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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6년 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전남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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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전남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 김영록 지사 인터뷰

[당선인 인터뷰]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 "위대한 우리 전라남도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머리 숙여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지난 4년간도 많이 도와주셨

hangil91.tistory.com

 

영광 YT신문 의뢰, (주)이너텍시스템즈 2025년 12월 1일-3일  영광군지역 유권자 (만18세이상 남녀) 837명 대상 조사

‘다음 인물 중 전라남도지사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김영록 현 전남도지사 30.9%, 이개호(영광군·담양군·장성군·함평군 지역) 국회의원 21.3%, 신정훈(나주시·화순군 지역) 국회의원 10.6%, 주철현(여수시 갑) 국회의원 9.8%, 기타인물 7%, 적합 인물 없다 9.2%, 잘 모름, 응답 싫음 11%

 

- 김영록 현)도지사 지지 연령대를 살펴보면, 18~20대에서 22.3%, 3015.2%, 4021.4%, 5029.5%, 6036.0%, 70대이상 42.4%로 나타났고, 성별에서는 남성 31.9%, 여성 29.9%였으며, 지역 선거구별에서는 가지구가 32.4%, 나지구는 28.7%로 집계됐다.

- 이개호 의원은 18~20대에서 22.6%, 3015.1%, 4022.3%, 5020.3%, 6023.5%, 70대이상 21.8%로 나타났으며, 성별에서는 남성 20.8%, 여성 21.8%, 지역별 선거구에서는 가지구가 22.5%, 나지구는 19.6%로 나타났다.

- 신정훈 의원은 18~20대에서 11.3%, 3023.7%, 408.3%, 5011.2%, 6010.8%, 70대이상은 5.8%였고 성별에서는 남성이 13.2%, 여성은 8.2%가 지지한다 했으며 지역구 선거구에서는 가지구가 9.9%, 나지구 11.8%로 집계됐다.

- 주철현 의원은 18~20대에서 13.1%, 3010.9%, 4011.8%, 5010.5%, 608.9%, 70대이상 7.3%로 나타났고 남녀 성별에서는 남성이 11.0%, 여성 8.7%으로 집계됐으며 지역별 선거구에서는 가지구 9%, 나지구 10.3%로 집계됐다.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의뢰, 시그널앤펄스 11월 7~8일 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조사

전남지사 후보 적합도

김영록 지사 25.6%, 주철현 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17.9%,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13.8%, 이개호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9.8%, 서삼석 민주당 최고위원 7.0%, 노관규 순천시장 6.4%,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5.6%, 김선동 전 국회의원 2.8%, 기타인물 41.9%, 없음 46.8%, 잘모름 2.2%

 

- 연령별로 보면 김영록 지사는 60(33.6%) 70세 이상(32.4%)에서 30%대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주철현 전 위원장은 40(21.0%) 70세 이상(20.3%)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율을 상회하는 지지율을 얻었다.

- 신정훈 위원장은 40(19.7%) 50(18.0%)에서, 이개호 전 장관은 20(12.7%) 60(13.5%)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 김화진 국힘 위원장은 20(18.5%), 노관규 시장은 30(14.8%)에서 자신의 지지율을 훨씬 웃도는 지지율을 나타냈다.

- 권역별 지지율에서는 선두권 후보들이 모두 자신의 출신지에서 1위를 수성했다.

- 완도 출신인 김영록 지사는 서남권(목포·영암·무안·신안·해남·완도·진도·장흥·강진)에서 35.0%로 가장 앞섰고, 여수 출신인 주철현 전 위원장은 동부권(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에서 27.5% 1위를 지켰다.

- 나주 출신의 신정훈 위원장은 광주인접권(나주·화순·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 28.9%로 가장 앞섰다.

 

민주당 후보만 대상으로 한 적합도

김영록 지사 30.3%, 주철현 전 위원장 16.3%, 신정훈 위원장 13.9%, 이개호 전 장관 10.6%, 서삼석 최고위원 8.9%, 기타 인물 5.5%, 없음 9.1%, 잘모름 5.4%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7.0%, 국민의힘 6.2%, 조국혁신당 5.1%, 진보당 2.6%, 개혁신당 2.4%, 기타정당 1.7%, 없음 3.3%, 잘모름 2.0%, 무당층 5.3%

 

- 민주당은 20(51.8%)를 제외하고 전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20대에서 각각 20.3% 10.2%로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김영록 현 전남지사 도정 직무평가

긍정평가 57.8%, 부정평가 29.6%

 

- 매우 잘함 20.0%, 대체로 잘함 37.8%였고, 부정평가는 대체로 잘못함 17.9%, 매우 잘 못함 11.7%로 집계됐다. 모름은 12.6%였다.

- 연령별로 보면 18~29세에서 긍정이 38.7%로 가장 낮았지만 고연령으로 갈수록 긍정 평가 비율이 높아져 70세 이상은 73.7%를 기록했다.

