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2024재선거 전남 곡성군수 적합도, 선호도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9. 13.
728x90
반응형
 

2022년 지방선거 전남 곡성군수, 군의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 이상철·이재호 경선 예정 ---------- 광주전남일보 의뢰, 리얼미터 4월3일-4일 조사 곡성군 나선거구 군의원 후보 적합도 윤영규 현 제8대 곡성군의회 의원 25.0%, 김요순 현 한농연 옥과면협

hangil91.tistory.com

 

남도일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뉴스1 광주·전남본부 공동 의뢰, 리얼미터 9월 10일-11일 전남 곡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603명 대상 조사

후보 가상대결

민주당 조상래 후보 59.6%,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 18.5%, 무소속 정환대 후보 11.0%, 무소속 이성로 후보 4.1%, 기타인물 2.9%, 지지 후보 없음 1.9%, 잘 모름 2.0%

 

- 조상래 후보는 18~29세와 30대 연령층에서 각각 49.8%47.2%의 지지를 받았지만 그 외 연령층에선 모두 50% 이상을 넘겼다. 반면 박웅두 후보는 전 연령층에서 25.9% 가 넘는 지지는 얻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선거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60.5%, 가급적 투표 26.3%, 별로 투표 생각 없음 4.5%, 전혀 투표 생각없음 7.6% 잘 모름 1.2%

 

지지여부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

조상래 후보 65.9%, 박웅두 후보 13.7%, 정환대 후보 11.3%, 이성로 후보 3.8%, 기타 인물 1.9%, 잘 모름 3.4%

 

곡성군수 선택 기준

후보능력/경험 31.6%, 도덕성/청렴성 25.9%, 정책 및 공약 12.1%, 지역 기여도 11.7%, 당선 가능성 7.8%, 소속 정당 7.6%, 기타/잘 모름 3.3%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5.4%, 조국혁신당 25.8%, 국민의힘 5.1%, 없음 4.6%, 개혁신당 3.4%, 기타 정당 2.4%, 진보당 1.9%, 잘 모름 1.5%

 

- 더불어민주당은 지역별로 곡성군 가선거구(곡성읍·오곡면·목사동면·죽곡면·고달면)에서 60.1%, 70대 이상 연령대에서 60.3%의 지지도를 보였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 해야 할 현안

지역 소멸 위기 극복 37.7%, 지역경제 활성화 30.9%, 기차마을/장미공원 관광 인프라 확충 12.3%, 소각장 매립지 후보지 주민 갈등 해결 8.0%, 기타/잘 모름 6.1%, 소아청소년 의료 사각지대 해소 5.1%

 

- 특히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은 40대 연령 유권자들의 43.6%가 꼽은 현안으로 집계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18~2934.5%, 3036.7%, 4035.8%, 5037.9% 등으로 전 연령층에서 고른 선택을 받았다.

 

*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92%)·유선전화 RDD(8%)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0.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포인트다.

통계보정은 2024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BC 광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9월 11~12일 이틀간 전남 곡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정당 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60.3%, 조국혁신당 후보 21.0%, 무소속 후보 13.6%, 국민의힘 후보 3.3%, 없음/모름 1.9%

 

- 연령별로 보면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가운데, 특히 여성(62.1%), 50(64.3%), 60(61.6%), 70(61.9%) 등 여성과 50대 이상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지후보를 결정할 때 어떤 기준에 가장 중점을 두겠냐

정책 33.2%, 도덕성 22.8%, 인물 20.7%, 소속 정당 13.1%

 

재선거에 투표를 하겠느냐

투표할 생각이다 89.7%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59.8%, 조국혁신당 24.1%, 국민의힘 5.7%, 진보당 1.3%, 새미래민주당 1.3%, 개혁신당 1.1%

 

총선 이후 지지 정당 변화 여부

'변화가 없다' 62.2%, '지지정당이 바뀌었다' 32.5%

 

-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23.6%, 혁신당 지지층에서는 47.6%'지지 정당 변화가 있었다'고 답해 혁신당 지지층에서 변화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바뀐 이유

