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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4총선 서울 영등포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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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총선 서울 영등포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펜앤드마이크 의뢰, (주)리서치앤리서치와 ㈜여론조사공정 2024년 2월 5일-6일 서울 영등포구을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3자 대결1 국민의힘 박용찬 예비후보 39.9%, 더불어민주당 김

hangil91.tistory.com

 

매일경제·MBN 의뢰, 넥스트리서치 4월 1~2일 서울 영등포갑 거주 유권자 505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 48%, 국민의힘 김영주 후보 36%, 허은아 개혁신당 후보 7%.

 

- 연령대별로 살펴봤을 때 유일하게 70대 이상에서만 김 후보가 64%의 지지도를 얻어 채 후보(22%)를 앞섰을 뿐, 나머지 전 연령대에서는 채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섰다. 특히 40대에서는 채 후보의 지지율이 70%에 달해 김 후보(18%)와의 격차가 가장 컸다.

- 적극 투표층에서는 채 후보가 50%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김 후보는 37%, 허 후보는 6%였다.12% 비중인 소극 투표층에서는 채 후보(36%)와 김 후보(33%) 간 격차가 3%포인트에 불과했다.

 

* 총선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매일경제·MBN이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여론조사 결과 공표·보도 금지 기간 이전인 331~43일 서울 종로·중성동갑·영등포갑·광진을·용산·동작을·경기 성남분당갑(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7곳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100% 전화 면접 조사로 진행됐다. 지역별 응답률은 종로 10.6%(응답자 501) 중성동갑 12.4%(501) 영등포갑 9.1%(505) 광진을 12.9%(500) 용산 12.5%(504) 동작을 15.6%(500) 성남분당갑 12.3%(503)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의뢰, 여론조사공정㈜ 3월 29~30일 영등포갑 선거구의 남녀 유권자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채현일 민주당 후보 46.8%,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 37.8%, 허은아 개혁신당 후보 8.6%

 

- 양강 구도를 보이고 있는 채현일·김영주 후보의 지지율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남성·여성에서 모두 채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섰다. 남성 응답층에서는 채현일 후보 48.1%, 김영주 후보 33.6%로 큰 격차를 보였다. 여성 응답층에서는 남성에 비해 지지율 격차 폭이 크지 않았다. 여성 응답층에선 채현일 후보 45.5%, 김영주 후보 41.9%였다.

- 연령별로는 20대 이하~50대에선 채 후보가, 60대 이상에서는 김 후보가 앞섰다. 김 후보가 앞선 연령대인 70대 이상 응답층에서 두 후보의 격차가 가장 컸으며 40.2%p 차를 보였다.

 

- 연령 순서대로 '20대 이하' 채현일 47.0% vs 김영주 30.7% '30' 채현일 49.1% vs 김영주 33.1% '40' 채현일 55.8% vs 김영주 28.1% '50' 채현일 55.2% vs 김영주 32.4% '60' 채현일 39.3% vs 김영주 50.7% '70대 이상' 채현일 26.3% vs 김영주 66.5%로 집계됐다.

- 지역별로 영등포갑을 양분해 영등포본동·도림동·문래동·신길3동과 영등포동·당산1~2·양평1~2동으로 분류, 후보 지지율을 살펴본 결과에서도 채현일 후보가 양 지역 모두에서 김영주 후보를 제쳤다.

- 영등포본동·도림동·문래동·신길3동에서는 채 후보가 45.9%, 김 후보가 39.2%를 보였다. 영등포동·당산1~2·양평1~2동에서는 채 후보가 47.4%, 김 후보가 37.0%였다.

- 지지 정당별로는 양대 정당 지지층의 결집 양상이 꽤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의 93.7%는 채현일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5.3%는 김영주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는 적극투표층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채현일 후보 47.4%, 김영주 후보 38.2%로 집계됐다. 적극투표층에서 허은아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8.5%에 그쳤다.

