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총선 경기 평택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2024총선 경기 평택갑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2024총선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4월 1일-2일 평택시(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2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김현정 민주당 후보 52.6%,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37.0%, 전용태 새로운미래 후보 3.6%, ‘선택할 후보가 없다’ 4.5%, ‘잘 모르겠다’ 2.4%

 

- 두 후보 간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밖인 15.6%p였다.

- 교차분석 결과, 모든 성별에서 김현정 후보의 지지세가 높았지만, 연령별·지역별로는 차이를 보였다.

- 김현정 후보는 남녀 각각 53.5%, 51.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유의동 후보는 남성 38.4%, 여성 35.5%를 얻었다.

- 또한 김현정 후보는 30대(57.5%)·40대(64.8%)·50대(58.2%)에서 비교적 우세했으며, 유의동 후보는 60대(52.8%)와 70세 이상(60.6%)의 고령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18~29세에서는 김현정 후보와 유의동 후보가 각각 43.5%, 41.7%로 박빙이었다.

 

신평동과 원평동이 속한 1권역에서는 김현정 후보와 유의동 후보가 42.7%, 42.9%로, 1%p 미만 차 초접전이었다.

- 비전1동, 동삭동이 있는 2권역과 비전2동, 용이동이 포함된 3권역은 김현정 후보가 52.7%, 56.9%로 유의동 후보(36.0%·35.4%)와 두 자릿수 차이를 보였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조국혁신당 28.7%, 국민의미래 28.1%, 더불어민주연합 23.9%, 개혁신당 6.0%, 새로운미래 2.1%, 녹색정의당 1.7%, 기타 2.4%, 없거나 잘 모르겠다 7.2%

 

- 성별로 살펴봤을 때 남성층에서 국민의미래와 조국혁신당이, 여성층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 국민의미래, 조국혁신당이 오차범위 안에 머물렀다.

- 남성 응답자 중에서 30.8%가 조국혁신당을, 30.0%가 국민의미래를 선택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21.2%였다.

- 여성층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은 26.7%, 국민의미래와 조국혁신당은 각각 26.0%, 26.4%에 달했다.

- 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정당이 다르게 집계됐다.

- 국민의미래는 18~29세와 60대, 70세이상에서 많은 지지를 얻었고, 조국혁신당은 40대에서 우세했다.

- 구체적으로 18~29세·60대·70세이상에서 국민의미래를 택한 비율은 각각 32.2%·45.0%·41.7%에 달했다.

- 해당 구간서 더불어민주연합은 20.7%·27.6%·12.6%였고, 조국혁신당은 18.7%·16.8%·18.4% 수준이었다.

- 40대에서는 조국혁신당이 44.2%를 차지하며 타 정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리드했다.

- 더불어민주연합은 24.1%, 국민의미래는 13.3%였다.

- 30대와 50대에서는 세 정당 간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 지역별로도 선호하는 정당이 달랐는데 1권역(신평동·원평동)은 국민의미래가 34.8%로 앞섰다.

- 같은 권역서 더불어민주연합은 17.4%, 조국혁신당은 22.1%였다.

- 2권역(비전1동·동삭동)과 3권역(비전2동·용이동)에서는 세 정당이 오차범위 안이었다.

 

*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평택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6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4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9.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평택시사신문 의뢰, 리서치뷰 3월 30일-31일 평택 병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700명 대상 조사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50.6%, 국민의힘 유의동 40.8%, 새로운미래 전용태 3.1%, 무응답 5.5%

 

- 평택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는 50.6%의 지지를 얻어 40.8%에 그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를 9.8%p 앞섰다. 새로운미래 전용태 후보는 3.1%의 지지를 얻었고 무응답은 5.5%였다.

- 1차 조사와 비교해 김현정 후보는 1.1%p, 유의동 후보는 2.7%p, 전용태 후보는 1.7%p 각각 상승해 1~2위 격차가 11.4%p에서 9.8%p로 소폭 줄었다.

- 연령별로는 김현정 후보는 40대 65.6% 등 30~50대에서, 유의동 후보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비전1동·비전2동·용이동·동삭동에서는 김현정 후보가 50%가 넘는 지지를 얻었고 신평·원평동에서 유의동 후보가 46.3%로 2.2%p 앞섰다. 당선 가능성의 경우 김현정 53.2%, 유의동 38.1%로 두 후보 간 격차는 15.1%p였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8.9%, 국민의힘 34.5%, 녹색정의당 2.2%, 개혁신당 1.7%, 새로운미래 1.6%, 진보당 0.4%

 

윤석열 대통령 지지 여부

‘반대한다’ 60.6%, ‘지지한다’ 32.3%

 

* 2차 조사는 1차와 마찬가지로 평택지역신문협의회 소속 3개 지역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평택시사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해 갑‧을‧병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각 700명을 대상으로 하고 ARS 휴대전화 조사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이며 응답률은 갑 선거구 8.1%, 을 선거구 8.0%, 병선거구 8.4%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민신문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평택시민신문(http://www.pttimes.com)

 

 

 

 

경기일보 의뢰, 미디어리서치 3월 21~22일 평택병 선거구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민주당 김현정 후보 44.0%,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41.6%, 새로운미래 전용태 후보 4.0%, 진보당 김양현 전 예비후보 2.3%, 우리공화당 최민선 전 예비후보 0.3%, ‘기타 후보’ 1.7%, ‘지지 후보 없음’ 4.1%, ‘잘 모름’ 1.8%

 

-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40대에서 56.5%의 지지율을 보이며 유 후보(28.6%)를 27.9%포인트 앞질렀다.