- 지역별 긍정 평가 비율은 광주인접권(나주·화순·담양·함평·영광·장성) 62.1%, 서남권(목포·영암·무안·신안·해남·완도·진도·장흥·강진) 62.3%를 보였고, 동부권(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52.8%로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가 62.5%, 부정평가 26.0% 보다 36.5%p 높게 조사됐다.

광주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 이전하는 방안

찬성 73.7%, 반대 14.3%

 

- 구체적으로 매우 찬성 52.7%, 다소 찬성 21.0%였으며, 다소 반대 7.2%, 매우 반대 70%, 모름 12.1%였다.

- 계층별로 모두 찬성 응답이 50%를 넘은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찬성률이 높았고, 고연령으로 갈수록 찬성 응답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 지역별 찬성률은 광주인접권 78.6%, 서남권 76.7%, 동부권 69.5%였다.

전남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대중 교육감 36.2%, 김해룡 전 여수교육장 10.5%,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9.7%, 문승태 순천대 대회협력 부총장 9.0%, 강숙영 전 장학관 7.9%, 기타 인물 4.9%, 없음 10.6%, 모름 11.2%

 

- 연령별로 보면 김대중 교육감은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각각 40.3%를 기록하며 타 연령대 대비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 김해룡 전 교육장은 50대에서 15.1%, 18~29 12.4%로 타 연령 대비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고, 장관호 전 지부장은 10대와 30대에서 각각 14% 13%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권역별 지지율을 보면 김대중 교육감은 서남권(목포·영암·무안·신안·해남·완도·진도·장흥·강진)에서 45.3%, 29.6%에 그친 동부권(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대비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반면 김해룡 전 교육장은 동부권(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에서 14.1%로 타 권역 대비 많은 지지를 받았다.

- 장관호 전 지부장은 광주인접권(나주·화순·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 10.4%, 문승태 부총장은 동부권에서 13.4%로 선전했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김 교육감은 39.3%로 타 후보들을 압도적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 교육감은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도 30.8%의 지지를 얻었고, 무당층 20.1%, 국민의 힘 지지층 14.2% 순이었다.

- 장관호 전 지부장은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19.9%를 얻고 있었고, 김해룡 전 교육장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10.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대중 현 교육감의 직무평가

긍정평가 62.1%, 부정평가 20%

 

-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가 67.4%, 부정평가 대비 51.8%p 높았다.

 

*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 100%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6.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5 9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BC 광주방송 의뢰, 리서치뷰 11월 2~3일 전라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 대상 조사

전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영록 전남지사 22.7%, 주철현 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16.2%, 신정훈 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12.8%, 서삼석 현 민주당 최고위원 10.3%, 이개호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9.3%, 김화진 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6.3%, 박필순 현 조국혁신당 광양시 지역위원장 3.3%, 진보당 소속의 김선동 전 국회의원 2.7%, 김회재 전 국회의원 1.8%, 기타 후보 1.9%, 무응답 12.8%

 

- 권역별로는 김영록 지사가 중남권(36.2%) 서남권(22.1%)에서 선두를 달렸고, 주철현 의원은 동부권(25.2%), 신정훈 의원은 광주근교권(31.9%)에서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전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김영록 현 전라남도지사 23.0%, 주철현 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17.6%, 신정훈 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14.9%, 서삼석 현 민주당 최고위원 11.4%, 이개호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9.7%, 김회재 전 국회의원 3.6%

 

- 김영록 지사가 주철현 의원을 오차범위 내인 5.4%p 앞서며 선두를 달렸고 '주철현·신정훈·서삼석' 세 후보는 오차범위 내인 3~6%p 안팎의 격차로 2위 다툼을 벌였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도정평가

잘함 55.6%(매우 잘함 16.0%, 잘함 39.5%), 잘못함 30.2%(잘못함 19.8%, 매우 잘못함 10.4%)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2.4%, 국민의힘 7.8%, 조국혁신당 6.7%, 진보당 3.4%, 개혁신당 3.0%

 

- 민주당이 전계층, 전연령대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국민의힘은 18/20(22.2%), 조국혁신당은 50(10.0%)에서 각각 두 자릿수 지지를 얻었습니다.

 

비례대표 전남도의원을 뽑는 정당투표

더불어민주당 64.0%, 조국혁신당 12.9%, 국민의힘 7.9%, 진보당 3.5%, 개혁신당 3.5%

 

- 정당지지도 대비 광역비례 민주당 지지율은 8.4%p 하락한 반면, 조국혁신당은 6.2%p 더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조사개요]

- 조사대상 : 전라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 표본수 : 1,000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 보정방법 : 2025 6월말 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비례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질문지(Structured Questionnaire)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 전화조사

- 응답률 : 7.2%

- 조사기간 : 2025 11 2()~3(), <2일간>

- 조사주관 : KBC 광주방송

- 조사기관 : 리서치뷰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KBC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광주방송총국 의뢰, 한국갤럽 10월 29일-30일 전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조사

 

전남도지사 후보 선호도

김영록 지사 28%, 주철현 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14%,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9%, 이개호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7%, 서삼석 국회의원 5%,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3%, 김선동·김회재 전 국회의원 각각 2%, 부동층 30%

 

- 김영록 지사는 고향인 전남 서부권 지지율이 37%로 가장 높았고, 동부권에서도 여수가 지지기반인 주철현 전 위원장보다 앞섰습니다.

