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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서울 마포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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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서울 마포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2024총선 서울 마포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2024년 2월 17~18일 서울 마포구 갑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

hangil91.tistory.com

 

조선일보·TV조선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4월 1~2일 국회의원 선거구 서울 마포구 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후보 46%, 국민의힘 조정훈 후보 38%, 녹색정의당 김혜미 후보 2%, 개혁신당 김기정 후보 1%, 투표할 후보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9%

 

총선 프레임

정부 견제론’ 54%, ‘정부 지원론' 40%

 

-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응답자의 89%가 이번 총선에서도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한다고 한 반면,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응답자의 75%만이 이번에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한다고 했다. 다만 공덕동, 도화동, 아현동 등 도심 아파트 밀집 지역의 경우 이 후보가 43%, 조 후보가 42%로 접전을 벌였다.

 

비례대표 투표

국민의미래 24%, 조국혁신당 23%, 더불어민주연합 15%, 개혁신당과 녹색정의당 각 3%, 새로운미래와 자유통일당 각 2%,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21%

 

* 이번 조사는 조선일보·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202441~3일 국회의원 선거구 서울 마포구 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 번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0.4%이며, 2024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셀 가중)를 부여했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폴리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3월 29일-30일 마포구 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44.1%, 국민의힘 조정훈 38.2%, 개혁신당 김기정 6.3%, 녹색정의당 김혜미 5.7%, ‘지지 후보가 없다’ 2.9%, 잘 모름/무응답 2.8%

 

- 지난 2~3일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43.7%, 국민의힘 조정훈 41.5%2.2%p 차이였던 것에 비하면 이번 조사에서는 5.9%p 차이로 간극이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 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후보는 18~2052.9%, 3048.2%, 4045.0%, 5053.7%, 6029.5%, 70대 이상 24.4%였고, 국민의힘 조정훈 후보는 18~2026.1%, 30대는 31.7%, 4034.3%, 5032.2%, 6054.3%, 70대 이상 63.8%였다.

- , 18~50대까지는 민주당 이지은 후보가 확실한 우세를 보였고, 60,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조정훈 후보가 압도적 우세를 나타냈다.

지지하는 정당

국민의힘 38.7%, 더불어민주당 32.9%, 조국혁신당 11.9%, 개혁신당 3.7%, 새로운미래 2.6%, 녹색정의당 2.4%, 지지 정당 없다 6.7%, 잘 모름/무응답 0.2%

 

- 연령별로는 국민의힘 18~2928.9%, 3030.2%, 4032.0%, 5031.8%, 6059.5%, 70대 이상 64.5%60대부터 70대이상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더불어민주당은 18~2935.1%, 3039.3%, 4036.8%, 5038.0%, 6019.1%, 70대이상 21.0%18세부터 50대까지가 국민의힘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지지

국민의미래 36.0%, 조국혁신당 28.3%, 더불어민주연합 17.1%, 개혁신당 5.2%, 새로운미래 3.9%, 녹색정의당 3.4%, 기타 정당 1.6%, 투표할 정당이 없다 2.1%, 잘모름/무응답 2.5%

 

- 비례대표 국회의원 투표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주장하는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의 영향때문인지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보다 11.2%p 더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비례대표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 47.0%, 조국혁신당 43.2% 지지로 양분돼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20243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동안 서울시 마포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가운데 505명을 대상으로 (무선)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받아 성·연령별·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추출 후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7.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는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13일-14일 서울 마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3.5%, 국민의힘 33.8%

 

-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인 약 10%p 차로 앞서며 다시 표심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정부의 거듭된 실정과 국민의힘의 급속도로 진행된 우경화 행보로 인해 마용성의 표심도 흔들리고 있는 셈이다.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공덕동, 도화동, 아현동)에선 46.5% : 33.6%를 기록해 13%p 가까운 격차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반면 2권역(대흥동, 신수동, 염리동, 용강동)에선 39.9% : 34%로 오차범위 내에 있었다. 재미 있는 사실은 본래 1권역은 마포구에서도 집값이 높은 아현동이 속해 보수세가 더 강한 지역이었는데 표심이 역전되었다는 것이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의 우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선 각각 65.9%, 56.9%를 기록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에 6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 지지율이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한편, 18세 이상 20대에선 지지 정당 없음이 가장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 38.6%, 부정 59.6%

 

- 부정평가가 60%에 육박하며 이곳 역시 민심이 많이 이반되었음을 보여주었다.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60% 안팎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선 모두 부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30~50대에선 60%도 초과했다. 특히 40대와 50대는 70%도 초과했다.

