구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2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백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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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기 수원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국민의힘 방문규 단수 공천(2024.2.15) 여론조사 꽃 총선 예측 여론조사, 2024년 1월 24일-25일 경기도 수원시 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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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기 수원정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뉴데일리 경기취재본부와 프레시안 경기인천취재본부 공동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2월 19~20일 수원시정 선거구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6명 대상 조사 가상 양자 대결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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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경기 수원무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2024총선 경기 수원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뉴스토마토 의뢰, 2024년 2월 13일-14일 만 18세 이상 인천 계양을 거주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1 민주당 김승원 의원 48.8%,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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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16일-17일 수원시(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김승원 민주당 국회의원 52.4%, 김현준 국민의힘 후보 35.1%, 정희윤 개혁신당 후보 3.4%,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5.7%, ‘잘 모르겠다’ 3.4%

 

- 교차분석결과, 6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김승원 의원이 김현준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 김승원 의원을 지지하는 남성과 여성 비율은 각각 49.8%·55.0%였던 반면, 김현준 후보는 36.7%·33.5%에 불과했다.

- 연령별로 보면 노년층을 제외하곤 김승원 의원의 지지도가 과반을 기록했다. 김승원 의원은 18~29(50.4%)·30(63.3%)·40(68.1%)·50(60.2%)에서 절반 이상의 지지도를 차지했다. 김현준 후보는 18~2926.3% 3025.0% 4020.6% 5028.5%였다.

- 김현준 후보는 노년층에서 강세를 보였는데, 60대에선 52.8%70세 이상에선 67.0%의 지지세를 얻었다.

- 지역별로도 김승원 의원이 김현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 영화동·연무동·조원1·2·송죽동·파장동으로 구분되는 제1선거구에서 김승원 의원은 48.1%를 확보하며 38.8%를 획득한 김현준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9.3%p차로 제쳤다.

- 정자1·2·3동이 포함된 제2선거구 역시 김승원 의원은 57.9%의 지지도를 보이며 30.2%를 얻은 김현준 후보를 27.7%p차로 크게 앞섰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9.4%, 국민의힘 33.9%, 조국혁신당 11.0%, 개혁신당 3.0%, 새로운미래 2.2%, 진보당 1.6%, 녹색정의당 1.1%, 없다 6.2%, 모르겠다 0.9%

 

- 교차분석결과, 여성층에서는 국민의힘(35.2%)보다 민주당(43.5%)의 지지세가 두드러졌다. 남성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을 각각 34.1%, 33.8%를 기록했다.

- 조국혁신당은 남녀 각각 9.6%, 12.4%로 집계됐다.

- 연령별로는 6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비교적으로 앞섰다.

- 민주당은 40(52.5%), 30(49.3%), 50(45.1%), 18~29(35.0%) 순으로 높은 지지도를 얻으며, 국민의힘은 70세 이상(67.3%)60(51.2%)에서 많은 선호도를 보였다.

- 조국혁신당은 50(19.1%), 40(14.6%), 70세 이상(7.9%), 18~29(7.8%), 30(7.6%), 60(5.4%) 순이었다.

- 지역별로는 영화동·연무동·조원1·2·송죽동·파장동을 포함한 제1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민주당 각각 38.9%, 37.8%였다. 이밖에 7.3%는 조국혁신당을 지지했다.

- 반면 정자1·2·3동이 있는 제2선거구는 41.4%가 민주당을 선호했으며 27.1%는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15.8%였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국민의미래 31.9%, 조국혁신당 26.8%, 더불어민주연합 24.3%, 개혁신당 4.9%, 새로운미래 2.5%, 녹색정의당 1.4%

 

- 성별로 살펴봤을 때 남성층에서는 국민의미래가 32.8%로 선두를 달렸고, 조국혁신당(27.0%)과 더불어민주연합(20.9%)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 여성층에서는 세 정당 간 지지율이 오차범위 이내였다.

- 연령대에 따라 선호하는 정당이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 청년층인 18~29세와 30대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이 각각 30.9%·39.6%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 조국혁신당은 40(41.4%)50(40.8%)에서 우위를 점했고, 국민의미래는 노년층(6044.6%·70세이상 65.1%)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다.