- 광주근교권에서는 나주와 화순을 기반으로 하는 신정훈 위원장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김영록 지사 직무 평가

잘했다 64%, 잘못했다 23%

 

전남교육감 후보 선호도

김대중 현 교육감 32%, 김해룡 전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 디지털·AI 교육 특별위원 9%,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6%, 강숙영 김대중재단 전남지부회 탄소중립위원장과 문승태 순천대 대외협력 부총장 각각 5%, 최대욱 전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 부회장 1%, 부동층 43%

 

김대중 교육감 직무수행

잘했다 63%, 잘못했다 17%

 

* 이번 조사는 KBS광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습니다. 응답률은 15.2%,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 ±3.5% 포인트입니다.

 

[조사 개요]

조사기간: 2025 10 29~30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조사대상: 전라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

표본오차: ±3.5%포인트(95% 신뢰수준)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5 9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접촉률: 39.3%(전체 투입 유효 번호 대비 통화 연결)

응답률: 15.2%(총 통화 5,291명 중 802명 응답 완료)

의뢰처: KBS광주방송총국

조사기관: 한국갤럽(Gallup Korea)

질문내용: 정당 지지도, 전라남도 도지사 후보 선호도, 전라남도 교육감 후보 선호도, 전라남도 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전라남도 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등

 

 

 

전남매일과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공동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9월 28일-29일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 대상 조사

전남지사 적합도

김영록 현 지사 22.3%, 주철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15.2%,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15.1%, 이개호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13.7%, 서삼석 민주당 최고위원 7.3%,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4.2%, 김선동 진보당 전 국회의원 3.4%, ‘적합후보 없음’ 8.6%, ‘후보 모름’ 10.2%

 

- 김 지사는 연령별로는 70세 이상(31.3%) 60(25.6%)에 강세를 보였고, 해남·완도·진도·고흥·보성·장흥·강진 등 남부권(34.4%)과 목포·무안·신안·영암 등 서남권(24.3%)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였다.

- 김 지사의 뒤를 이어선 주철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15.2%)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15.1%)이 초박빙 구도를 형성했다.

- 주 위원장은 40(19.0%)와 여수·순천·광양·구례·곡성 등 동부권(21.7%)에서 두드러졌고, 신 위원장은 만18~20(24.6%)와 나주·화순·담양·장성·함평·영광 등 중부권(26.7%)에서 강세를 보였다.

- 이개호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13.7%)도 오차범위 내에서 2·3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담양·함평·영광·장성을 지역구로 둔 이 전 장관 역시 출신지인 중부권(17.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

- 영암·무안·신안이 지역구인 3선의 서삼석 최고위원 역시 출신지가 포함된 서남권(14.6%)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 후보군 적합도

김영록 지사 25.6%, 주철현 도당위원장 16.6%, 신정훈 행안위원장 14.8%, 이개호 전 장관 12.7%, 서삼석 최고위원 11.9%

 

- 지역별로는 남부권에서 김영록 지사(39.8%)의 지지가 압도적이었고, 중부권에서는 신정훈 위원장(26.2%), 동부권에서는 주철현 위원장(23.6%)이 강세를 보였다. 이개호 전 장관은 중부권(19.8%), 서삼석 최고위원은 서남권(22.7%)에서 비교우위를 보이는 등 전체 조사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

김영록 지사의 도정 수행 평가

긍정 50.8%(매우 잘함 22.0% + 잘함 28.8%), 부정 34.5%(잘못함 19.8% + 매우 잘못함 14.7%)

 

- 김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는 70세 이상에서 78.8%로 압도적이었고, 남부권(65.3%)과 중부권(59.5%)에서 호응이 높았다. 반면, 30(44.5%) 40(52.3%)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보다 높았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2.7%, 조국혁신당 9.3%, 국민의힘 6.1%, 개혁신당 2.6%, 진보당 1.9%

시급한 전남도 현안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신설 31.7%, 인구 감소·지역소멸 대응 26.5%,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통한 에너지수도 육성 15.7%, 남해안·광양만권 광역경제권 구축 10.3%, 교통 SOC 인프라 확대 5.9%

 

- 국립의대는 70세 이상(42.0%) 60(35.1%), 서남권(41.9%), 동부권(31.5%)에서 신설 요구가 높았다.

- 인구 감소·지역소멸 대응은 만18~20(31.7%), 30(34.1%), 50(33.1%)에서 높게 나타났다. 에너지수도 육성은 서남권(18.8%), 광역경제권 구축은 동부권(17.9%)에서 두드러졌다.

