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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2024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적합도 선호도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4.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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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릿·(주)에브리뉴스 공동 의뢰, ㈜에브리리서치 10월 6~7일 서울시 거주 남녀 18세 이상 1000명 대상 조사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가상 대결

조전혁 전 2022년 서울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30.2%, 정근식 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 추대후보 31.1%, 최보선 전 2022 서울 교육감 민주 진보 후보 8.3%, 윤호상 전 중·고등학교 4개교 교장 5.5%, ‘지지 후보 없음’ 12.1%, ‘잘 모르겠다’ 12.8%

 

- 정근식 후보는 18~29(28.3%) 40(42.1%), 50(42.7%)에서 우세했고, 조전혁 후보는 30(29.1%), 60(41.7%), 70세 이상(49.7%)에서 지지율이 더 높게 조사됐다.

- 지지 정당별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정근식 후보는 더불어민주당(59.1%)과 조국혁신당(55.5%) 등 진보 정당 지지층에서 지지율이 우세했다. 반면, 조전혁 후보는 국민의힘(66.6%), 자유통일당(36.6%), 개혁신당(32.7%)의 보수 정당 지지층에서의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생각’ 67.1%, ‘가급적 투표할 생각’ 19.5%,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10.1%, ‘전혀 투표할 생각 없다’ 1.7%, ‘잘 모르겠다’ 1.6%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6.5%, ‘국민의힘’ 35.1%, ‘조국혁신당’ 7.4%, ‘개혁신당’ 4.0%, ‘진보당’ 2.4%, ‘자유통일당’ 1.3%, ‘지지정당 없음’ 6.2%, ‘기타 정당’ 1.9%, ‘잘 모르겠다’ 1.6%

 

- 연령별 분석 결과, 60(49.3%), 70세 이상(63.2%) 고연령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고, 18~29(41.4%), 30(32.9%), 40(42.8%), 50(43.0%) 등 청년층 및 중·장년층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여론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표본 29994(SKT: 15000 KT: 9000, LGU+ : 5994)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출처 : 뉴스피릿(http://www.newsspirit.kr)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10월 5일~6일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조사

양자 가상 대결

정근식 후보 36.3%, 조전혁 후보 30.9%, ‘두 후보 외 인물’ 5.6%, ‘없음’ 12.8%, ‘모름’ 14.4%

 

- 양자 가상대결에서 정 후보가 지난주 대비 5.0%p 상승한데 반해 조 후보는 0.4%p 오른 데 그쳐, 양측의 지지율 격차는 5.4%p로 전주의 0.8%p에서 더 벌어졌다. 지난 9 29~30일 양일간 실시된 직전조사에서는 정 후보 31.3%, 조 후보 30.5%를 얻은 바 있다.

- 연령대별로는 정근식 후보가 7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우세했다. 특히 30(36.6% vs 27.6%) 40(43.7% vs 23.5%), 50(40.6% vs 30.7%)에서는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조전혁 후보는 70세 이상에서 43.9%를 얻어 25.1%를 얻는데 그친 정근식 후보를 18.8%p 차이로 따돌렸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은 정 후보 48.9%, 조 후보 16.2%로 응답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은 조 후보 48.4%, 정 후보 15.3%로 응답해 정당 지지 성향에 따라 지지 후보가 엇갈렸다.

4자 가상 대결

정근식 후보 30.6%, 조전혁 후보 24.8%, 최보선 후보 13.4%, 윤호상 후보 5.6%, ‘없음’ 13.1%, ‘모름’ 12.6%

* 이번 조사는 10 5~6일 양일간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3(총 통화시도 13,846, 응답률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통계보정은 2024 9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CBS 의뢰,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9월 30일~10월 1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 대상 조사

가상 양자 대결

정근식 후보 37.1%, 조전혁 후보 32.5%, 잘 모름 18.3%, 없음 12.1%

 

- 두 후보간에 오차범위 내에서 4.6%p 차이가 난다.

가상 다자 대결

정근식 후보 29.7%, 조전혁 후보 23.3%, 윤호상 후보 6.2%, 최보선 후보 5.0%, 잘 모름 24.2%, 없음 11.6%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63.7%, '가급적 투표할 것' 19.8%,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 11.1%,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3.1%, '잘 모르겠다' 2.2%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어떤 성격을 지닌다고 생각하느냐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 평가' 42.8%,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교육정책 평가' 28.3%, 기타 의견 12.2%, 잘 모름 16.7%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4.5%, 국민의힘 30.9%, 조국혁신당 7.6%, 개혁신당 5.3%, 진보당 3.1%, 기타 정당 3.4%, 지지 정당 없음 13.5%, 잘 모름 1.7%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평가

부정평가 61.3%('매우 잘못하고 있다' 47.4%,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3.9%)

긍정평가 29.6%('매우 잘하고 있다' 14.3%, '대체로 잘하고 있다' 15.4%)

 

* 이번 조사는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9월29~3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조사

가상 양자 대결

정근식 후보 31.3%, 조전혁 후보 30.5%, '두 후보 외 인물' 5.5%, '없음' 14.9%, '모름' 17.9%

 

- 두 후보간 격차는 불과 0.8%포인트로 사실상 우열을 가리기 힘든 초박빙 양상이다.