지지 정당

국민의힘 38.1%, 더불어민주당 30.9%, 조국혁신당 12.9%, 개혁신당 7.8%, 새로운미래 1.8%, 녹색정의당 1.5%, 이외 지지정당 없다 3.8%, 기타정당 2.3%, 잘 모르겠다 0.8%

비례대표 정당투표

국민의미래 29.3%, 조국혁신당 25.2%, 더불어민주연합 18.5%, 개혁신당 7.6%, 새로운미래 4.5%, 자유통일당 3.7%, 녹색정의당 1.7%, 기타정당 2.9%, 없다 3.6%, 잘 모르겠다 3.0%

 

* 이번 조사는 지난 29~30일 서울 영등포갑 선거구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조사로 진행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89%·RDD 유선 ARS 11%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체응답률은 4.0%로 최종응답은 501명이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일보 의뢰, 한국리서치 3월 23~26일 서울 영등포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5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후보 40%, 김영주 국민의힘 후보 25%, 허은아 개혁신당 후보 4%, '후보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26%

 

- 이 지역에서 내리 3차례(19~21) 당선된 4선 의원 김 후보는 민주당을 탈당해 당적을 옮겼다. 그의 탈당에 대해 지역주민 절반 이상이 '잘못'이라고 답했다.

- 영등포갑은 한강벨트의 서남부를 떠받치는 요충지다.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지만 최근 선거에서 보수 색채로 돌아선 '스윙보터'로 통한다. 지난 대선 때는 9개 동() 가운데 2(도림동,양평1)을 제외한 7개 동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겼고, 지방선거에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싹쓸이했다. 지역구 평균 연령은 42.59세로, 여의도와 강남으로 출근하는 2030세대 직장인 등 1인 가구와 중대형 아파트 거주민이 혼재돼 있다.

- 총선 민심은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선 모습이다. 채 후보는 중대형 평수 아파트가 많아 상대적으로 보수 성향이 짙은 당산·영등포동 일대에서도 김 후보를 10%포인트 차이로 따돌리며 우위를 지켰다. 특히 중도 성향 유권자들이 채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 채 후보의 선전에는 김 후보를 향한 배신자 프레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는 민주당 공천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되자 국민의힘으로 갈아타며 두 사람은 동지에서 적이 됐다. 실제 김 후보의 탈당 결정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지역 유권자 53%'잘못했다'고 평가했다. '잘했다'(28%)보다 2배가량 높은 수치다.

- 특히 민주당과 진보 성향 지지층에서 부정 평가가 80%를 상회했다. 김 후보의 '철새 행보'가 마이너스가 됐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응답자들은 후보를 선택하는 데 소속 정당(57%)을 인물(18%), 공약·정책(21%)보다 우선순위에 뒀다.

 

정당 지지율

민주당 34%, 국민의힘 30%

 

비례대표 투표 정당

조국혁신당 21%, 국민의미래 20%, 더불어민주연합 13%

 

-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배경으론 '윤석열 정권 심판 때문'이라는 응답이 60%로 가장 높았다. 검찰 개혁은 28%, 거대 양당에 실망하거나 조국 대표가 맘에 들어서 지지한다는 의견은 각각 6%에 그쳤다.

- 특히 보수세가 강한 것으로 평가받는 당산동에서마저 조국혁신당이 각광을 받았다. 비례정당 지지율은 조국혁신당 21%로 국민의미래와 같았고, '정권 심판을 위해 조국혁신당에 표를 주겠다'는 응답은 65%로 평균보다 높았다. 지난 대선에서 윤 대통령에게 표를 몰아줬지만 이번 총선에선 지역구 투표는 민주당 후보, 비례 투표는 조국혁신당을 찍는 이른바 '지민비조' 경향이 뚜렷해진 셈이다.

