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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재선거] 아산시장 재선거 후보, 오세현 전 아산시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5.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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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전 기초단체장, 전 공무원

 

출생 1968615

나이 만 56

 

2010.08.~2012.12.센트럴미시간 대학교 행정학과

1985.03.~1990.02.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1982.03.~1985.02.천안중앙고등학교

아산중학교

배방초등학교

 

2018.07.~2022.06.충청남도 아산시 시장

2017.01.~충청남도 아산시 부시장

2016.01.~충청남도청 복지보건국 국장

 

 

 

- 오세현 전 아산시장이 오는 42일 열리는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 명예회복에 나섰다.

오세현(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지난 2022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낙선했다. 상대 후보인 박경귀(국민의힘) 전 아산시장과 경쟁을 벌여 1314(1.12%) 차이로 아깝게 패했다.

박 전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오 예비후보의 부동산 허위 매각 의혹을 제기했는데 결국 당선 후 허위사실 유포(공직선거법 위반)로 지난해 10월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0만원 선고받고 중도 낙마했다.

박 전 시장의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었다면 오 예비후보는 당시 재선에 성공했을 수도 있었다.

오 예비후보는 그동안 아산시민들을 만나며 지역에 무엇이 필요한지, 시민이 원하는 행정이 무엇인지 들었다.

소통왕이 되고싶다는 오 예비후보를 만났다.

 

다음은 오 예비후보 일문일답.

 

- 박경귀 전 아산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치러지는 재선거다 피해 당사자로서 재선거에 임하는 소회가 있다면.

 

박경귀 전 시장의 거짓과 허위사실, 불법선거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큰 해악을 끼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제가) 조금 더 잘해서 반드시 이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많은 시민이 지난 2년 반 동안 박 전 시장의 이해할 수 없는 불통시정, 오만한 시정을 겪으면서 힘들었던 점을 얘기할 때 더 많은 생각이 들었다. 사법부의 박 전 시장에 대한 엄격한 판단과 사법적 처벌으로 () 개인적인 명예회복을 이뤘다면, 이번 재선거 승리로 아산시민의 명예를 회복시켜 드리고 싶다.”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자당 당선자 귀책사유로 재선거를 치를 경우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된 것에 대한 입장은.

 

타당의 공천 문제를 (제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대표와 지도부가 달라졌다고 해서 국민에게 약속한 일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것은 대한민국 공당으로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아산시장 공천을 하기 전에 선거범죄와 아산시의 행정공백을 초래하고 23여억원 시민혈세를 낭비시킨 잘못에 대해 정중한 사과가 있었어야 했다.”

 

- 경쟁을 벌여야 할 타당 후보들과 비교해 나만의 장점(강점)이 있다면.

 

이번에 당선되는 시장은 선거 다음날부터 즉시 업무에 투입돼야 한다. 시정에 대한 업무파악과 시장직에 적응할 시간이 없다. 임기도 1년여에 불과하다. (저는) 지난 민선7기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 부시장, 온양1동장, 도고면장, 탕정면장 등을 역임하며 아산시 행정 흐름을 그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즉시 업무에 돌입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자 아산 전문가다. 충남도와 행안부에서도 근무해 기초는 물론 광역과 중앙행정까지 경험한 행정 전문가인 후보다.”

 

- 민선7(2018~2022) 아산시장으로서 재임기간 보람된 일이나 아쉬웠던 점.

 

“50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더 큰 아산, 시민이 행복한 도시라는 비전으로 성과는 확실히 거뒀다고 생각한다. 중부권 최대 신도시인 탕정2지구를 비롯해 14개 지구의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했다. 또 교통망 확충을 위해 탕정역 개통과 국도대체우회도로 완성, 아산 IC진입도로를 준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 131000억원 투자 유치 등 역대 최다 기업 유치도 해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2년 연속 대상(2020~2021)을 수상하기도 했다. 생활SOC사업은 충남도내에서 최다선정 됐고 11악기, 11생활체육 등의 정책을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만큼 성과를 거뒀음에도 홍보와 소통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당시에는 실천과 결과로 보여주면 (시민들이) 알아주겠지 하는 기대가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공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해 소통왕아산시장이 되고 싶다.”

