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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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4월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대상 정례 조사(4월 1주차)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대표 34%,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4%, 오세훈 서울시장 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이낙연 전 국무총리 각각 1%, ‘의견 유보’ 38%
- 김 장관은 올해 발표된 한국갤럽의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정례 조사에서 줄곧 이 대표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직전 조사에서 김 장관은 8%였는데 1%포인트(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와의 격차는 직전 조사 때 26%p였는데, 이번 조사에선 25%p 차이로 1%p 줄었다. 해당 여론조사의 오차범위 밖에서 이 대표가 압도적으로 또 한 번 1위를 기록한 셈이다.
- 김 장관을 포함해 이들 7명의 선호도를 전부 합해도 23%에 그친다. 조사된 수치로만 놓고 볼 때 이 대표에 대한 선호도보다 11%p 적게 나타나는 셈이다.
- 한국갤럽의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선 선호도 1% 미만이 나온 인물의 경우 별도로 공개되지 않고 ‘기타 인물’로 묶이는데,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에서 ‘기타 인물’에 약 20명이 포함됐고 전체의 5% 비율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을 비롯해 여론조사에 이름을 올린 잠룡들의 선호도 총합에 ‘기타 인물’ 5%를 더해도 28%다.
- 이번 조사에서도 ‘의견 유보’ 비율이 38%로, 이 대표 선호도 34%보다 4%p 높았다. 이 대표가 다른 잠룡들 모두에 앞서고도 정작 ‘부동층’에는 진 셈이다. 아울러 한국갤럽 정례 조사에서 부동층 비율은 2월 2주차(30%) 이후 오름세다. 올해 발표된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 중 이번 조사에서 부동층 비율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이번 한국갤럽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13.7%다.(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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