-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60대는 53% : 45.7%로 긍정평가가 조금 더 앞섰지만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긍정평가가 66.9%를 기록하며 여전히 건재한 보수세를 과시했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5.8%, ‘투표할 생각이 없다’ 4%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후보 43.8%, 국민의힘 조정훈 후보 32.3%, 녹색정의당 김혜미 후보 1.8%, 개혁신당 김기정 후보 1.5%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서 45.7% : 31.2%로 이지은 후보가 14.5%p 차로 더 우세했고 2권역에선 41.5% : 33.5%로 이지은 후보가 8%p 차로 앞서 1권역에서 오히려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로 볼 때 종합부동산세 이슈는 이번 선거에서 더 이상 변수로 작용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까진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후보가 우세했고 40대와 50대에서 6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60대 이상 세대에선 조정훈 후보가 우세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서 6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18세 이상 20대에선 투표할 인물이 없음34.2%로 가장 높았다.

- 지지 정당별 결과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9.3%가 이지은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89.6%가 조정훈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집토끼 결집도는 비슷했다. 반면에 선거 승패를 좌우하는 산토끼인 중도층 싸움에선 47.7% : 26.3%로 이지은 후보가 20%p 차 이상 더 우세했다. 적극 투표층 결과에선 50.3% : 32.8%로 이지은 후보가 우세했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서울 마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3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3.8%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폴리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3월 2일-3일 마포구 갑 선거구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43.7%, 국민의힘 조정훈 41.5%, 녹색정의당 김혜미 2.3%, 기타 후보 4.5%, 투표할 후보가 없다 2.6%, 잘 모름/무응답 5.5%

 

투표 의향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22.8%, 반드시 투표하겠다 65.7%, 투표하는 날 가봐야 알겠다 9.5%, 투표하지 못하거나 안할 것 같다 1.3%, 기타 0.4%, 잘 모름/무응답 0.3%

지지하는 정당

국민의힘 38.8%, 더불어민주당 37.5%, 조국신당 7.3%, 개혁신당 4.3%, 새로운미래 3.3%, 기타 정당 1.1%, 지지 정당 없다 5.7%, 잘 모름/무응답 0.9%

 

- 연령별로는 국민의힘 18~2923.7%, 3027.9%, 4030.2%, 5036.9%, 6062.2%, 70대이상 68.8%60대부터 70대이상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더불어민주당은 18~2946.0%, 3039.7%, 4044.7%, 5043.6%, 6023.9%, 70대이상 15.9%18세부터 50대까지가 국민의힘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 이번 조사는 202432일부터 3일까지 이틀동안 서울시 마포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가운데 (무선)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505명을 대상으로 성·연령별·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추출 후 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6.0%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

 

 

국민의힘 조정훈 경선 승리(2024.3.1)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전 총경 전략공천(2024.2.26)

 

 

펜앤드마이크 의뢰, ㈜여론조사공정과 ㈜리서치앤리서치 2월 20일-21일 마포갑 선거구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1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40%,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 37%, 녹색정의당 김혜미 후보 2%, 그외 다른 인물 13%, 투표할 인물이 없다 7%, 잘 모름/무응답 2%

 

- 지역별로는 공덕동·아현동·도화동(38%, 41%), 용강동·대흥동·염리동·신수동(37%, 38%)에서 각각 조 의원이 소폭 뒤졌다. 성별로는 남성(39%, 36%)에서는 조 의원이, 여성(37%, 43%)에서는 노 의원이 앞섰다.

- 연령별로는 50대 이상·60·70세 이상에서는 조 의원이, 20대 이하·30·40대에서는 노 의원이 각각 앞섰다. 구체적으로는 20대 이하(26%, 46%), 30(26%, 45%), 40(41%, 35%), 50(43%, 36%), 60(55%, 31%), 70세 이상(51%, 36%)이었다.

-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89%가 조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민주당 지지층의 78%가 노 의원을 지지한다고 대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충성도가 약간 더 높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총선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40%, 39%)', '대체로 투표할 생각(26%, 43%)'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14%, 52%)' 등이었다. 적극 투표층은 비슷한 반면, 상대적으로 투표 의향이 낮거나 없는 쪽에서는 노 의원 쪽이 높았다.