 

- 아산시에 가장 시급한 현안은 뭔가.

 

경제다. 경기가 너무 안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한다. 민생 회복을 위한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올해 18000억원 아산시 예산 중 조기집행이 가능한 예산은 최대한 조기집행하고 연 3000억원 규모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워주고 돈이 돌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아산경찰병원을 조기 건립하고 GTX-C노선 온양온천역·신창역 연장, 전국 최대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조기 완성을 추진해 중단 없는 발전과 성장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 아산은 성장하는 도시다. 기업이 와야 인구와 소비가 늘어난다. 특화된 기업유치 전략이나 계획이 있나.

 

민선7기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원스톱 행정지원으로 삼성디스플레이가 131000억원, 국내 74개 기업이 2608억원, 외국기업이 23300만불을 아산시에 투자했다. 그만큼 아산시는 투자할만한 매력적인 도시다. 기업이 투자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요소들을 제거해줘야한다. 빠른 행정절차와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으로 많은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다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업들이 투자하고 싶고 찾고 싶은 아산이 될 수 있도록 기업투자의 장애요인과 애로사항을 빠르게 개선하겠다,”

 

- 아산시가 기업 입주 활발해지면서 도시개발(건수)이 전국 1~2위 수준이다. 이로 인한 난개발도 있다. 종합적인 중장기 개발계획 비전 있나.

 

기업들이 아산시에 들어설 때 한편으로는 도시 난개발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14개 지구 도시개발계획을 민선7기에 미리 세워뒀다. 계획들을 잘 정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 탄핵정국 속에서 치러지는 재선거다. 소상공인 등 서민 삶이 녹록치 않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있다면.

 

민선7기에는 아산사랑상품권이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소상공인의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얘길 들었다. 아산사랑상품권을 30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해 대출이자 부담을 낮추도록 하겠다.”

 

- 시장이 바뀔 때 마다 정책 방향에 큰 변화가 있어왔다. 전임 시장이 추진해온 사업 중 버릴 것과 챙겨야 할 것이 있다면.

 

전임 시장의 행사 위주 보여주기식 행정은 지양해야 한다. 객관적 평가기준을 마련해 불요불급한 행사·축제 등은 대폭 축소 또는 폐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들 참여가 보장되지 않는 행사와 축제는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살필 것이다. 시의회, 시민, 지역사회와 불통도 철저히 뜯어 고쳐야 할 점이다. 자신이 책정한 예산을 시의회, 학부모와 싸우면서까지 예산집행을 거부하는 행정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행정이었다. 겉치레보다 실속있는 시정으로 시민 피부에 닿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시의회, 시민과 폭넓은 소통을 해나가겠다.”

 

- 신정호를 국가정원으로 추진하겠다는데 가당치도 않다는 지적이 많다. 폐기할 것인가?

 

국가정원 추진보다 중요한 것은 내실 있는 신정호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민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쾌적한 조건과 환경을 갖추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 아직 생태관찰교량은 설치되지 않았는데 교량을 빨리 설치해 시민이 산책과 나들이하기 편안한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아산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기능하고 비용 대비 효용이 가장 높은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 천안과의 상생을 위한 협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접도시인 천안과 상생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아산시의 천안 인접 지역은 천안과 생활권을 공유하기 때문에 함께 상생하고 협력해야 할 과제가 많다. 다만 아산시민들이 일방적으로 희생하거나 불편을 겪는 일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상생협력을 하더라도 아산시민이 우선이다.”

 

- 마지막으로 지난 선거부터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있다. 입장을 밝혀달라.

 

풍기동 셀프개발 의혹 관련 박경귀 전 시장은 전임시장인 제 비위를 찾겠다고 아산시에 관련 TF팀을 구성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까지 청구했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의 감사원은 지난해 8월 감사 청구 이유 자체가 없다고 각하 처분 내리고 종결처리했다. 윤 정부 감사원이 내린 각하 처분도 못 받아들이고 또 선거때라고 무분별하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상식에 벗어난 주장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다.” - 아이뉴스24 2025.2.14.