전남도교육감 적합도

김대중 현 교육감 32.6%,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9.9%, 김해룡 전 전남교육청 여수교육장 8.4%, 강숙영 전 전남교육청 장학관 7.9%, 문승태 순천대 대외협력 부총장 7.8%, ‘적합후보 없음’ 15.1%, ‘후보 모름’ 18.3%

 

- 김 교육감은 만18세 이상~20대부터 70세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서 30%를 웃도는 지지를 받았고, 서남·남부·중부권 등 도내 전역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 , 여수·순천·광양·구례·곡성 등 동부권에서는 26.5%로 상대적 약세를 보였다.

- 김 교육감에 이어선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9.9%), 김해룡 전 전남교육청 여수교육장(8.4%), 강숙영 전 전남교육청 장학관(7.9%), 문승태 순천대 대외협력 부총장(7.8%) 등 순으로 나타났다.

 

김대중 교육감의 업무수행에 대한 평가

긍정 55.4%(매우 잘함 20.2% + 잘함 35.2%), 부정 22.2%(잘못함 15.1% + 매우 잘못함 7.1%)

 

- 긍정평가는 70세 이상에서 64.9%로 압도적이었고, 지역별로는 해남완도진도고흥보성장흥강진 등 남부권에서 63.2%로 초강세를 보였다.

 

* 이번 조사는 전남매일과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공동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9 28, 29일 이틀간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91%)와 유선전화 RDD(9%)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무선전화 6.6%, 유선전화 0.2%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5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 리얼미터 9월 18~19일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 대상 조사

 

정당 지지도

민주당 72.5%, 국민의힘 8.4%, 조국혁신당 7.0%

차기 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영록 도지사 22.3%, 주철현 국회의원 14.9%, 신정훈 국회의원 11.9%, 서삼석 8.9%, 이개호 8.7%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영록 지사 24.2%

 

차기 도지사 선택 기준

'지역 현안 해결 능력' 33.6%, '실무 경험 및 능력' 22.5%

 

* 이번 조사 표본은 성별·연령·권역별 비례할당추출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조사 방식은 무선 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조사다. 광주는 1018, 전남은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율은 광주 6.7% 전남 7.5% 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드림투데이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9월 11일-12일 전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8명 대상 조사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영록 지사 28.6%, 신정훈 국회의원 12.2%, 주철현 국회의원 11.3%, 이개호 국회의원 8.6%, 서삼석 국회의원 6.0%, 민점기 진보당 전 공노조 전남본부장 3.2%, ‘그 외 다른 인물’ 6.6%, ‘적합한 후보가 없다’ 13.8%, ‘잘 모르겠다’ 9.8%

 

- 김 지사는 연령(20대 제외·권역별로 고른 지지를 받았다.

- 연령별로 보면 김 지사는 70대 이상에서 43.4%, 30대에서도 35.2% 지지를 받는 등 거의 모든 연령대에서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 다만 20(18~29) 청년층에서는 9.9%로 상대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주 의원이 15.1%로 앞섰으며 이 의원 13.6%, 신 의원 12.8%, 서 의원 11.4% 순이었다.

- 성별로 보면 김 지사가 남성(25.4%)과 여성(31.8%) 모두에서 앞섰다.

- 또 여성층의 잘 모르겠다응답은 11.6%로 남성(8.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권역별로 보면 김 지사는 1권역 (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25.9%, 2권역(여수시,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 30.6%, 3권역(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20.8%, 4권역(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신안군,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35.7%를 기록하며 타 후보군을 앞섰다.

- 신 의원과 이 의원은 1권역에서 각각 23.4%, 22.5%로 김 지사를 추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 주 의원은 2권역에서 25.5%, 3권역에서 14.1%, 서 의원은 4권역에서 13.1%로 타 권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 이념 성향별로 보면 김 지사는 보수(39.8%), 중도(24.9%) 진보(23.6%)층 모두에 선두를 달렸다.

- 지지하는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김 지사(34.2%), 국민의힘 지지층은 신 의원(20.6%),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김 지사(18.6%), 무당층(없음+잘모름)은 주 의원(10.6%)이 앞섰다.

민주당 후보군 도지사 적합도

김영록 지사 33.2%, 신정훈 의원 14.7%, 주철현 의원 12.3%, 이개호 의원 9.0%, 서삼석 의원 6.8%, ‘그 외 다른 인물’ 6.0%, ‘적합한 후보가 없다’ 8.7%, ‘잘 모르겠다’ 9.2%

 

- 김 지사는 연령··권역별(1권역 제외)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 다만 1권역의 경우 신 의원이 27.9%로 앞섰으며 이어 김 지사 26.7%, 이 의원 23.6% 순이었다.