가상 대결2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37%, 국민의힘 신지호 예비후보 36%, 녹색정의당 김혜미 후보 2%, 그외 다른 인물 14%, 투표할 인물이 없다 10%, 잘 모름/무응답 1%

 

- 지역별로는 공덕동·아현동·도화동(35%, 38%)에서 노 의원이 소폭 앞섰던 반면 용강동·대흥동·염리동·신수동(37%, 36%)에서는 신 예비후보가 약간 앞섰다. 성별의 경우엔 남성(38%, 35%)은 신 예비후보가, 여성(34%, 38%)은 노 의원이 앞섰다.

- 연령별로는 40(39%, 36%)에서 신 예비후보가 다소 앞섰다. 그외 연령대에서는 조 의원과 마찬가지로, 50·60·70세 이상에서는 신 예비후보가 앞섰으며 20·30대에서는 노 의원이 앞섰다.

-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85%가 신 예비후보를, 민주당 지지층의 73%가 노 의원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 총선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할 생각(40%, 36%)', '대체로 투표할 생각(23%, 40%)', '대체로 투표할 생각 없음(6%, 52%)',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0%, 41%)'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3%, 녹색정의당 2%, 개혁신당 4%, 조국신당 4%, 그외정당 2%, 없다 18%, 잘모름/무응답 2%

노웅래 의원의 국회의원 활동에 대한 평가

'잘 못하고 있다' 43%, '잘하고 있다' 32%, '잘 모름·무응답' 24%

총선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생각' 81%, '대체로 투표할 생각' 15%, '대체로 투표할 생각 없음' 2%, '절대 투표할 생각 없음' 2%, '잘 모르겠다' 1%

 

* 이번 조사는 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과 ()리서치앤리서치에 공동 의뢰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마포갑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6.2%였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자동응답전화조사(ARS) 50%·무선 일대일 전화면접조사(CATI) 50%였으며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ARSCATI 모두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10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였으며 지난해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림가중) 방식으로 통계보정이 이뤄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펜앤드마이크(http://www.pennmike.com)

 

 

국민의힘 신지호vs조정훈 경선 확정 (2024.2.19)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2024년 2월 17~18일 서울 마포구 갑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41.6%, 국민의힘 신지호 전 의원 31.0%, 기타 인물 12.1%, 없음·잘모름 15.3%

 

- 노 의원은 1권역(공덕동, 아현동, 도화동)에서는 44.7%30.6%에 그친 신 전 의원을 두 자릿수로 앞섰으며, 2권역(용강동, 대흥동, 염리동, 신수동)에서는 노 의원이 37.9%의 지지율로 31.5%인 신 전 의원을 소폭 앞섰다.

- 연령대별로는 노 의원은 30~40대에서 신 전 의원에 2배 이상 앞서는 등 50대 이하에서 우세했다. 신 전 의원은 반면 60대에서 노 의원보다 2배 이상 지지를 받았다.

- 중도층에서는 노 의원 40.5%, 신 전 의원 26.5%로 노 의원이 14.0%포인트 앞섰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노웅래 의원 20.8%, 이은희 전 청와대 2부속실장 7.5%, 이지수 전 청와대 비서관 6.9%, 홍성문 정책위 부위원장 6.6%, 오성규 전 서울시 비서실장 4.2%, 박경수 전 불교방송 보도국장 3.4%, 이로문 정책위 전문위원 3.3%, 유창오 전 공영홈쇼핑 상임감사 2.3%, 기타 인물 9.0%, 없다·잘모름 36.0%

 

- 노 의원은 민주당 지지층은 물론 진보 및 중도성향 유권자들로부터도 다른 경쟁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후보 적합도 1위로 꼽혔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

'긍정' 37.2%, '부정' 60.7%

 

내일이 총선일이라면 어느 정당 후보에 투표하겠냐

민주당 44.2%, 국민의힘 34.6%, 개혁신당 7.1%, 녹색정의당 2.6%, 없다·잘모름 8.1%

 

비례대표 투표정당

국민의미래 32.5%, 민주당 비례연합 29.6%, 조국신당 14.4%, 개혁신당 9.2%, 녹색정의당 4.6%

 

* 이번 조사는 지난 17~18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갑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ARS 여론조사이며 응답률은 6.4%. 표본오차는 ±4.4%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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