 

 

 

- 아산시장 재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42일 실시되는 아산시장 재선거는 대법원 제3(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시장에 대한 재상고심 선고에서 벌금 1500만 원이 확정돼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아산시민 여러분의 명예를 회복하고 아산시의 회복과 성장의 시간을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인터뷰를 통해 이번 선거에 나가는 출마의지와 정책·공약을 들어봤다.

 

1. 아산시장 출마 배경은?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는 국민의힘 출신 전 시장의 거짓과 허위사실로 인한 선거범죄로 치르지 않아야 될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된 선거입니다.

박경귀 전 시장이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엄벌을 받게 되어 제 개인적인 명예는 어느 정도 회복되었습니다만 이 과정에서 아산시민 분들의 명예에도 상처가 되었습니다.

이번 재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아산시민 여러분의 명예를 회복하고 아산시의 회복과 성장의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2. 본인이 아산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이번 재선거에 당선된 아산시장은 선거 다음날 즉시 업무에 투입되어야 합니다. 연습할 시간, 적응할 시간이 없습니다. 보통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지자체장은 인수위원회 등 업무보고 및 적응의 시간을 충분히 갖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저는 민선7기 아산시장을 역임했고 아산시 부시장, 온양1동장, 탕정면장, 도고면장 등을 비롯해 아산시 행정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경험했습니다. 아울러 충남도에서 정책기획관 등의 소임을 맡았었고 행안부에서도 근무해 기초-광역-중앙행정을 모두 섭렵한 행정전문가이자 아산전문가입니다.

우리 아산시는 행정공백 상태, 비상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 시정을 초보운전자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최근 유권자 분들을 만날 때면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해 본 사람, 잘 한 사람에게 시정을 맡겨야 합니다. 이번에 출마한 후보 중 아산시장을 경험하고 여러 행정 경험을 두루 쌓아온 후보는 제가 유일합니다.

 

3. 아산시를 위한 대표공약 3가지를 말한다면?

 

요즘 유권자 분들 찾아뵙고 인사를 다니다 보면 문을 닫은 상점도 많고 장사를 하시는 분들도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우선 얼어붙은 민생경제부터 살리겠습니다. 2025년도 아산시 예산 18,000억 원 중에서 약 1조 원 정도를 상반기 내에 조기 집행하도록 하고 연 3,0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 경제에 돈일 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힘든 소상공인 분들에게 500억 원 규모의 저금리대출을 할 수 있는 특례보증도 실시하겠습니다.

민선 7기에 기반을 닦아 놓은 50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도 이어가겠습니다.

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반드시 해내고 아산경찰병원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하여 아산시 초사동 일원을 명실상부한 치안산업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GTX-C노선을 온양온천역은 물론, 신창역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서해선 복선전철, 포승평택선, 신창역 IC 완성 등을 통해 기존 경부선 교통망에 서해선으로 뻗는 교통망의 완성도를 높여 아산시가 사통팔달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대규모 복합 쇼핑몰 유치와 천안아산역 환승센터를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파트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축제, 독서모임, 물놀이장 설치 등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전기차 화재 예방 감지 시스템을 지원하여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피해도 예방하겠습니다. 스포츠 도시 조성을 위한 다목적 복합체육시설 건립도 추진하고 아산문화예술아트센터 건립 및 중부권 최초 잡월드를 완성하여 일상과 생활이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4.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이 있는가?

 

지방자치의 기본은 소통입니다. 소통이 기본이 되어야 지방자치가 살아납니다. 그러나 전임 시장은 자신이 책정한 예산조차 시의회, 학부모와 싸우면서까지 예산 집행을 거부하는 불통과 오만한 태도로 시정에 임했습니다. 기초단체장의 이런 태도로는 그 어떤 좋은 정책과 제도가 있어도 무용지물입니다.

