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전북도민일보, 전주 MBC, JTV 전주방송, 전라일보 공동, 리얼미터 5월 15일-16일 남원시 거주 만 18세 이상 504명 대상 조사 남원시장 후보 지지도 무소속 윤승호 후보 36.7%, 민주당 최경식 후보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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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제일신문과 전북경제신문 공동의뢰, 데일리리서치 12월 18일-19일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0명 대상 조사
차기 남원시장 후보 지지도
김영태 남원시의장 26.3%,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20.1%, 이정린 현 전북도의원 19.3%,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8.9%, 강동원 전 국회의원 7.9%, 최경식 현 남원시장 6.4%, 오철기 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4.3%
- 이 중 양충모 전 청장은 지난 9월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10%대 초반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20.1%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영태 의장 27.5%, 양충모 전 청장 21.3%, 이정린 도의원 20.2%, 김원종 전 행정관 9.4%, 최경식 시장 9.0%, 오철기 부위원장 4.7%
- 지지 강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81.9%가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해 지지층 결집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상황에 따라 지지 후보를 바꿀 수 있다는 응답은 14.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0%로 조사됐다.
- 연령대별로는 18~29세와 30대에서 김영태 의장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50대와 60대에서는 양충모 전 청장과 이정린 도의원이 강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라선거구에서 김영태 의장이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으며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 이번 조사는 ‘전북제일신문과 전북경제신문’ 공동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12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1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이다. 2025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셀가중)했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전북제일신문(https://www.jbjnews.com)
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9월 24일-25일 남원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다음 인물 중 차기 남원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김영태 현 남원시의회 의장 29.2%, 이정린 현 전북도의원 19.5%,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13.9%, 김원종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12.9%, 최경식 현 남원시장 10.3%, 오철기 현 민주당 남장임순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5.1%, 그 외 다른 인물 0.5%, 없음 4.0%, 모름 4.5%
- 권역별로 보면 김영태 현 의장은 1권역(25.7%)보다 2권역(33.0%)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정린 현 도의원은 2권역(11.4%)보다 1권역(27.1%)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양충모 전 청장은 1권역(14.1%)·2권역(13.8%)에서 고른 지지를 보였다. 김원종 전 선임행정관은 1권역(11.7%)·2권역(14.2%) 분포였다.
- 최경식 현 시장은 상대적으로 2권역 지지(1권역 8.0%, 2권역 12.8%)가 높았다. 오철기 현 부위원장은 1권역 4.2%, 2권역 6.1%로 조사됐다.
- 연령대별로 보면 김영태 현 의장은 30대에서 54.0%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18~29세 46.1%, 60대 29.1%, 40대 27.3%, 50대 27.2%, 70세 이상 18.0% 순이었다.
- 이정린 현 도의원은 50대 22.3%, 40대 21.9%, 70세 이상 20.8%, 60대 17.7%, 30대 15.3%, 18~29세 14.8%를 기록했다.
- 양충모 전 청장은 60대가 18.4%로 가장 높았고 30대는 2.5%로 가장 낮은 지지를 보였다. 김원종 전 선임행정관은 70세 이상에서 20.0%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18~29세 1.8%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최경식 현 시장은 40대 지지(13.4%)가 가장 높았고 60대 지지(5.5%)가 가장 낮았다. 오철기 현 부위원장은 50대 지지율(6.7%)이 가장 높았다.
- 성별로 보면 김영태 현 의장은 여성 32.2%·남성 26.1%, 이정린 현 도의원은 남성 23.3%·여성 15.9%, 양충모 전 청장은 남성 15.0%·여성 13.0%였다. 김원종 전 선임행정관은 남성 13.8%·여성 12.1%, 최경식 현 시장은 남성 11.5%·여성 9.1%로 조사됐다. 오철기 현 부위원장은 여성 7.9%·남성 2.2%였다.
남원시 지역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83.2%, 국민의힘 6.1%, 조국혁신당 4.5%, 진보당 1.3%, 개혁신당 0.5%, 그 외 정당 0.4%, 없음 3.2%, 모름 0.9%
*이번 여론조사는 9월 24~25일 실시됐다. 남원지역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14.4%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남원뉴스 의뢰, ㈜데일리리서치 2025년 8월 29일-30일 전북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0명 대상 조사