 

*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서울 영등포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323~26일까지 실시했다.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무작위 추출을 사용했고, 응답률은 10.6%였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ㆍ성ㆍ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JTBC 의뢰, 메타보이스 3월 25~26일 서울 영등포갑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채현일 후보 40%, 국민의힘 김영주 후보 26%, 개혁신당 허은아 후보 4%

 

조사개요

조사의뢰: JTBC

조사일시: 325~26

조사기관: 메타보이스()

조사지역 및 대상: 서울 용산구, 서울 영등포갑, 서울 중구·성동구을, 경기 수원시정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전화면접(무선100%, 3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안심번호 사용)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다자 지지도, 계속 지지 의향, 당선 가능 후보 전망, 비례대표 선거 투표 정당, 총선 프레임 인식, 총선 투표 의향

응답률: 서울 용산구 10.1%, 서울 영등포갑 6.7%, 서울 중구·성동구을 11.1%, 경기 수원시정 10.0%.

표본의 크기: 서울 용산구 거주 502, 서울 영등포갑 거주 502, 서울 중구·성동구을 거주 501, 경기 수원시정 거주 504

피조사자 선정방법 : 20242월 말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

가중치 산출 및 적용 방법 : 2024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s://www.nesdc.go.kr)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 3월 18일-19일 서울 영등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39.9%, 국민의힘 33.3%

 

-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인 6.6%p 차로 더 앞섰다. 이곳마저도 국민의힘에 대한 민심 이반이 심각해졌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영등포본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3)에선 42.9% : 34.1%, 2권역(영등포동, 당산1, 당산2, 양평1, 양평2)에선 37.9% : 32.7%를 기록해 둘 다 오차범위 내이긴 했지만 1권역에서 격차가 조금 더 벌어짐을 알 수 있다.

- 연령별로 살펴보면 30~50대에선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였다. 특히 40대와 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모두 과반 이상을 기록했고 30대 역시 50%에 근접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60대 이상 세대에서 우세를 보였는데 특히 70대 이상 노년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67%를 기록했다. 18세 이상 20대에선 지지 정당 없음39.8%로 가장 높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긍정 29.1%, 부정 68.2%

 

-부정평가가 2배 이상 더 높았다. 권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부정평가가 60%를 초과했고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세대에서 부정평가가 7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30대와 40대의 경우는 부정평가가 80%를 초과했다. 반면에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긍정평가가 66.4%를다.

 

투표 의향

투표할 생각이다’ 93.4%, ‘투표할 생각이 없다’ 6.4%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 44.8%, 국민의힘 김영주 후보 27.4%

 

- 채현일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17.4%p 차로 앞섰다. 다른 여론조사기관에서 발표한 결과에서도 채현일 후보가 두 자리 수 차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비슷한 결과가 도출된 셈이다.

- 권역별로 살펴보면 1권역에선 49.9% : 29.4%, 2권역에선 41.4% : 26.2%를 기록해 2개 권역에서 모두 채현일 후보가 15~20%p 차로 더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채현일 후보는 대체로 50대 이하 세대에서 우세를 기록했고 30~50대에서 모두 과반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김영주 후보는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확실한 우세를 보였다. 그 밖에 60대는 오차범위 내 경합이었다.

- 지지 정당별 결과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5.9%가 채현일 후보를 지지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75.3%가 김영주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집토끼 결집도는 채현일 후보가 더 앞섰다. 반면에 산토끼인 중도층 싸움에선 55.4% : 17.7%로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가 3배 이상 더 앞섰다. 적극 투표층 결과에선 51.2% : 29.2%로 전체 수치보다 더 큰 격차로 채현일 후보가 앞섰다.

 

* 이번 여론조사 꽃의 총선 예측 여론조사는 서울 영등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3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14.9%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4%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매일경제·MBN 의뢰, 넥스트리서치 3월 18~19일 영등포갑 유권자 5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 50%, 국밍의힘 김영주 의원 35%, 허은아 개혁신당 후보 5%

 

- 채 후보는 남성과 여성 응답자 모두에게서 김 의원보다 많은 지지를 받았다. 6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도 채 후보가 김 의원을 앞질렀다. 채 후보는 특히 40(70%)50(58%)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수도권 민심의 바로미터인 중도층 역시 김 의원(30%) 대신 채 후보(52%)의 손을 들어줬다.