- 김 지사는 30(32.7%), 40(34.1%), 70대 이상(46.4%)을 포함한 모든 연령에서 다른 후보군을 제쳤으며 주 의원이 20(17.3%)에서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전남도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대중 교육감 30.8%, 강숙영 전 전남도교육청 장학관 19.2%, 김해룡 전 전남도교육청 여수교육장 9.8%, 문승태 순천대 대외협력 부총장 5.8%,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5.3%, ‘그 외 다른 인물’ 5.3%, ‘적합한 후보가 없다’ 11.3%, ‘잘 모르겠다’ 12.6%

 

-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이 적잖은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전개되는 선거 구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 김 교육감은 연령과 성·권역에 관계없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다만 20대와 40대층에서 강 전 장학관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 연령별로 보면 김 교육감은 50(36.1%), 70세 이상(35.9%)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고 20(18~29)에서 21.7%를 기록했다.

- 강 전 장학관의 경우 20대에서 21.0%를 보이며 김 교육감을 바짝 뒤따랐다. 40대에서도 24.9%를 기록, 김 교육감(25.8%)을 추격하는 양상이다.

- 성별로는 김 교육감이 남성(30.9%)과 여성(30.6%) 모두에서 선두를 보였다.

- 또 여성층의 잘 모르겠다응답은 15.2%로 남성(10.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권역별로 보면 김 교육감은 1권역(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 37.4%, 2권역(여수시,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 23.6%, 3권역(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 22.7%, 4권역(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신안군,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 39.5%를 기록했다.

- 강 전 장학관은 1권역과 4권역에서 각각 21.4%, 20.8%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타 권역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 김 전 여수교육장은 2권역(9.3%), 문 부총장은 3권역(11.1%)에서 타 권역보다 두드러졌다.

- 이념 성향별로 보면 김 교육감은 보수(32.1%), 중도(32.7%) 진보(34.0%)층 모두에서 선두를 달렸고, 강 전 장학관이 추격하고 있다.

- 민주당 지지층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김 교육감이 각각 34.4% 21.9%를 보이며 선두인 반면 조국혁신당 지지층과 무당층(없음+잘모름)에선 강 전 장학관이 각각 27.1%, 14.6%로 앞섰다.

 

* 이번 조사 응답률은 6.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5%포인트다. 가중치는 2025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드림투데이(http://www.gjdream.com)

 

 

 

뉴스1 의뢰, 코리아정보리서치 9월 5일-6일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 대상 조사

전남도지사 적합도

김영록 지사 25.7%, 주철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15.2%, 이개호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10.9%,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10.3%,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9.1%,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6.6%

 

- 김영록 지사는 70대 이상에서 40%가 넘는 지지를 받았고 다른 연령대에서도 20% 안팎의 지지를 받으면서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 지역별로는 서남권(목포·무안·신안·영암)과 남부권(해남·완도·진도·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 김영록 지사가 각각 24.1% 41.5%로 강세를 보였다.

- 반면 동부권(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에서는 주철현 위원장이 23.6%로 선두를 차지했다. 중부권(나주·화순·담양·장성·함평·영광)에서는 신정훈 위원장이 26.3%로 앞선 가운데 김영록 지사가 26.1%로 추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 전남도지사 적합도

김영록 지사 24.8%, 주철현 위원장 17.6%, 서삼석 최고위원 13.7%, 신정훈 위원장 11.3%, 이개호 전 장관 11.0%

 

- 김영록 지사가 만 18~20, 30, 60, 70대 이상에서 다른 후보군을 앞섰고, 주철현 위원장은 40대와 5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 지역별로 보면 동부권에서는 주철현 위원장이 29.5%, 서남권에서는 서삼석 최고위원이 27.2%를 기록했다.

- 남부권과 중부권에서 김영록 지사가 각각 40.4% 27.0%로 다른 후보들에 앞섰다.

 

김영록 도지사의 도정 수행 평가

긍정 평가 51.8%, 부정 평가 33.1%

 

- 연령대별로 보면 50대와 60, 70대 이상에서 긍정 평가가 높았고,  18~20, 30, 40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았다.

- 지역별로는 남부권과 서남권, 중부권에서 50%가 넘는 긍정 평가를 받았지만, 동부권에서는 긍정 43.2%에 그쳤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2.4%, 조국혁신당 8.9%, 국민의힘 7.3%, 진보당 1.8%, 개혁신당 1.2%

 

- 대부분 연령대에서 민주당의 지지가 높은 가운데 만 18~20대에서 민주당 지지가 48%를 기록, 다른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조사는 뉴스1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에서 9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3%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 통계보정은 2025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광주CBS 노컷뉴스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8월 31일-9월 1일 전라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 대상 조사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영록 현 지사' 24.7%, '주철현 의원' 14.6%, '서삼석 의원' 11.2%, '신정훈 의원' 7.8%, '이개호 의원' 6.2%, '그 외 인물' 7.2%, '없다' 16.8%, '잘 모르겠다' 11.3%

 

- 김 지사는 모든 권역에서 가장 높게 조사됐으며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9.0% 2위 주철현 의원(17.2%) 대비 11.8%P 높게 나타났다.