- 지역별로는 제1선거구(조원1·2·영화동·연무동·송죽동·파장동)에서 국민의미래가 36.7%로 우세했다. 해당 선거구서 응답자 23.9%가 조국혁신당을, 23.1%가 더불어민주연합을 꼽았다.

- 정자1·2·3동이 속한 제2선거구의 경우 조국혁신당이 30.6% 앞섰다. 더불어민주연합은 25.9%, 국민의미래는 25.8%로 집계됐다.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

부정 평가 62.4%(‘잘 못하고 있는 편이다’ 8.5%, ‘아주 잘 못하고 있다’ 53.9%)

긍정 평가 33.9%(‘잘하고 있는 편이다’ 14.9%, ‘아주 잘하고 있다’ 19.0%)

잘 모르겠다’ 3.8%

 

- 교차분석결과, 6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부정평가가 과반에 달하면서 긍정평가를 크게 앞섰다.

- 남성과 여성에서 부정평가는 각각 62.0%·62.8%로 집계된 반면 긍정평가는 35.1%·32.6%였다.

- 연령별로는 40대에서 부정평가가 가장 높게 조사됐다. 40대에서 부정평가는 77.1%였으며 이어 30(73.6%)·50(68.3%)·18~29(67.5%)·60(49.3%)·70세 이상(29.2%) 순이다.

- 긍정평가가 가장 높았던 연령층은 70세 이상(68.5%)이었고, 60대에선 50.0%였다.

- 1선거구(영화동·연무동·조원1·2·송죽동·파장동)와 제2선거구(정자1·2·3) 모두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크게 상회했다.

- 1선거구·2선거구의 부정평가는 각각 58.1%·67.8%였는데, 긍정평가는 38.3%·28.1%에 불과했다.

총선 성격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정부 견제론)’ 58.1%, ‘현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돼야 한다(정부 지원론)’ 35.9%, 잘 모르겠다 6.0%

 

-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정부 견제론에 힘을 실어줬다.

- 남성 중 55.8%가 정부 견제론을, 37.4%가 정부 지원론을 선택했다.

- 여성은 남성보다 정부 견제론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는데, 두 응답(정부 견제론 60.3%·정부 지원론 34.4%) 간 격차가 25.9%p였다.

- 연령별로는 노년층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과반이 정부 견제론에 손을 들어줬다.

- 구체적으로 정부 견제론을 택한 응답률은 18~29·30·40·50대에서 각각 60.0%·68.9%·74.0%·66.4%를 기록했다.

- 같은 연령대 구간서 정부 지원론을 택한 비율은 23.5%·26.3%·21.3%·29.3%였다.

- 60대와 70세이상에서는 정부 지원론이 각각 54.3%·71.8%의 지지를 얻으며 정부 견제론(6041.5%·70세이상 28.2%)보다 앞섰다.

- 이같은 정부 견제론의 우세는 수원갑내 전 지역구서도 비슷하게 나왔다.

- 조원1·2, 영화동, 연무동, 송죽동, 파장동의 제1선거구에서 응답자 54.8%가 정부 견제론을 선호했고, 정부 지원론은 41.1% 수준이었다.

- 2선거구(정자1·2·3)의 경우 정부 견제론(62.3%)과 정부 지원론(29.2%) 간 차이가 33.1%p로 집계됐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수원시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유선 1%, 무선 99%. 통계보정은 2024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7.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뉴데일리 경기취재본부와 프레시안 경기인천취재본부 공동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2월 19~20일 수원시갑 선거구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6명 대상 조사

가상 양자 대결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46.3%, 국민의힘 김현준 전 국세청장 42.4%

 

- 성별로 나눠보면 수원갑 유권자 중 남성은 김승원 의원에 46.7%, 김현준 전 청장에 39.1%의 지지를 보였다.

- 여성 유권자들은 김승원 의원 46.0%, 김현준 전 청장 45.8% 선택했다.

