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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50510 이재명44.8vs김문수28.6%vs이준석 6.3%, 이재명46.3vs한덕수28.5%vs이준석 6.4%, 폴리뉴스 한길리서치

by 길찾기91 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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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 다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5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 다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 다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모음 [202504조사]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선호도, 호감도, 양자 다자대결, 정당지지도 여론조

hangil91.tistory.com

 

폴리뉴스 의뢰, 한길리서치 5월 10일 만18세 이상 전국 1001명 대상 조사

국민의힘 후보는 누구로?

김문수 50.6%, 한덕수 23.3%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덕수가 49.8%로 김문수(42.6%)보다 앞섰지만, 한 후보가 요구했던 역선택 방지조항에 의한 국민의힘+무당층에서도 김문수가 44.5%41.7%의 한덕수를 오차범위내 앞섰다.

- 국민 전체에서 김문수가 되어야 한다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40(59.5%), 50(54.3%), 30(52.4%), 지역별로는 대구경북(55.3%), 호남(54.0%), 충청(53.1%)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반면, 한덕수는 연령별로는 70대 이상(33.0%), 60(27.8%),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29.3%)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 보수층에서 김문수 48.8%, 한덕수 38.9%, 중도층에서 김문수 53.9%, 한덕수 21.3%로 보수, 중도층에서 김 후보의 지지율이 한 후보에 비해 높다.

국민의힘이 강행하고 있는 대선 후보교체에 대해

잘못한 것 73.1%(아주 잘못한 것이다 65.5% + 다소 잘못한 것이다 7.6%)

잘한 것 20.5%(아주 잘한 것이다 12.9% + 다소 잘한 것이다 7.6%)

 

- 잘못했다는 응답은 연령별로는 40(81.4%), 50(78.7%), 30(73.8%), 지역별로는 호남(80.2%), 대구경북(78.8%)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지지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잘못한 것이라는 의견이 50.5%로 잘한 것이라는 의견 44.5% 보다 더 많았다.

- 투표예상층에서 후보교체 잘못 75.5%로 조사됐고, 보수층에서도 60.4%가 잘못이라고 응답했다.

대선 본선 3자 대결

이재명 44.8 vs 김문수 28.6% vs 이준석 6.3%

이재명 46.3 vs 한덕수 28.5% vs 이준석 6.4%

 

-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일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 3자 대결에서 이재명 44.8%, 김문수 28.6%, 이준석 6.3%로 조사됐다.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16.2%p 앞섰다.

- 국민의힘 한덕수 후보일 경우, 이재명-이준석 후보와 3자대결에서 이재명 46.3%, 한덕수 28.5%, 이준석 6.4%로 이재명이 한덕수를 17.8%포인트 앞서, 김문수 후보로 출마할 경우 한덕수 후보보다 오차범위내에서 격차가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로 보면 김문수 후보가 출마할 경우는 대구경북에서 김문수 40.9% vs 이재명 32.4%로 앞서는 반면, 한덕수 후보가 출마할 경우에는 대구 경북에서 한덕수 28.5% vs 이재명 36.4%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의향

반드시 투표하겠다 73.1%

 

- 10명 중 7명이 적극적 투표의향을 보였다.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83.4%,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66.6%로 적극적 투표의향을 보여 민주당 지지층의 적극 투표 의향이 국민의힘보다 높게 조사됐다. 개혁신당 지지층도 적극적 투표 의향이 78.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의향층은 지역별로 호남(78.8%), 강원제주(77.1%), 인천경기(77.0%), 충청(74.7%)인데 비해 대구경북(61.3%), 부산울산경남(69.2%)로 영남권의 적극적 투표의향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

- 정치성향별로는 진보 83.4%, 중도 73.7%인데 비해 보수층은 67.7%로 적극적 투표의향이 상대적으로 낮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38.9%, 국민의힘 36.5%, 개혁신당 4.0%, 조국혁신당 2.0%, 진보당 1.1%, 기타정당 3.6%, 무당층(지지정당 없다+잘모름) 14.0%

 

- 더불어민주당은 성별로는 여성(43.2%), 연령별로는 40(47.7%), 50(44.2%), 지역별로는 호남(62.4%), 충청(50.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국민의힘은 남성(38.1%), 연령별로는 70대 이상(47.8%), 60(45.4%)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대통령선거 예상투표율(반드시 두표하겠다)73.1%로 성별로는 남성(75.5%)이 연령별로는 40(80.9%), 30(78.1%), 50(75.2%), 지역별로는 호남(78.8%), 인천경기(77.0%), 정치성향별로는 진보(83.4%)에서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 이번 조사는 510일 무선RDD ARS조사 방식으로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율은 5.2%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한길리서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폴리뉴스 Polinews(https://www.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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