- 주철현 의원은 지역구인 여수가 포함된 '남부권'에서 19.1%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여수와 인접한 '동부권'에서는 15.4%로 김영록 지사(19.1%)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3.7%P로 좁혀졌다. 신정훈 의원은 나주/화순이 포함된 '광주 인접권'에서 17.2%, 서삼석 의원은 영암/무안/신안이 포함된 '중서부권'에서 21.5%, 이개호 의원 역시 담양/함평/영광/장성이 포함된 '광주 인접권'에서 11.8%로 전체 수치보다 높게 조사돼 지역구 기반의 소지역주의 양상이 확인됐다.

- 응답자 특성별로는 성별과 지역에 관계없이 '김영록 지사'라는 응답이 높았으며, 특히 50(29.6%), 60(28.0%), 70세 이상(37.2%)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20(13.8%) 40(17.7%)에서는 '주철현 의원'이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김영록 현 지사'라는 응답은 29.0%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주철현 의원'은 지역구인 여수가 포함된 '남부권'에서 19.1%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신정훈 의원은 나주/화순이 포함된 '광주 인접권'(17.2%)에서, 서삼석 의원은 영암/무안/신안이 포함된 '중서부권'(21.5%)에서, 이개호 의원도 역시 담양/함평/영광/장성이 포함된 '광주 인접권'(11.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등 해당 의원 지역구 포함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 외 인물 7.2%, 없음 16.8%, 잘 모르겠다는 11.3%로 각각 집계됐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긍정 평가 54.1%, 부정 평가 31.9%, 잘 모르겠다 14.0%

 

- 응답자 특성별로는 성별에 따른 응답 차이 없이 남성과 여성에서 모두 긍정 평가가 높았으며, 연령대별로 20(32.8%), 30(43.7%), 40(59.0%)에서는 부정 평가가 높았으며, 50(58.0%), 60(63.9%), 70세 이상(77.9%)에서는 긍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70세 이상에서는 '매우 잘한다'는 응답이 31.3%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높았다. 지역적으로는 목포시·영암군·무안군·신안군을 포함하는 '중서부권'에서 부정 평가(40.2%) 가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후보적합도 문항에서 서삼석 의원(63.0%), 이개호 의원(52.7%), 주철현 의원(51.6%)을 선택한 응답층에서도 긍정 평가가 과반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신정훈 의원' 응답층에서는 오차범위 내(1.9%P)에서 부정 평가(47.8%)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중요한 지역 현안

'지역 일자리 정책' 32.2%, '통합 국립 의과대학 설립' 24.6%, '관광 산업육성 및 브랜드 강화' 10.1%,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육성' 9.7%, '무안 국제공항 육성' 7.6%, '교통 인프라 확충' 6.7%, 그 외 현안 3.1%, 잘 모르겠다 6.1%

 

- 광주 인접권, 중서부권, 남부권에서는 '지역 일자리 정책'이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동부권에서는 '통합 국립 의과대학설립' 33.8%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순천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의과대학 설립이 전남 동부권의 숙원 사업으로서 여전히 매우 중요한 현안임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전라남도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대중 교육감 29.2%,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8.6%, 강숙영 전 전남도교육청 장학관 8.0%, 문승태 순천대 부총장 7.9%, 김해룡 전 전남도교육청 여수 교육장 6.8%, '그 외 인물' 7.5%, '없음' 15.9%, '잘 모르겠다' 16.1%

 

- 성별과 연령, 지역을 막론하고 김대중 교육감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세부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도 드러났다. 연령별로는 60(37.8%) 50(32.4%)에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고, 40(29.6%)에서도 전체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 반면 만 18~29세 청년층에서는 18.0%에 그치며 다른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20대에서는 '잘 모르겠다'(23.8%) '없음'(20.1%) 응답이 전체 평균보다 높아, 차기 선거에서 청년층 부동층의 향배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 성별로는 남성(30.8%)과 여성(27.6%) 모두 김 교육감이 1위를 기록했으나, 여성층의 '잘 모르겠다' 응답은 21.0%로 남성(11.3%)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이는 여성 유권자의 지지 성향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 지역별로는 광주 인접권(35.3%)과 중서부권(32.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으며 전남 서부권 전반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동부권에서는 25.4%로 평균보다 낮았고,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승태 순천대 부총장이 16.4%를 기록하며 다른 지역에 비해 두드러진 약진을 보였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직무수행 평가

긍정 평가 51.8%, 부정 평가 22.9%, '잘 모르겠다' 25.3%

 

- 긍정 평가는 '매우 잘하고 있다' 14.2%, '잘하는 편이다' 37.6%였으며, 부정 평가는 '매우 잘 못하고 있다' 8.9%, '잘 못하는 편이다' 14.1%

- 성별로는 남성(51.4%)과 여성(52.2%) 모두 긍정 평가가 과반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전 세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섰으며, 특히 70세 이상(62.8%)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반면 20대에서는 긍정 평가(31.5%)가 부정 평가(29.2%)를 근소하게 앞섰지만, '잘 모르겠다' 응답이 39.3%로 가장 높았다.

