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202
hangil91.tistory.com
뉴스1 의뢰, 한국갤럽 4월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8명 대상 조사

양자 대결
이재명 대표 55%,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35%
- 민주당 지지층 95%는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층 88%는 김 장관을 지지했다. 무당층의 35%는 이 대표, 27%는 김 장관을 택했다.
이재명 대표 52%, 홍준표 대구시장 36%
- 민주당 지지자 95%는 이 대표, 국민의힘 85%는 홍 시장, 무당층 28%, 34%는 각각 이 대표와 홍 시장을 택했다.
이재명 대표 52%, 오세훈 서울시장 37%
이재명 대표 5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31%
이재명 대표 51%,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34%
이재명 대표 49%,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32%
- 민주당 지지자 90%는 이 대표, 국민의힘 64%는 유 전 의원을 택했고 무당층에선 각각 25%, 35%의 지지를 보냈다.
조기 대선 결과에 대한 기대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53%,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 36%

정당 지지도
민주당 43%, 국민의힘 31%,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 갤럽이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4일) 직전인 지난 1~3일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41%, 국민의힘 35%로 오차범위 안인 6%p 차이를 보였다. (응답률 13.7%, 표본오차 95%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 성별로는 남성(민주당 38% vs 국민의힘 33%) 보다 여성(47% vs 29%)에서 민주당 선호 추세가 뚜렷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 전 연령층에서 민주당은 우세를 보였고, 60대(33% vs 42%)와 70대 이상(29% vs 54%) 고령층에서만 국민의힘이 앞섰다.
- 지역별로는 강원(민주당 22%, 국민의힘 45%)과 대구·경북(26% vs 51%)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이 우위를 보였다. 서울(44% vs 34%)과 인천/경기(43% vs 27%) 등 수도권에서는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 우세가 뚜렷했고, 대전/충청/세종(44% vs 22%)에서는 두 배 격차가 났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오차범위 안에서 민주당(39%)이 국민의힘(38%)을 근소하게 앞섰다.
- 지난 1~3일 갤럽 정기 여론조사에서는 △서울(민주 41%, 국민의힘 35%) △인천/경기(44%, 31%) △대전/세종/충청(48%, 30%) △대구/경북(18%, 57%) △부산/울산/경남(34%, 46%) 등을 기록했다.
- 자신의 정치 성향이 보수라고 답한 이들 중 민주당 지지는 16%, 국민의힘은 65%를 기록했고, 진보층에선 민주당 75%, 국민의힘 5%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선 민주당 47%, 국민의힘 19%로 2.5배가량으로 차이가 벌어졌다.
- 1~3일 갤럽 정기 여론조사에서는 △보수층(민주 13%, 국민의힘 74%) △중도층(45%, 23%) △진보층(77%, 5%) 등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와 무당층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호도
김문수 24%, 홍준표 14%, 오세훈 14%, 한동훈 13%, 안철수 5%, 유승민 4%
일반 국민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호도
김문수 16%, 유승민 15%, 한동훈 11%, 홍준표 11%, 오세훈 8%, 안철수 7%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이 필요하냐’
필요하다 51%, 필요하지 않다 38%, 모름·무응답 11%
'개헌을 한다면 어떤 권력 구조가 더 좋다고 보는가’
4년 중임 대통령중심제 45%, 국회 다수당이 행정부를 구성하는 의원내각제 16%, 대통령이 외치·총리가 내치를 맡는 분권형 대통령제 16%
*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404-05 차기 대선 공감도, 대선 후보 적합도, 경기일보 조원씨앤아이 (1) | 2025.04.08 |
---|---|
20250405-06 헌재판결 수용, 윤 구속수사 필요성, 차기 대통령감, MBC 엠브레인퍼블릭 (0) | 2025.04.08 |
20250402-04 탄핵 심판 결과 수용 의향, 에너지경제신문 리얼미터 (1) | 2025.04.07 |
20250404-05 탄핵심판 결과, 여야 후보선호도, 매일경제와 MBN 한길리서치 (1) | 2025.04.06 |
20250404-05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차기 대선프레임, 헌법재판 결정, CBS노컷뉴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0) | 2025.04.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