- 반대로 유 후보는 60대에서 53.2%, 70대 이상에서 63.1%를 기록, 김 후보(60대 39.3%·70대 이상 25.9%)와 비교해 각각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 성별로는 남성의 43.2%가 김 후보, 42.6%가 유 후보를 지지했다. 여성은 44.9%가 김 후보, 40.6%가 유 후보를 지지하며 모두 팽팽한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쳤다.

- 지역별로는 유 후보가 신평·원평동에서 51.6%의 지지율을 획득, 36.7%의 지지를 얻은 김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고, 비전1·동삭동과 비전2·용이동에서는 모두 오차범위 내 경합 구도가 이뤄졌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32.3%, 국민의힘 35.7%, 녹색정의당 1.4%, 개혁신당 4.6%, 새로운미래 3.1%, 조국혁신당 14.6%, 기타 정당 3.1%, 지지 정당 없음 4.5%, 잘 모름 0.6%

 

- 성별로는 남성의 29.7%가 민주당을, 36.5%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며 6.8%포인트,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뤘고 여성 역시 민주당 34.9%, 국민의힘 35.0%로 불과 0.1%포인트 차의 오차범위내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 연령별로는 민주당이 40대에서 43.0%의 지지율을 기록, 국민의힘(26.6%)을 16.4%포인트 차로 앞섰다.

- 반대로 국민의힘은 30대에서 39.9%, 60대에서 51.8%, 70대에서 59.6%의 지지율을 획득, 민주당과의 경쟁에서 오차범위 밖 우위를 점했다. 만 18~29세, 50대에서는 양당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 지역별로는 신평·원평동에서 국민의힘이 41.1%의 지지율로 민주당(25.3%)을 앞섰고, 비전1·동삭동과 비전2·용이동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36.3%와 32.8%, 31.4%와 36.2%로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했다.

비례정당 지지도

국민의미래 34.4%, 더불어민주연합 21.0%, 조국혁신당 24.2%, 녹색정의당 1.8%, 개혁신당 4.5%, 새로운미래 3.8%, 기타 정당 3.3%, 지지 정당 없음 5.8%, 잘 모름 1.3%

 

- 연령별로는 국민의미래가 만 18~29세에서 34.2%, 30대에서 41.9%, 60대 이상에서 46.8%, 70대 이상에서 51.7%의 지지율을 획득, 이외 정당을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 40대는 조국혁신당(33.2%)과 더불어민주연합(28.0%)이 오차범위내 경합, 더불어민주연합과 국민의미래(21.4%)가 오차범위 내 경합을 보였다. 50대는 조국혁신당(36.0%)이 국민의미래(26.9%)와 더불어민주연합(20.9%)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총선 성격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 여당인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8.9%

‘정부와 여당 견제를 위해 제1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4.8%

‘기존 거대 정당이 아닌 제3지대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11.4%

‘잘 모름’ 4.9%

 

- 남성은 ‘정부와 여당 견제’ 응답률이 40.1%, ‘안정적 국정 운영’은 45.9%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 경합 구도를 이뤘다. 여성 역시 ‘정부와 여당 견제’ 37.6%, ‘안정적 국정 운영’ 43.7%로 조사돼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했다.

- 연령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에서 ‘안정적 국정 운영’ 응답률이 과반인 53.9%, 61.3%로 집계, ‘정부와 여당 견제’(60대 35.9%·70대 이상 29.6%)를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앞섰다.

- 반대로 40대와 50대에서는 ‘정부와 여당 견제’가 각각 52.6%와 52.2%로 과반을 형성, ‘안정적 국정 운영’(40대 29.0%·50대 33.6%)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렸다.

- 만 18~29세, 30대의 경우 ‘안정적 국정 운영’과 ‘정부와 여당 견제’가 각각 35.5%와 42.4%, 40.2%와 42.6%로 모두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2024년 3월21~22일 이틀간 경기 평택시 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ARS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통신사에서 제공된 무선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된 무선 90%와 9개 주요국번 RDD 유선 1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응답률은 4.4%다. 2023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인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3월 18~19일 경기도 평택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 38.5%,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전 특보 45.4%, 새로운미래 전용태 대표 4.7%, 개혁신당 유지훈 정책위부의장 2.6%, 우리공화당 최민선 예비후보 1.8%, 기타후보 1.2%, 지지 후보 없음 1.9%, 잘 모름 3.8%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0%, 민주당 41.0%, 조국혁신당 7.7%, 개혁신당 3.6%, 새로운미래 2.9%, 녹색정의당과 진보당은 각 0.9%, 기타정당 1.0%, 지지 정당 없음 6.0%, 잘 모름 1.1%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4년 3월 18~19일 양일간 경기도 평택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통신사들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 조사 방식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다. 응답률은 6.3%다.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평택시사신문 의뢰, 리서치뷰 3월 16일-17일 평택시 병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700명 대상 조사

후보지지도

민주당 김현정 후보 49.5%,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38.1%, 개혁신당 유지훈 3.6%, 새로운미래 전용태 1.4%, 우리공화당 최민선 0.3%, 기타 후보 3.0%, 무응답 4.0%

 

당선 가능성

민주당 김현정 후보 52.0%,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39.4%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9.5%, 국민의힘 34.3%, 개혁신당 4.5%, 녹색정의당 3.4%, 새로운미래 3.3%, 진보당 3.3%, 기타 정당 5.5%, 무당층 6.3%

 

* 이번 조사는 평택시 갑‧을‧병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각각 700명(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을 대상으로 ARS 휴대전화 조사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3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다. 응답률은 갑 선거구 7.0%, 을 선거구 6.6%, 병선거구 6.6%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와 3월 20일 자 신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평택시민신문(http://www.pt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