- 지역별로는 남부권(46.9%)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넘겼다. 특히 교육열이 높은 동부권에서는 55.5%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통합 문제

'내년 지방선거 전 합당' 46.6%, '합당이 불필요하다' 28.8%, '2028년 총선 전 합당' 13.8%

 

- 지지층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56.7% '지선 전 합당'을 선호한 반면, 혁신당 지지층의 절반(50%)은 합당 불필요를 선택했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에서 합당 불필요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40대 이상에서는 내년 지방선거 전 합당 요구가 두드러졌다.

더불어민주당 선출직 최고위원 호남 인사 부재에 대한 의견

'호남 정치인의 정치력 부족' 37.9%, '타 지역의 호남 정치 배제' 22.4%, '큰 문제 아니다' 22.1%, '잘 모르겠다' 17.6%

 

- 특히 30~40대에서 호남 정치인의 정치력 부족이라는 응답 비율이 높아, DJ 이후 전국적 호남 대표 정치인 부재에 대한 민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이번 조사는 전라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8 31일부터 9 1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5.9%.

가중치는 2025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인 의뢰, ㈜에스티아이 2025년 8월 22일~23일 전라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조사

민주당 소속 차기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김영록 현 전남도지사 27.6%, 주철현 현 여수갑 국회의원 13.4%, 신정훈 현 나주·화순 국회의원 11.7%, 이개호 현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 10.8%, 기타 후보 10.1%, 없다 16.5%, 잘 모르겠다 9.9%

전라남도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대중 현 교육감 36.5%, 문승태 현 순천대 대외협력 부총장 10.6%, 강숙영 전 전남교육청 장학관 7.1%, 장관호 현 전남교육연구소 이사장 6.8%, 김해룡 현 전남교육대전환포럼 상임대표 6.2%

 

정당지지율

더불어민주당 77.0%, 조국혁신당 8.4%, 국민의힘 5.9%, 진보당 1.6%, 개혁신당 1.6%

 

< 조사 개요 >

조사 기간 : 2025822~ 23

조사 대상 : 전라남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

조사 방식 :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전화자동응답 조사

표본 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 ±3.1%p

응답률 : 5.6%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광주in(https://www.gwangjuin.com)

 

 

 

‘The대한일보’와 ‘전남교육미래연구소’ 의뢰, ㈜데일리리서치 2025년 7월 12~13일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800명 대상 조사

차기 전남 도지사 선거 적합도

현 김영록 도지사 23.6%, 주철현 의원 13.4%, 신정훈 의원 10.2%, 이개호 의원 9.6%, 기타 후보 6.3%, 적합한 후보가 없다 14.3%, 잘 모르겠다가 22.7%

 

- 지역별로 보면 3선에 도전하는 현 김 지사가 전반적으로 높은 득표를 얻은 가운데 광주근교권(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은 김 지사가 24.7%, 신 의원이 21.4%, 동남권(여수시,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은 주 의원이 26.5%, 김 지사가 19.4%, 동북권(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은 김 지사가 17.9%, 주 의원이 15.3%로 각각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서남권(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신안군,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은 김 지사가 31.6%로 다소 앞선 가운데 신 의원이 11.3%로 추격하는 양상이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으로 보면 김 지사가 26.4%, 주 의원이 14.4%, 신 의원이 11.4%, 이 의원이 9.2%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75.2%, 조국혁신당 6.9%, 국민의힘 5.6%, 진보당 2.4%, 기타정당 2.1%, 없음 6.2%, 잘모름 1.6%

차기 전남교육감 선거 적합도

김대중 교육감 31.4%, 문승태 ()순천대 대외협력 부총장 9.0%, 김해룡 ()전남교육대전환포럼 상임대표와 장관호 ()전남교육연구소 이사장 각각 7.7%, 강숙영 전 전남교육청 장학관 5.1%, 기타 후보 6.7%, 적합한 후보가 없다 12.8%, 잘 모르겠다 19.6%

 

- 세부적으로 보면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모든 영역과 민주당 지지층(36.2%)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현 김 교육감이 전반적으로 앞섰다. 다만 다수의 후보자가 경쟁하는 상황에서 대세론의 시금석이라 할 수 있는 40% 지지율 확보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 상황이다.

- 다른 후보들은 두 자릿수 지지를 얻지 못한 가운데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부총장은 6~70대 이상과 동북권(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에서, 김 상임대표는 18~29, 50대와 동남권(여수시,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에서, 장 이사장은 50대와 서남권(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신안군,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에서, 강 전 장학관은 18~29세와 광주 근교권(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에서 상대적으로 지지기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낮은 인지도로 인해 현 김 교육감에 맞설 경쟁력 있는 후보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대중 현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아주 잘 하고 있다 22.5%, 잘 하는 편이다 34.0%, 부정평가 14.6%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율이 62.3%에 달했다.