저는 시의회, 아산시민, 언론과 늘 충분한 소통을 기본으로 삼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투명하고 정직한 시정으로 신뢰를 쌓겠습니다.

 

5. 아산시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차대한 현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배방·탕정·음봉 등 축사 악취로 불편을 겪는 시민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시설현대화, 악취저감제 등을 적극 지원하고 행정구역이 다른 곳이라도 충남도-충남도의회-천안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반드시 악취 문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아산시는 전체 세대의 70%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공동주택 지원 예산이 인구와 공동주택 비율에 비해 다소 부족한 실정입니다. 천안시(50억 원), 서산시(19억 원) 등에 비해 아산은 약 13억 원 수준입니다. 따라서 공동주택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지역마다의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6.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 아산시는 대한민국의 축소판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범죄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민생은 파탄 상태고 외교, 안보, 국방 어느 하나 제대로 하는 일이 없이 국정공백을 초래했습니다.

아산시는 국민의힘 출신 박경귀 전 시장의 불통시장, 오만한 시정으로 많은 시민들이 상처를 받았고 거짓과 허위사실로 인한 불법, 선거범죄로 23억원의 시민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고 이에 대한 사죄조차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자당 귀책사유 선거가 발생하면 무공천을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약속을 뒤집고 아산시장을 공천하면서 그에 대한 어떠한 해명이나 사과조차 없습니다.

잘하면 칭찬하고 격려하고 잘못하면 혼내고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른 길로 갑니다.

아산시민 여러분께서 대한민국과 아산시에 온갖 민폐를 끼친 잘못에 대한 책임을 이번 재선거를 통해 물어주십시오.

이번 재선거에 반드시 승리하여 다시 서는 대한민국, 다시 뛰는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 CTN 2025.2.13.

 

 

 

- 대표적 캐스팅보트 지역으로 꼽히는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도 여야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조기 대선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산시장 재선거는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500만 원을 확정받아 직을 잃으면서 치러지게 됐다.

민주당은 전직 아산시장을 지낸 오세현 후보를 지난달 후보로 최종 확정했고, 국민의힘은 전만권 아산을 당협위원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여야 맞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군소 후보들의 출마 선언도 잇따르고 있다. 새미래민주당에서는 충남도당 아산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덕호 예비후보가 이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이던 김광만 전 충남도의원은 탈당 후 자유통일당 후보로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다만 김 도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에 "절대 그럴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더팩트 2025.2.11.

 

 

 

- 42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당으로부터 단수공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42 재보궐선거 후보자 심사 1차 결과를 발표했다. 여기에서 오 예비후보는 기초단체장 후보들 중 경북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황태성 후보와 함께 단수로 공천이 됐다.

오세현 예비후보는 기자와 통화에서 경선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나왔는데, 그간 내부 여론조사나 지역 내 평판들을 종합해 단수로 공천이 된 것 같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이 어려운 시기가 아닌가.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통해 내란 수준의 상황을 만들어 놓은 것도 심판해야 하고, 아산 역시 전임 시장이 재판과정 속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이번 재선거가 발생했다. 불필요한 선거 때문에 시 예산이 낭비돼야 하는 부분에 대한 점을 심판하고, 제 개인적 자존심 회복 차원에서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이날 심사결과 발표 후 24시간 이내에 김영권, 이위종 예비후보 등이 이의신청을 하지 않는다면 오세현 예비후보의 공천은 최종 확정된다. - 아산신문 2024.12.31.

 

 

 

- 1968615일 충청남도 아산군 배방면(현 아산시 배방읍)에서 태어났다. 배방국민학교, 아산중학교, 천안중앙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1996년 제2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하여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충청남도청 복지보건국장, 아산시 부시장 등을 지냈다. 20108월 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교 대학원에서 공공행정학 석사 과정에 진학해 201212월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충청남도 아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아산시장 재선을 노렸지만 국민의힘 박경귀 후보에게 1314표 차로 석패해 낙선했다.

박경귀 전 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함에 따라 2025년 재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으며, 단수공천을 받아 시장직 복귀에 도전한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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