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수 기초단체장, 전 경찰 공무원
출생 1966년 9월 27일
나이 만 58세
소속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청장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경찰대학 6기
브니엘고등학교
동신중학교
장산초등학교
2022.07.~제9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청장
국민의힘 부산시당 부위원장
부산해운대경찰서 서장
-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청장이 과거 강원 양양군과 여성에 대한 비하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발언을 둘러싼 각종 비판이 쏟아지자 김 구청장은 25일 사과문을 공개했다.
강원 양양군청 공무원노조는 이날 오전 성명서를 통해 김 구청장의 지역·여성 비하성 발언을 지적했다. 김 구청장은 최근 기자들과 가진 비공식 간담회 자리에서 ‘양양은 서핑이 아니라 불장난하러 가는 곳’,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온 여자는 만나지 말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해당 발언은 단순한 개인의 실언이 아닌, 공직자가 가진 권위와 영향력을 고려할 때 국민에 대한 왜곡된 인식의 반영이다”며 “특정 지역과 여성을 대상화하고 낙인찍는 행위로 공직사회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훼손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어 “공직자는 국민 전체에 봉사하는 자리로 언행 하나하나가 사회적 파문을 가져올 수 있음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며 “이번 사안이 단순 해명으로 끝나지 않고 진심 어린 사과가 반드시 이뤄지길 요구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최재민 강원도의원도 “특정 지역과 여성, 청년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고 국민의 상식과 윤리에 반하는 행위이다”며 “양양군민, 강원도민, 대한민국 여성, 청년에게 즉각 공식으로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지역사회의 비판이 이어지자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저의 발언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드린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지역이나 여성을 비하하거나 폄훼하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자리 분위기나 전후 대화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채 일부 표현만 보도되면서 제 발언의 경위나 의도와 다르게 전달돼 마음이 상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 이데일리 2025.7.25.
- 국민의힘에서는 김성수(59) 구청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해운대경찰서장 출신인 그는 지역 곳곳에 소규모 공원을 조성하는 등 생활 밀착형 행정을 펼쳤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해운대을 당원협의회 소속으로, 두 차례의 경선 끝에 공천장을 받았다.
김 구청장은 “소외된 지역에 행정력을 집중하되 갑, 을 구분 없는 통합 행정을 구정 기조로 삼았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에 맞서 강무길(61·해운대4) 시의회 의원과 정성철(59) 전 구의회 의장이 후보군을 형성한다. 강 의원은 해운대을 소속으로, 정 전 의장은 해운대갑 당협 소속이다. 건축사인 강 의원은 재선으로, 현재 시의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 전 의장은 해운대갑 당협 사무국장으로, 주진우(해운대갑) 국회의원의 측근이다. 3년 전 공천 경쟁에 나섰으나 1차 경선에서 탈락했다. 김미애(해운대을) 국회의원은 “무조건 일을 잘하는 사람이 우선”, 주진우 의원은 “전당대회 등 당의 상황이 안정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각각 강조했다.
민주당에서는 갑 지역위원장인 홍순헌(62) 전 구청장과 을 지역위원장인 이명원(62) 전 구의회 의장이 모두 출마 의지를 내비친다. 홍 전 구청장은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를 지낸 도시계획 전문가로, 재임 시절 민주당 소속 구청장 중 가장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정책을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전 의장은 구의회 3선 출신이다. 홍 전 구청장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준비 중”, 이 전 의장은 “당의 방향에 맞는 선택을 하겠다”고 각각 밝혔다.
이런 가운데 해운대구에서는 부산시 고위 공직자 출신들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먼저 김광회(59) 전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의 출마 가능성이 회자된다. 해운대고 출신인 김 전 부시장은 구청장 선거 도전을 공식화한 적은 없지만 당적과 지역을 놓고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부시장은 이와 관련,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또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을 지낸 배광효(63) 전 해운대구 부구청장도 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국제신문 2025.7.16.
- 1966년 9월 27일, 경상북도 영일군 신광면(現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서 태어났다. 이후 부산시로 이주해 장산초등학교, 동신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6년 경찰대학에 6기생으로 입교하였다. 1990년 2월 1일 졸업한 뒤 1992년 4월 30일까지 부산지방경찰청에서 전환복무하여 병역을 이행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경찰공무원에 입직하여 2011년 7월 1일부터 2013년 4월 20일까지 제2대 부산기장경찰서장, 2014년 부산연제경찰서장, 2015년 12월 31일부터 2016년 12월 12일까지 제36대 부산해운대경찰서장, 2020년 1월 20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제54대 부산서부경찰서장 등의 보직을 역임한 뒤 총경으로 퇴직하였다.
2022년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해운대구청장 선거에 출마해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후보를 무난하게 누르고 당선되었다.
공교롭게도 해운대구 갑 전직 국회의원인 하태경, 해운대구 을 현직 국회의원인 김미애와의 연결 고리가 있다. 포항시 출신이면서 브니엘고등학교를 나왔었기 때문이다.
경찰대학 6기 동기로는 조지호 경찰청장, 노정환 전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홍기현 전 경기남부경찰청장 등이 있으며 기초자치단체장 이상 선출직은 김 구청장이 경찰대 6기 중 처음으로 당선되었다.
"강원도 양양은 서핑을 하러 가는 곳이 아닌 '원나잇'을 하러 가는 곳"이라는 망발을 하였다. 이에 양양군청 공무원 노조가 비판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2025년 7월 25일 의사문을 발표하 발언을 사과하였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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