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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영광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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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재선거 전남 영광군수 적합도, 선호도 여론조사 모음

5/4-5 영광군수 도의원 군의원 적합도 여론조사 김준성51.8% 강종만39.8% 우리군민신문 리얼미터우리군민신문 의뢰, 리얼미터 5월 4일-5일 영광군민 676명 대상 조사 영광군수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

hangil91.tistory.com

 

 

 

장세일 전 광역의회의원, 전 기초의회의원

 

출생 196459, 전남 영광군

나이 만 60

소속 더불어민주당

 

동강대학 사회복지행정학 졸업

영광고등학교 (졸업)

해룡중학교 (졸업)

영광국민학교 (졸업)

 

2018.07.~2022.06.11대 전라남도의회 의원

2014.07.~2018.06.7대 영광군의회 의원

 

 

 

- 1016일 치러질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 야당 대표들이 직접 현장에 뛰어들면서 선거판이 커졌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텃밭에서 돌풍을 일으킬 조짐을 보이자, 민주당도 당 지도부가 현장에서 선거를 직접 챙기고 나서 두당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3일 이재명 대표가 영광을 찾아 농정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박지원·이개호·신정훈 의원, 장세일 영광군수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다.

외견상으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민심을 살피는 농정 간담회지만, 최근 월세방까지 얻고 후보 지원에 나선 조국 혁신당 대표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많다.

이 대표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를 직접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5선 관록의 박지원 의원은 영광군수 재선거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매주 주말 영광을 오가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청래 의원도 박 의원과 함께 영광 등에서 '한달살이'를 하며 흔들리는 표심을 붙잡겠다는 계획이다.

조국 혁신당 대표는 추석 연휴 전부터 영광과 곡성에 월세방을 잡고 서울과 지역을 오가며 직접 선거를 챙기고 있다.

추석 연휴 직후 첫 최고위원회의도 영광에 있는 장현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열었다.

조 대표는 '나비효과'를 언급하며 "장 후보가 당선되는 순간 호남 전체에 태풍이 불 것"이라며 민주당 텃밭을 흔들어 결실을 내겠다는 각오다.

21일에는 장현 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식에도 참석해 굳건한 지지를 약속했다. - 연합뉴스 2024.9.22.

 

 

 

-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의 여동생인 장은영 전남도의원(비례)22일 도의원을 사퇴하고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장 의원은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세일 후보의 승리가 민주당의 승리고 민주당의 승리가 지역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많은 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도의원직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영광 재선거의 압도적 승리는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의 정권교체 출발점이기도 하다""영광의 미래와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의 표가 흩어지지 않고 민주당으로 모아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 의원은 "마치 우리 가족이 어떤 권력을 휘두르는 것처럼 음해성 가짜뉴스가 나돌고 공개적으로 흑색선전하는 등 군수 후보를 떨어뜨릴 목적으로 허위 과장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동생으로 인해 장세일 후보의 60년 진정성이 묻혀지고 희석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도민과 영광군민을 위해 열심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백의종군하겠다"고 약속했다. - 뉴시스 2024.9.22.

 

 

 

-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 후보는 19"합창단에 기부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진정인과 언론사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합창단 1천만원 기부행위 진정 건은 단 하나의 내용도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조작 수준의 허위 사실로 조직적인 공모행위까지 의심된다"며 의혹을 제기한 A씨와 언론사 기자 3명 등 모두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앞서 A씨는 지난 5"장 후보가 5월께 영광군의 모 합창단에 단복 구매비용으로 1천만원을 기부했다"며 광주지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A씨는 장 후보가 단체 대화방에 기부 행위를 알렸다가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사전 기부행위로 문제 될 것으로 판단해 내용을 삭제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기자는 A씨의 주장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 보도했다.

장 후보는 "해당 합창단에 문의해보니 기부 행위가 없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문제를 제기한 진정인과 이를 보도한 언론에서 사과하면 모든 것을 용서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유포 행위가 계속돼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2024.9.19.

 

 

 

- 1016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으로 결정됐다.

민주당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권리당원 50%의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결정했다.

6명의 예비후보 중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했으나, 장현 예비후보가 최종 경선 후보에 등록하지 않으면서 이동권 전 전남도의원, 장기소 영광군의원,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 3명이 경선을 치렀다. - 쿠키뉴스 2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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