- 정 후보는 2권역(도봉, 강북, 노원, 성북, 동대문, 중랑, 성동, 광진)'강남4'4권역(서초, 강남, 송파, 강동)에서, 조 후보는 1권역(종로, 서대문, 중구, 용산, 마포, 은평)3권역(강서, 양천, 영등포, 동작, 구로, 금천, 관악)에서 상대 후보보다 앞섰지만 모두 오차범위내 우위다.

- 18~29세와 30대는 정 후보, 40대와 60대는 조 후보 지지 의향이 오차범위내에서 앞섰고, 50대는 정 후보가, 70세 이상은 조 후보가 오차범위를 넘겨 많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은 조 후보, 여성은 정 후보 지지 의향이 오차범위내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정 후보는 40.4%, 조 후보는 19.9%를 얻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은 조 후보 44.0%, 정 후보 15.0%로 응답해 지지 정당에 따라 지지 후보가 엇갈렸다.

-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은 조 후보 55.6% 정 후보 14.0%로 응답했고, 부정 평가층은 정 후보 39.2%, 조 후보 21.6%로 나타났다. 하지만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7.3%)이 긍정 평가층(27.3%)의 배가 넘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4자 가상 대결

정근식 후보 27.0%, 조전혁 후보 24.9%, 최보선 후보 11.6%, 윤호상 후보 5.4%

 

- 최 후보는 진보 성향, 윤 후보는 보수 성향으로 분류된다. 정 후보와 조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펼치는 양상으로 나머지 두 후보의 완주 여부, 그리고 역시 30% 넘는 부동층의 표심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58.0%, '가급적 투표하겠다' 26.6%, '투표할 생각 없다' 15.4%

 

* 이번 조사는 9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전화 100%)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2(총 통화시도 13498, 응답률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이다. 통계보정은 2024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쿠키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9월 28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조사

서울시교육감 후보 적합도

정근식 후보 29.2%, 조전혁 후보 24.4%, 최보선 11.1%, 윤호상 4.9%, 잘 모름 19.9%, 지지 후보 없음 10.4%

 

- 정근식·조전혁 두 후보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최보선·윤호상 후보가 추격하는 모양새다.

- 진보층은 대체로 정근식 후보를 지지했다. 자신의 정치 성향을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 47.1%는 정근식 후보를 지지했다. 이어 최보선·윤호상 후보가 각각 16.3%, 3.9% 진보층 지지를 얻었다. 보수 후보로 평가받는 조전혁 후보는 4.9%의 진보층 지지를 얻었다.

- 반면 보수층 55.1%는 조전혁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정근식 후보가 11.6%, 최보선(7.6%)·윤호상(5.5%) 순의 보수층 지지율를 기록했다.

- 연령별로는 정근식 후보가 40·50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조전혁 후보는 70대 이상에서 주로 선호됐다. 18~29·30대에서는 정근식·조전혁 두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였다.

서울시교육감 재보궐 투표 의향

긍정 의향 78.3%(반드시 투표할 것 46.8%, 가능하면 투표할 것 31.5%)

투표날 가봐야 안다 13.5%, 투표 못하거나 안할 것 6.8%, 기타 0.7%, 잘모름 0.7%

 

-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률은 40대 이상이 54.1%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48.1%)·18~29(46.0%)·60(45.4%)·70대 이상(43.9%)·50(43.2%) 순을 보였다.

- 자신을 각각 진보·보수 성향이라고 밝힌 이들 절반 이상은 적극적인 투표 의향을 보였다. 진보층 53.5%, 보수충 54.0%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중도층은 41.2%였다.

 

* 이번 조사는 무선ARS 여론조사(무선 RDD 100%)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0.5%.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길리서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9월 25일-27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 대상 조사

교육감 후보 지지율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 22.9%, 정근식 명예교수 15.8%, 조기숙 이화여대 명예교수 15.1%, 최보선 전 서울시 교육위원 7.1%, 방재석 중앙대 교수 4.1%, 김영배 전 상명대 특임교수 3.0%, 김재홍 전 서울디지털대 총장 2.5%, 윤호상 전 서울 미술고 교장 1.9%

 

- 보수 진영 조전혁 후보는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특히, 야당 지지 성향이 강한 30(27.3%)40(24.0%)에서도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60대에서는 28.2%를 얻었다.

- 진보 진영 정근식 후보는 40대에서 19.7%로 가장 높았고, 20(17.3%)50(17.8%)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정근식 교수가 25.5%, 조기숙 교수가 24.1%를 기록했고, 보수층에서는 조전혁 후보가 48.6%를 기록하며 지지층이 결집한 양상을 보였다.

- 진보 계열 방재석 교수는 출마를 포기하고 정근식 후보 지지를 선언했지만 최보선 전 위원은 후보 등록 마감일인 오늘(27) 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기숙 교수와 윤호상 전 교장도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져 후보 난립 가능성이 커졌다.

