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지방선거 충남 금산군수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금산소식 의뢰, 충청리서치 5월 24일-25일 금산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남녀 510명 대상 조사 금산군수 후보 지지도 문정우 후보 49.1%, 박범인 후보 48.2%, 적합후보 없음 0.9%, 잘 모름1.9% - 여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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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진악신문 의뢰, 메타서치 2025년 11월 9~10일, 충남 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2%, 국민의힘 36.3%, 기타 정당 3.6%, 지지정당 없음 12.4%, 잘모름 3.5%
- 응답자 구성은 남성 59.5%, 여성 40.5%였으며, 연령별로는 60대(29.1%)가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1선거구(읍권) 57.9%, 2선거구(면권) 42.1%였다.
가상 양자대결
문정우 후보 45.3%, 박범인 후보 39.1%
-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문정우 후보 47.5%, 박범인 후보 36.6%로 나타났으며, 여성층에서는 문 후보 43.0%, 박 후보 41.8%였다.
- 연령별로는 30대(문 47.1%, 박 26.5%), 40대(문 55.4%, 박 28.6%), 50대(문 47.9%, 박 31.3%), 60대(문 50.4%, 박 40.9%)에서 문 후보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문 39.6%, 박 46.3%이다.
- 지역별로는 1선거구(읍권)에서 문정우 후보 48.6%, 박범인 후보 35.4%, 2선거구(면권)에서는 박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 이 조사는 금산진악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메타서치에 의뢰해 2025년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충남 금산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응답자가 506명이며, 조사 방법은 무선 ARS(96.8%)·유선 ARS(3.2%) 병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5.3%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산중앙신문과 뉴스티앤티 의뢰, 데일리리서치 9월 27일-28일 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소속 정당을 떠나 차기 금산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문정우 전 금산군수 35.6%, 박범인 현 금산군수 31.5%, 박동철 전 금산군수 8.1%, 이금용 전 금산읍장 4.8%, 황국연 전 금산군의회 의원 1.9%, 문경주 전 충남도청 기후환경국장 1.5%, 김지식 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장 1.3%, 기타후보 1.9%, 적합한 후보 없음 8.0%, 잘 모름 5.5%
- 문정우 전 군수와 박범인 현 군수의 지지율 차는 4.1%p로, 오차범위(±4.4%p) 내로 분석됐다. 지난 8월 15~16일 금산중앙신문과 뉴스티앤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전화자동응답방식(ARS)으로 실시한 1차 조사에서는 박범인 34.1%, 문정우 28.5% 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문 전 군수가 7.1%p 상승하고 박 군수는 2.6%p 하락하며 순위가 역전됐다.
- 문 전 군수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1차 조사 대비 20대, 40대, 60대에서 10%p 이상 지지율이 급등하며 전체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박 군수는 20대 지지층이 크게 이탈하고, 30~40대에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치며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 연령별로 보면 문 전 군수는 18~29세와 40·60대에서, 박 군수는 30대와 70세 이상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50대에서는 두 후보의 지지율이 비슷한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금산군수 후보 적합도
문정우 전 군수 43.8%, 황국연 전 의원 9.1%, 김지식 전 회장 8.1%