- 김 의원과 채 후보 간 대결은 전현직 민주당 소속 인사 간 대결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영등포갑은 김 의원이 3선을 하기 전에는 보수 정당 후보도 당선됐던 '스윙보터' 지역구로 꼽힌다. 국민의힘이 김 의원 영입에 공을 들이며 인물론으로 승부를 보려고 했지만 정권 심판론에 발목이 잡힌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영등포갑 응답자의 60%가 정권 심판론에 동의한다고 답변했다.

- 김 의원은 이 지역 현역이지만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 후보로 이번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17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김 의원은 19~21대까지 민주당 소속으로 영등포갑에서 내리 3선을 했다.

-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채 후보는 2018년 영등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2022년 구청장 재선에 도전했으나 최호권 당시 국민의힘 후보에게 밀려 낙선했다. 채 후보는 '친명(친이재명)'로 분류되며 이번 총선에서 전략공천을 받았다. 허은아 후보는 제3지대 후보로 거대 양당 구도를 흔들어보려 했지만 '미풍'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 총선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매일경제와 MBN은 여론조사 업체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17~20일 서울 종로·중성동갑·영등포갑·마포을(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경기 성남 분당갑(표본오차 ±4.3%포인트) 5곳에서 지역마다 5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통해 전화 면접조사 100%로 진행됐다. 지역별 응답률은 서울 종로 10.6% 서울 중성동갑 15.4% 서울 영등포갑 9.4% 서울 마포을 10.5% 경기 성남분당갑 12.7%.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동아일보 의뢰, 리서치앤리서치 3월 16일-17일 서울 영등포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 41.4%, 국민의힘 김영주 후보 35.4%, 개혁신당 허은아 후보 5.4%

 

-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영등포갑은 민주당 소속으로 해당 지역에서 3선을 한 현역 김 후보가 민주당의 하위 평가에 반발하며 탈당한 후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화제가 된 지역이다. 채 후보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영등포구청장을 지내 지역 바닥 민심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선 가능성

채현일 후보 37.4%, 김영주 후보 34.6%

 

- 채 후보와 김 후보의 지지층은 상대적으로 굳건한 양상을 보였다. 채 후보 지지자의 77.6%, 김 후보 지지자의 77.7%선거 당일까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한다고 답했다. 허 후보 지지자 중 선거일까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9.0%였다. 정치권 관계자는 스윙보터(선거 때마다 표심을 바꾸는 유권자)의 선택이 선거 결과를 좌우할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총선 프레임

정부 견제 36.7%, 국정 안정 32.4%, 제3지대 11.3%

비례대표 정당 투표

국민의미래 33.4%, 더불어민주연합 22.4%, 조국혁신당 16.8%, 개혁신당 6.1%, 녹색정의당 2.7%, 새로운미래 2.0

 

 

*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6, 17일 서울 영등포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에게 100% 무선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응답률은 9.4%,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KBC 광주방송과 UPI뉴스 의뢰, 리서치뷰 3월 16~17일 서울 영등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 51.8%, 국민의힘 김영주 후보 36.6%, 개혁신당 허은아 예비후보 7.0%

 

- 연령대별로는 50대 이하에서 채현일 후보가, 60대 이상에서는 김영주 후보가 각각 우위를 보였습니다.

당선가능성

채현일 후보 54.6%, 김영주 후보 37.4%

정당지지도

민주당 37.1%, 국민의힘 34.6%, 개혁신당 6.2%, 새로운미래 3.6%, 녹색정의당 2.7%, 진보당 1.3%

비례대표 정당투표

조국혁신당 29.4%, 국민의미래 28.4%, 더불어민주연합 18.4%, 개혁신당 7.1%, 새로운미래 4.1%, 녹색정의당 3.4%

프레임 공감도

'정부·여당 심판론' 45.6%, '1야당 심판론' 23.7%, '여야 동시심판론' 22.4%

 

[조사 개요]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영등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표본크기 : 500

-보정방법 : 2023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조사방법 : ARS 휴대전화조사(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

-응답률 : 5.7%

-조사기간 : 2024316~17, 2일간

-조사주관 : KBC광주방송 & UPI뉴스

-조사기관 : 리서치뷰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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