'특정 정치인에 실망했기 때문' 17.6%, '특정 정치인 지지' 15.7%, '지지하던 정당의 도덕성 문제' 15.6%, '지지하던 정당의 지역 대표성 부족' 14.5%, '개인적 가치관 변화' 12.3%, '후보자 공천과정에 실망' 12.0%

 

[조사 개요]

- 조사대상 : 전라남도 곡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 표본크기 : 500

- 보정방법 : 2024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가중치 부여(셀가중)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

- 조사방법 : ARS 휴대전화조사(통신 3사 제공 가상번호 100%)

- 응답률 : 16.5%

- 조사기간 : 2024911~12, 2일간

- 조사주관 : KBC 광주방송

- 조사기관 : 리서치뷰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커스전남 의뢰, KIR-(주)코리아정보리서치 8월 19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조사

곡성군수로 출마가 예상되는 다음 인물 중 누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소속 조상래 후보 32.6%, 민주당 유근기 후보 21.0%, 정환대 후보 17.5%, 강대광 후보 14.4%, 이성로 후보 3.5%, 손경수 후보 3.2%

 

- 조상래 후보와 유근기 후보 간 격차는 11.6%포인트로 조상래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민주당 세명의 후보들은 경선을 앞두고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후보별 성별 결과에서는 남성은 조상래 30.9%, 유근기 20.6%, 정환대 19.7%, 강대광 14.7%, 이성로 5.1%, 손경수 3.5% 순이었으며, 여성은 조상래 34.1%, 유근기 21.4%, 정환대 15.3%, 강대광 14.0%, 손경수 2.8%, 이성로 1.8% 후보 순이었다.

- 연령별로 결과에서는 조상래 후보가 50, 60, 70대이상에서 앞섰고, 유근기 후보는 40대이하 연령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조 후보는 고연령층에서, 유근기 후보는 저연령층에서 지지세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세부결과를 보면 만18~20대에서는 유근기 33.2%, 조상래 25.0%, 정환대 12.9%, 강대광 12.5%, 손경수 5.9%, 이성로 1.7% 순이었고, 30대에서는 유근기 37.2%, 조상래 30.1%, 강대광 11.0%, 정환대 6.1%, 손경수 2.9%, 이성로 0.0% 순이었다. 40대에서는 유근기 39.2%, 조상래 22.6%, 정환대 13.6%, 대광 10.9%, 손경수 5.5%, 이성로 3.8% 순이었으며, 50대에서는 조상래 26.9%, 유근기 26.4%, 정환대 21.0%, 강대광 19.1%, 손경수 2.6%, 이성로 1.4% 순이었다. 60대에서는 조상래 43.8%, 정환대 16.7%, 유근기 15.1%, 강대광 15.0%, 이성로 5.0%, 손경수 0.0% 순이었고, 70대이상은 조상래 33.3%, 정환대 20.8%, 강대광 13.5%, 유근기 9.9%, 이성로 4.5%, 손경수 4.3% 순이었다.

- 지역별 결과는 후보간 지역에 따른 지지 성향 차이가 뚜렸했다. 조상래 후보는 가, 나선거구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민주당 후보인 유근기 후보는 가선거구에서, 정환대 후보는 나선거구에서 강세를 보였다.

- 가선거구(곡성읍, 오곡면, 목사동면, 죽곡면, 고달면)에서는 조상래 38.6%, 유근기 25.8%, 강대광 12.1%, 정환대 11.2%, 이성로 3.5%, 손경수 3.1% 순으로 나타났다, 나선거구(삼기면, 석곡면, 옥과면, 입면, 겸면, 오산면)에서는 조상래 26.5%, 정환대 23.8%, 강대광 16.7%, 유근기 16.1%, 이성로 3.4%, 손경수 3.2% 순으로 나타났다.

 

* 이번 곡성군수 재선거 여론조사는 포커스전남이 KIR-()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하여 819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 대상 자동응답전화조사로 진행했다. 피조사자선정방법은 무선전화가상번호RDD 88%, 유선전화RDD 12%이며, 응답률은 무선전화 19.9%, 유선전화 4.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조사내용은 후보자 적합도 등이며, 가중값은 2024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셀가중을 적용했다. 이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오늘경제(https://www.startuptoday.co.kr)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