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론조사

20250409-11 차기 집권세력 선호도, 대선 후보 적합도, 양자 대결, 에너지경제신문 리얼미터

by 길찾기91 2025. 4. 14.
728x90
반응형

[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3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202

hangil91.tistory.com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리얼미터 4월 9일-1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 대상 조사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정권교체 58.7%, 정권연장 35.3%

 

- 두 의견 간 격차는 23.4%p로 전주(19.9%p)보다 3.5%p 더 벌어졌다. 중도층 내에서도 정권교체론(65.8%)이 정권 연장론(26.7%)보다 약 40%p 가까이 우세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정권교체가 우세한 가운데, 부산·경남(PK)에서도 정권교체가 51.1%로 연장(43.6%)를 앞섰다. 대구·경북(TK)에서만 정권연장이 50.9%으로 정권교체(44.5%)보다 많았다.

- 정권교체는 24주차 이후 계속 상승하면서 7주 연속 오차범위(±2.5%p) 밖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14주차때 48.3%에서 10주 만에 10.4%p 올랐다. 반면 정권연장은 같은 기간 46.0%에서 35.3%10.7%p 떨어졌다

 

정당 지지율

더불어민주당 46.7%, 국민의힘 33.1%, 조국혁신당 5.6%, 개혁신당 2.7%, 진보당 0.8%, 기타 정당 3.5%

 

- 전주보다 4.5%p 차이가 더 벌어졌다. 3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우세하다. 두 당의 지지율은 12주차 이후 엎치락뒤치락하다가 32주차부터 민주당은 우상향, 국민의힘은 우하향하는 추세다.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전 대표 48.8%,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10.9%, 한덕수 권한대행 8.6%, 한동훈 전 대표 6.2%, 홍준표 전 대구시장 5.2%, 이준석 의원 3.0%, 유승민 전 의원 2.7%, 오세훈 서울시장 2.6%, 안철수 의원 2.4%, 김경수 전 경남지사 1.3%, 김동연 경기지사 1.2%, 김두관 전 의원 0.9%

 

- 지지율 총합에선 범진보 후보가 55.1%, 범보수 후보는 38.6%16.5%p 차이를 나타냈다.

- 한 권한대행은 이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으로부터 21.6%를 얻어 김 전 장관(27.0%)를 바짝 뒤쫓았다. 무당층에선 11.2%로 김 전 장관(11.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10.1%) 등을 앞섰다.

가상 양자 대결

이재명 전 대표 54.2%, 한덕수 권한대행 27.6%

이재명 전 대표 54.3%, 김문수 전 장관 25.3%

이재명 전 대표 54.4%, 홍준표 전 시장 22.5%

이재명 전 대표 54.0%, 한동훈 전 대표 18.3%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문수 전 장관 17.8%, 유승민 전 의원 14.3%, 한동훈 전 대표 9.8%, 한덕수 권한대행 8.8%, 홍준표 전 시장 7.7% 안철수 의원 6.3%, 오세훈 시장 4.2%, 유정복 인천시장 0.9%, 이철우 경북지사 0.7%

 

민주당 후보 적합도

이재명 전 대표 52.2%, 김동연 경기지사 11.7%, 김두관 전 의원 4.0%, 김경수 전 경남지사 3.7%

 

*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해 진행했다. 응답률은 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