시장후보 적합도
김영태 의장 25.4%, 이정린 현 전북도의원 17.3%, 강동원 전 국회의원 14.0%,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0.7%, 최경식 현 남원시장 9.9%,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8.0%, 오철기 전 전북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3.0%, ‘기타후보’ 1.1%, ‘적합 후보가 없다’ 6.0%, ‘잘 모르겠다’ 4.7%
- 김영태 의장은 지역적 편중이 높았는데 지역별로 라/마선거구(36.5%), 바선거구(31.1%)에서 높은 지지를 얻은 반면 가선거구(9.7%)에서 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연령대별로는 18∼29세(41.5%), 30대(41.3%)에서 여타 후보들보다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으며, 40∼70세 이상 연령에서도 20%대로 고른 지지를 받았다. 성별에서는 남성(21.6%)보다 여성(29.0%)에서 우위를 보였다.
- 이정린 도의원은 상대적으로 가선거구(30.7%)와 다선거구(21.4%)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연령대는 40대(21.5%), 50대(27.5%) 호응이 높았으며 기타 연령대에서는 12∼14%대 고른 지지율을 보였다. 여성(15.3%) 보다는 남성(19.5%)이 조금 높다.
- 강동원 전 국회의원은 지역별로 10∼19%대 지지율과 함께 가선거구(23.5%)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연련별로는 70세 이상(23.2%) 지지율이 가장 높았으며 60대(17.6%), 50대(10.3%), 그리고 30대(2.9%)에서 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남성(14.6%)과 여성(13.3%) 지지율은 비슷했다.
- 김원종 전 선임행정관은 연령이 높을수록 지지율이 높았다. 18∼29세는 4.5%, 50대 10.0%, 70세 이상 15.3% 순이다.
지역별로는 나선거구(29.9%)가 가장 높았으며 다선거구(11.7%), 가선거구(4.5%)가 가장 낮았다. 남성(11.3%), 여성(10.1%) 지지율은 대동소이 했다.
- 최경식 시장은 최근 모노레일 사태 등의 영향을 받은 듯 예상보다 낮은 지지율(9.9%)을 보였다. 남성(10.5%)과 여성(9.3%) 지지율은 비슷하고, 연령대는 상대적으로 40대(15.2%)에서 높았다. 지역별로는 가,다,라/마선거구에서 10.9%∼12.7%, 나,바선거구에서는 5.1%, 8.1% 지지를 받았다.
-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은 새 인물로 비교된 탓인지 아직 인지도가 낮은 결과를 나타냈다. 연령대에서 모두 엇비슷한 지지율(6.6%∼9.5%)을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가,나,다선거구(3.0%∼7,9%)보다 라/마,바선건구(10.3%∼10.5%)에서 상대적 지지가 높았다. 남성(8.1%), 여성(7.8%) 지지율도 차이가 별로 없다.
- 오철기 전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은 50대(5.2%)와 18세∼29세(4.6%)에서 상대적 지지율이 높고, 40대(1.4%)와 70세 이상(1.4%)에서 낮았다. 지역별로는 나선거구(4.4%)에서 상대적 지지가 높았으며, 여성(2.7%)보다 남성(3,3%) 지지가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후보적합도
김영태 의장 25.9%, 이정린 도의원 18.6%, 김원종 전 선임행정관 13.1%, 최경식 시장 10.2%,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9.8%, 오철기 전 부회장 4.7%
- 연령대에서는 김영태 의장이 18∼29세(39,0%), 30대(39.1%)에서, 이정린 도의원이 50대(32.1%)에서 상대적 지지가 높았다.
- 선거구에서는 가선거구에서 이정린 도의원이 상대적으로 지지가 높았으며, 김영태 의장은 라/마,바선거구에서 지지가 높았다. 특이한 점은 나선거구에서 기타후보를 선택한 응답이 28.6%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정당지지
더불어민주당 76.7%, 조국혁신당 9.0%, 국민의힘 6.5%, 진보당 0.8%, 개혁신당 0.8%, 정의당 0.8%, 기타정당 0.4%, ‘지지정당 없다’ 4.0%, ‘잘모름’ 1.0%
- 성별, 연령대, 지역별로 살펴볼 때 더불어민주당은 고르게 앞선 지지율을 보인 반면 상대적으로 조국혁신당은 50대(12.1%)와 나선거구(17.6%)에서, 국민의힘은 70세 이상(15.8%)과 나선거구(24.9%)에서 유의미한 지지율을 기록했다.

남원시장 후보선택 기준
시민과의 소통 36.0%, 정책 및 공약 19.3%, 자치단체 지방의회 등 지방정치역량 16.2%, 후보자의 도덕성 12.5%, 국회정부 등 중앙정치역량 9.5%, 학교 출신지 등 유권자와의 연고 1.3%, 기타 3.3%, 모름 2.0%

현 남원시장에 대해 ‘얼마나 일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느냐’
긍정적 28.8%, 부정적 62.7%
- 세부적으로 ‘아주 잘하고 있다’ 6,3%, ‘잘하고 있는 편이다’ 22.5%,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29.9%, ‘아주 잘못하고 있다’ 32.8%, ‘잘 모르겠다’ 8.5% 순으로 응답했다.
* 이번 조사는 남원뉴스 의뢰로 (주)데일리리서치에서 8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전북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8.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p다.
2025년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셀가중) 했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출처 : 남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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