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총선 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 선거 후보군 및 지지율 조사 모음

 

서산포스트 의뢰, 데일리리서치 3월 21일-22일 충청남도 서산시 태안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국민의힘 성일종 48.6%,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42.8%, 우리공화당 서용원 1.8%, 기타 3.4%, 없다 3.4%

 

- 그중 지역별 후보지지를 살펴보면, 조한기 ▲서산(조한기 44.5, 성일종 46.4, 서용원 1.9) ▲태안(조한기 38.3, 성일종 54.6, 서용원 1.4)으로 서산은 후보간 편차가 적고 태안은 비교적 성일종 후보가가 앞선 모습이다.

- 그리고, 성별 후보지지도는 남성(성일종 46.4, 조한기 45.5, 서용원 1.7), 여성(성일종 51.0, 조한기 39.9, 서용원 1.9), 연령별로는 조한기 후보는 30~50대에서 성일종 후보는 60~70대에서 각각 강세가 두드러졌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5.1%p, 더불어민주당 32.4%p, 조국혁신당 8.3%p, 녹색정의당 1.9%p

 

- 지역별 정당지지도는 ▲서산(국민의힘 42.3, 더불어민주당 33.6) ▲태안(국민의힘 52.6, 더불어민주당 29.2)으로 나타나 국민의힘이 서산과 태안에서 모두 앞섰다.

당선 가능성

성일종 51.7%, 조한기 38.6%

 

* 이번 여론조사는 서산포스트신문사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데일리리서치(대표 김종호)가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산시, 태안군 거주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통신사 제공 23,690개 휴대전화 80%, 유선전화 2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8.7%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서산포스트(http://www.seosanpost.co.kr)

 

 

 

 

대전MBC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월 17일-18일 충남 서산시, 태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41%, 국민의힘 성일종 49%

 

- 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조 예비후보는 40대, 성 예비후보는 60대, 70대 이상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18세~20대, 30대에서는 두 예비후보가 접전 양상이었다.

- 적극 투표층 표심은 민주당 조한기 45%, 성일종 50%로 두 후보차 차이는 5.0%p로 역시 오차범위 내였다.

-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 조한기 25%, 국민의힘 성일종 58%로 성 예비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나왔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더불어민주연합 18%, 국민의미래 29%, 조국혁신당 17%, 개혁신당 3%, 녹색정의당 1%, 새로운미래 1%

총선 성격

안정적 국정운영 50%, 현 정부 견제 42%

 

* 이 조사는 대전MBC 의뢰,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3월 17일-18일 충남 서산시, 태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조사 방법은 통신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활용 CATI 전화면접조사이며 응답률은 21.4%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4.3%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굿모닝충청과 태안신문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3월 14일-15일 서산‧태안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993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44.3%, 국민의힘 성일종 후보 46.3%, 우리공화당 서용원 후보 1.0%, “투표할 후보가 없다” 3.2%, “잘 모르겠다” 5.2%

 

- 조 후보는 40대(55.2%)와 50대(59.4%), 민주당 지지층(88.2%), 조국혁신당 지지층(81.5%), 정권심판론(83.3%), 진보성향(80.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 성 후보는 60대(58.0%), 70세 이상(59.8%), 국민의힘 지지층(89.5%), 국정안정론(88.0%), 보수성향(71.7%)에서 우위를 기록했다.

- 적극투표층에서도 조 후보(47.1%)와 성 후보(46.8%)가 오차범위 내인 0.3%p 격차를 기록했다.

- 반면 중도층에서는 조 후보(55.6%)가 성 후보(38.7%)에 16.9%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의 투표율이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념 성향

보수 42.4%, 중도 27.2%, 진보 18.9%, 잘 모름 11.6%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43.6%, 민주당 38.9%, 조국혁신당 3.7%, 녹색정의당 1.7%, 개혁신당 1.6%, 새로운미래 0.4%, 기타 정당 1.2%, 무당층(지지정당 없음+잘 모름) 8.9%

 

- 연령대별로 민주당은 40대와 50대에서 각각 49.2%, 50.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각각 54.7%와 60.7%를 나타냈다.

총선 프레임

“정권심판을 위해 야당 지지” 46.1%,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 지지” 44.5%, “잘 모르겠다” 9.3%

 

- 정권심판론은 20대(51.9%)와 40대(58.1%), 50대(60.7%), 민주당 지지층(84.6%), 조국혁신당 지지층(83.8%), 조 후보 지지층(86.8%)에서 높게 나타났다.

- 국정안정론은 60대(58.0%)와 70세 이상(61.9%), 국민의힘 지지층(85.7%), 성 후보 지지층(84.7%)에서 높았다.

계속 지지 여부

“계속 지지할 것 같다” 88.5%, “바꿀 수도 있다” 8.3%

 

- 조 후보 지지자의 90.0%와 성 후보 지지자의 88.2%가 “계속 지지”를 선택했다. “바뀔 수도 있다”는 답변은 조 후보 지지자 6.5%, 성 후보 지지자 9.5%를 기록했다.

투표의향

“투표에 참여하겠다(반드시 84.8%+ 가급적 11.5%)” 96.4%

 

- 조 후보 지지층에서 적극투표층이 4.5%p 더 높게 나타났다. 무당층에서는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응답률이 61.7%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과 태안신문이 공동으로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 서산‧태안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ARS) 방식으로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표본수는 993명(휴대전화 가상번호 2만8556개)이며, 표본추출방법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추출이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활용)이며, 응답률은 8.9%(접촉률 41.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여론조사 꽃, 2024년 2월 20일-21일 서산시 태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대상 조사

정당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42.9%, 국민의힘 후보 46.2%

 

* 이번 조사는 서산시·태안군에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0일과 21일 실시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