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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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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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4월 4일-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 대상 조사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이재명 대표 44.3%,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2.7%, 홍준표 대구시장 9.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7.6%, 오세훈 서울시장 5.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3.1%,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유승민 전 의원 2.9%, 김동연 경기도지사 1.6%, 김경수 전 경남지사 1.3%, 김부겸 전 국무총리 1.1%, 선호후보 없음 4.6%, 잘 모름 3.2%
- 야권보다 경선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는 범보수 진영 내 후보들로만 한정했을 경우 대권주자 선호도는 유승민 전 의원이 13.9%를 얻어 김문수 장관 동률을 기록했다. 한동훈 전 대표 11.4%, 홍준표 시장 9.5%, 안철수 의원 6.1% , 오세훈 시장 4.8% 순으로 뒤를 이었다.
- 야권 주자 중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46.1%로 1위를 달렸고, 이낙연 전 총리 10.9%, 김동연 지사 5.8%, 김부겸 전 총리 4.2%, 김경수 전 지사 2.4%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차기 대선 프레임
정권 교체를 해야 한다 54.7%, 정권을 연장해야 한다 37.3%
정당 지지도
민주당 43%, 국민의힘 37.8%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한 헌재 결정
잘했다 65.7%, 잘못했다 32.6%
- 선고를 잘못했다는 응답자 중 68.8%는 헌재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다. 받아들이겠다는 응답은 21.6%에 그쳤다.
연금개혁안
찬성 37.6%, 반대 33.5%, 잘 모르겠다 28.9%
*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ARS) 100%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6.8%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표본은 지난 2월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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