국민의힘 금산군수 후보 적합도
박범인 현 군수 38.3%, 박동철 전 군수 12.2%, 이금용 전 읍장 10.4%, 문경주 전 국장 7.5%

박범인 현 군수 직무 평가
긍정평가 46.8%, 부정평가 41.1%
- 특히 여성층, 18~29세, 40·50대에서 부정평가가 오차범위(±4.4%p)를 넘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박 군수의 전체 후보 적합도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 지방선거의 성격
'현 정부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 당선' 42.1‰, '현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 당선' 42.1%
- 1차 조사보다 정부 지원론이 2.2%p 오르고 견제론이 1.6%p 내렸지만, 여전히 초접전 양상이다.
-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정부 지원론이 우세했고, 18~29세와 60세 이상에서는 정부 견제론이 우세했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9.9%, 국민의힘 36.9%, 조국혁신당 5.0%, 개혁신당 2.8%, 진보당 1.3%
- 1차 조사 당시 12.2%p에 달했던 양당 격차가 3.0%p의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급격히 좁혀졌다. 민주당 지지율이 1.3%p 소폭 하락하는 동안 국민의힘 지지율이 7.9%p나 급등한 결과다.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 방식(ARS)으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90% 유선전화RDD 10%로 실시됐다. 최종 응답률은 6.0%,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p 다. 통계보정은 2025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금산중앙신문/뉴스티앤티 의뢰, 데일리리서치 2025년 8월 15일-16일 금산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정당을 떠나, 차기 금산군수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
박범인 현 금산군수 34.1%, 문정우 전 금산군수 28.5%, 박동철 전 금산군수 8.9%, 이금용 전 금산읍장 4.3%, 황국연 전 금산군의회 의원 2.5%, 문경주 전 충남도청 기후환경국장 3.3%, 김지식 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장 1.5%, 기타후보 2.8%, 적합한후보 없다 9.2%, 잘모름 5%
- 박범인 현 군수와 문정우 전 군수의 적합도가 나머지 다섯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가운데, 두 인물의 적합도 차는 5.6%p로 오차범위(±4.4%p) 내로 분석됐다.
- 남성층에선 박범인과 문정우의 적합도 차이가 1.9%p에 불과했고, 여성층에선 박범인이 문정우보다 13.3%p 높았다.
- 18세~29세(박 35.9%, 문 26.9%)와 70세이상(박 44%, 문 23.2%)에서는 박범인이 문정우보다 적합도가 높게 나왔고, 40대(문 33.5%, 박 21.3%)에서는 문정우가 박범인보다 높았다.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두 인물의 적합도가 비슷했다.
- 제1선거구(문 31.7%, 박 29.9%)에서는 두 인물의 적합도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제2선거구(박 39.7%, 문 24%)에서는 박범인이 문정우보다 15.7%p 높게 나타났다.
* 금산군 제1선거구 : 금산읍, 부리면, 남일면, 남이면
* 금산군 제2선거구 : 금성면, 제원면, 군북면, 진산면, 복수면, 추부면

더불어민주당 금산군수 후보 적합도
문정우 전 금산군수 40.5%, 황국연 전 금산군의회 의원 8.8%, 김지식 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장 6.9%, 기타후보 5.9%, 적합한후보 없다 22.5%, 잘모름 15.5%
- 문정우는 남성과 여성, 전 연령대, 전 지역에서 황국연과 김지식을 크게 앞섰다.
- 황국연은 남성층과 50대 이하 연령층에서 적합도가 12% 이상 나왔고,
- 김지식은 30대에서 10%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금산군수 후보 적합도
박범인 현 금산군수 36.1%, 박동철 전 금산군수 14.3%, 이금용 전 금산읍장 8.6%, 문경주 전 충남도청 기후환경국장 7.7%, 기타후보 7.6%, 적합한후보 없다 14.8%, 잘모름 11%
- 박범인은 남성과 여성,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전 지역에서 박동철, 이금용, 문경주를 앞섰다.
- 박동철은 남성과 여성, 70대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 전지역에서 적합도가 10%이상 나왔다.
- 박범인과 박동철은 30대에서 적합도가 각각 31.2%로 조사됐다.
- 이금용은 30대·40대·60대에서, 문경주는 50대에서 적합도 10%이상을 기록했다.

현 금산군수 평가
긍정평가 47.6%, 부정평가 36.1%
- 긍정평가는 여성층과 18세~29세·70세 이상·제2선거구에서 많았고, 부정평가는 30~40대 연령층에서 높았다. 그 외 남성층과 50~60대, 제1선거구에서는 긍정과 부정에 대한 평가가 비슷했다.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가 많았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느 주장에 더 동의하십니까?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43.7%,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 39.9%
- 성별로는 각 주장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연령별에서는 40대와 50대는 여당 후보 당선을, 30대·60대·70세 이상은 야당 후보 당선을 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지역별로는 제2선거구에서 야당 후보 당선이 조금 더 높게 나왔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1.2%, 국민의힘 29%, 조국혁신당 3.3%, 개혁신당 2.3%, 진보당 1.6%, 기타정당 2.8%, 지지정당 없다 14%, 잘모름 5.9%
- 남성층은 더불어민주당(38.4%)과 국민의힘(32%) 지지율이 오차범위(±4.4%p) 내로 나타났고, 여성층에선 더불어민주당(44.1%) 지지율이 국민의힘(25.9%) 지지율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 18세~29세·40대·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0~30%p 이상 우세했고, 30대·60대·70세 이상에선 양 당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했다.
- 지역별로는 제1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23.7%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 방식(ARS)으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가상번호 90% 유선전화RDD 10%로 실시됐다. 최종 응답률은 6.1%,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4%p 다. 통계보정은 2025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했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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