- 연령대별로는 18세 이상 20대 김승원 의원 48.2%-김현준 전 청장 33.9% 30대 김승원 의원 40.4%-김현준 전 청장 38.0% 40대 김승원 의원 60.1%-김현준 전 청장 29.2% 50대 김승원 의원 54.5%-김현준 전 청장 39.2% 60대 김승원 의원 33.5%-김현준 전 청장 58.9% 70대 이상 김승원 의원 33.1%-김현준 전 청장 63.1%였다.

- 세부 지역별로는 영화·연무·조원조원송죽·파장동 김승원 의원 47.3%-김현준 전 청장 41.5% 정자1·2·3동 김승원 의원 45.0%-김현준 전 청장 43.7%로 나왔다.

다자간 후보 중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46.1%, 김현준 전 청장 37.2%, 개혁신당 정희윤 전 사무국장 8.4%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9.5%, 개혁신당 5.8%, 녹색정의당 2.0%, 없음 7.8%, 기타정당 2.6%, 모름 0.5%

 

- 수원갑 유권자 중 남성 40.7%가 민주당을 지지했고 34.9%는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 여성 유권자는 민주당 42.9%, 국민의힘 44.0%를 보였다.

- 연령대별로는 민주당은 만 18~20대에서 43.5%의 지지였고 3032.6% 4058.0% 5049.8% 6028.1% 70대 이상 30.4%를 기록했다.

- 국민의힘은 만 18~20대에서 25.8%의 지지였고 3036.7% 4026.1% 5036.4% 6058.0% 70대 이상 63.1%였다.

 

* 뉴데일리 경기취재본부와 프레시안 경기인천취재본부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20242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수원시갑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는 자동응답 전화조사로 진행했고,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무선전화 가상번호 87%, 유선전화 RDD 13%이며, 응답률은 무선전화 6.8%, 유선전화 0.4% 등 전체 2.3%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2024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을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의뢰, 2024년 2월 13일-14일 만 18세 이상 인천 계양을 거주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1

민주당 김승원 의원 48.8%, 국민의힘 김현준 전 국세청장 37.1%, 기타 다른 후보 6.1%, 적합한 후보 없음 3.5%, 잘 모름 4.5%

 

-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경기 수원갑에 나설 후보로 김 전 청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 '김승원 대 김현준' 가상대결을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하까지는 김 의원을, 60대 이상에서는 김 전 청장을 지지하는 경향이 뚜렷했습니다. 20대 김승원 50.2% 대 김현준 32.1%, 30대 김승원 48.1% 대 김현준 31.2%, 40대 김승원 64.6% 대 김현준 25.2%, 50대 김승원 61.4% 대 김현준 30.6%, 김 의원의 지지세가 높았습니다. 반면 60대 김승원 31.3% 대 김현준 52.3%, 70세 이상 김승원 25.1% 대 김현준 60.1%, 전세가 역전됐습니다. 총선 지지 정당에서 무당층의 경우 김승원 24.8% 대 김현준 15.7%였습니다.

가상대결2

민주당 김승원 의원 47.3%, 국민의힘 이창성 39.1%

 

- 이 역시 50대 이하까지는 김 의원에 대한 지지가, 60대 이상에서는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지지가 높았습니다. 20대 김승원 46.3% 대 이창성 31.6%, 30대 김승원 47.5% 대 이창성 31.4%, 40대 김승원 64.6% 대 이창성 24.7%, 50대 김승원 61.3% 대 이창성 31.1%였습니다. 반면 60대 김승원 29.0% 대 이창성 61.1%, 70세 이상 김승원 22.7% 대 이창성 64.9%로 나왔습니다. 무당층에선 김승원 22.6% 대 이창성 12.7%였습니다.

지역구 현역인 김승원 의원에 대한 재신임도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 50.5%, 다시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겠다 41.7%

이번 총선에서 수원갑 주민들이 지지할 정당

민주당 43.7%, 국민의힘 40.4%, 개혁신당 6.5%, 녹색정의당 1.0%, 그 외 다른 정당 1.8%, 지지 정당 없다 5.1%, 잘 모름 1.4%

 

*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경기 수원갑 거주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6%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24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서치통 홈페이지(www.searchtong.com/Home)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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