* 이번 조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ARS 여론조사(무선 RDD 100%)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0.4%.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9월 21~2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 대상 조사

범진보 진영 후보 적합도

정근식 명예교수 11.9%, 홍제남 전 서울 오류중 교장 6.5%,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 5.4%

 

- 범진보 진영 후보 가운데 이번 조사에서 17.0%를 얻은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과 5.9%를 얻은 안승문 전 서울시 교육위원은 조사를 마친 뒤 진행된 범진보 1차 단일화 경선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곽 전 교육감과 안 전 교육위원은 순위에서 배제했다.

- 범진보 후보에 관심이 높은 더불어민주장 지지층과 무당층만을 대상으로 했을 때 정 명예교수의 응답률은 15.6%, 각각 4.5% 3.9%에 그친 홍 전 교장과 강 전 부위원장을 두자릿수 포인트 앞선다.

범보수 진영 후보 적합도

조전혁 전 의원 14.0%, 홍후조 고려대 교수 10.6%, 안양옥 전 한국교총 회장 7.6%, 윤호상 전 서울미술고 교장 5.7%, 김영배 성결대 교수 5.1%

 

- 범보수 후보에 관심이 높은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만을 대상으로 했을 때 조 전의원은 21.5%의 응답률을 얻어 10.9% 2위인 홍 전 교장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교육감 선거 투표 방향

'진보진영 후보에 투표하겠다' 43.0%, '보수진영 후보에 투표하겠다' 32.5%, '그외 다른 후보' 5.1%, '없다' 7.5%, '모름' 11.9%

 

-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눴을 때 1권역(종로, 서대문, 중구, 용산구, 마포구, 은평구) 2권역(도봉, 강북, 노원, 성북, 동대문, 중랑, 성동, 광진), 3권역(강서, 양천, 영등포, 동작, 구로, 금천, 관악)은 모두 진보진영 후보 투표 의향이 보수진영 후보 투표 의향보다 최소 10.7%포인트(2권역)에서 최대 19.9%포인트(3권역) 높은 것으로 나왔다.

- 4권역(서초, 강남, 송파, 강동)인 이른바 '강남4'만 보수진영 후보 투표 의향이 40.2%로 진보진영 후보 투표 의향 35.1%보다 높았다.

- 연령별로 50대 이하는 진보진영 후보 투표 의향이, 60대 이상은 보수진영 후보 투표 의향이 높게 나왔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5%, 국민의힘 32.6%, 조국혁신당 4.9%, 개혁신당 3.5%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28.2%, '부정' 67.4%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할 것' 62.1%, '가급적 투표할 것' 24.0%, '투표할 생각 없다' 13.9%

 

*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전화 100%)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4(총 통화시도 1 3853, 응답률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이다. 통계보정은 2024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CBS 의뢰,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2024년 9월 8~9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교육감 성향 선호도

진보 34.4%, 중도 23.9%, 보수 24.2%, 잘 모름 17.4%

진보 성향 교육감 후보 선호도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14.4%,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 12.2%, 홍제남 전 오류중 교장 8.4%,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 5.9%, 김경범 서울대 교수 6.2%, 방현석 중앙대 교수 4.4%, 김용서 교사노조연맹 위원장 4.1%, 기타 후보 4.4%, 없음 21.2%, 잘 모름 18.8%

보수 성향 교육감 후보 선호도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 12.6%, 박선영 전 자유선진당 의원 10.3%, 홍후조 고려대 교수 8.4%, 안양옥 전 한국교총 회장 7.1%, 윤호상 서울미술고 교장 6.4%, 선종복 전 서울북부교육장 6.2%, 기타 후보 4.6%, 없음 23.3%, 잘 모름 21.6%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1%, 국민의힘 31.6%, 조국혁신당 9.4%, 개혁신당 5.6%, 진보당 3.1%, 기타 정당 3.4%, 지지 정당 없음 8.8%, 잘 모름 3.0%

 

윤석열 정부의 교육 정책 평가

부정평가 59.0%(매우 잘못하고 있다 47.9%,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1.1%)

긍정평가 30.8%(매우 잘하고 있다 12.6%, 대체로 잘하고 있다 18.2%), 잘 모름 10.2%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평가

부정평가 62.0%(매우 잘못하고 있다 52.0%,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9.9%)

긍정평가 31.2%(매우 잘하고 있다 13.1%, 대체로 잘하고 있다 18.1%)

 

조희연 서울시교육청의 교육정책 평가

부정평가 43.7%(매우 잘못했다 28.2%, 대체로 잘못했다 15.4%)

긍정평가 41.1%(매우 잘했다 18.4%, 대체로 잘했다 22.7%), 잘 모름 15.2%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성격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 평가 40.7%, 조희연 전 교육감의 교육정책 평가 32.0%, 기타 의견 12.5%, 잘 모름 14.9%

 

* 이번 조사는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CBS 의뢰로 8~9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 조사로, 무선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활용)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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