 

차기 교육감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교육 현안

올바른 역사교육 26.7%, 공교육 정상화 21.3%, 학생 진로 및 직업교육 강화 15.3%, 전남 국립의대 유치 14.5%, 교육 행정과 학교의 민주적 운영 11.2%

 

차기 교육감 선택기준

정책과 비전 41.7%, 교육 경력 15.6%, 현 정부와의 관계가 14.7%, 인물 됨됨이 11.8%

 

* 이번 조사는 ‘The대한일보전남교육미래연구소의뢰로 데일리리서치에서 712~13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ARS 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6.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이다. 20256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했으며,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도일보 의뢰, ㈜리얼미터 2025년 6월 28일-29일 전남도민 만 18세 이상 남녀 807명 대상 조사

전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김영록 현 전남지사 28.7%, 주철현 국회의원 16.2%, 신정훈 국회의원 12.9%, 이개호 국회의원 8.8%, 노관규 순천시장 6.6%,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 5.5%, 민점기 진보당 전 공무원노조 전남본부장 2.9%, 기타인물 3.4%, 없음 9.2%, 잘 모름 5.8%

 

- 이같은 결과는 앞서 약 일주일전 다른 광주지역 언론들에서 실시한 비슷한 여론조사에서 김 지사가 30%를 웃도는 지지를 얻고, 나머지 후보들은 일제히 10% 미만을 얻은 것과 비교된다.

- 이번 조사에서는 또 주요 후보들의 출신지별 향토 지지세가 뚜렷하게 반영됐다는 점이 주목된다. 여야 후보 지지도에서 김 지사는 도청이 소재한 중서부권(목포·영암·무안·신안)에서는 33.5%로 탄탄한 지지를 과시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광주인접권(나주·화순·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는 나주 출신 신정훈 의원에게 오차범위에서 1위 자리를 내줬다. 김 지사는 남부권(여수·해남·완도·진도·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도 여수 출신 주철현 의원에게 오차범위내에서 간신히 1위를 수성했다. 동부권(순천·광양·곡성·구례)에서는 김 지사에 이어 두자릿수 득표로 2위를 차지한 노관규 순천시장도 눈에 띈다.

- 다만 김 지사는 도내 전역에서 20~30%대 고른 지지를 받은 반면 다른 후보들은 출신지를 벗어나면 지지도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 여수 출신 주 의원은 광주 인접권에서, 나주 출신 신 의원은 중서부권과 남부권에서, 담양 출신 이개호 의원은 남부권과 동부권에서, 노 시장은 동부권을 제외한 3개 권역에서 각각 한자릿수의 지지율에 머물렀다.

- 지역별로 보면 김 지사는 도청이 자리한 중서부권(목포시·영암군·무안군·신안군)에서 33.5%의 지지를 얻어 2위인 주철현 의원(12.5%)20%p이상 따돌렸다. 김 지사는 그러나 광주인접권(나주시·화순군·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에서는 24.6%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쳐, 28.6%의 지지를 받은 나주 출신 신정훈 의원에게 4%p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내줬다.

- 또한 김 지사 자신의 고향인 완도군을 포함해 전남 해안인 남부권(여수시·해남군·완도군·진도군·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에서도 31.4%를 얻어 2위로 25.5%를 얻은 주철현 의원과 5.9%p차로 오차범위 안에 들었다.

- 상대적으로 인구가 밀집한 전남동부권(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에서는 노관규 시장이 15.3%의 지지를 얻어 김 지사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김 지사의 지지율은 24.6%로 노 시장과의 격차가 10%p안으로 좁혀졌다.

- 연령별로는 18~29세를 제외한 전체 나잇대에서 김 지사가 1위를 차지했다. 다만 18~29세는 국민의힘 김화진 도당 위원장이 17.5%로 깜짝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일고 있는 20대 연령대의 보수화가 전남에서도 일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영록 지사 31.0%, 신정훈 의원 15.0%, 주철현 13.5%, 이개호 8.8%, ‘기타 인물’ 8.0%, ‘없음잘 모름11.9%

 

- 당 후보 적합도를 지역별로 보면 김 지사는 광주인접권을 제외하고 중서부권과 남부권, 동부권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신정훈 의원은 광주인접권에서, 주철현 의원은 남부와 동부권에서 강세를 보였다. 신 의원은 광주인접권에서 31.7%의 지지를 얻어 24.3% 지지를 얻는데 그친 김 지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 그러나, 남부와 동부권에서는 10%대 이하에 머물면서 고전했다. 반면 주철현 의원은 남부와 동부에서 각각 20.8%13.5%로 두자릿수 지지율로 2위에 올랐다. 이개호 의원도 자신의 고향인 담양이 포함된 광주인접권에서 16.8% 지지를 얻으며 체면을 살렸다.

김영록 지사 직무수행 평가

긍정 평가 47.7%, 부정평가 33.6%

 

- 구체적으로 매우 잘함’ 13.3%, ‘잘하는 편’ 34.4%로 조사됐다.

- 반면 매우 잘못함’ 12.8%, ‘잘못하는 편’ 20.9%가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잘 모름응답은 18.7%였다.

- ‘긍정평가한 응답은 지역별로 중서부권(51.2%)가 높았고 연령대별로 60(54.8%)·70세 이상(68.1%), 성별로 남성(50.2%),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3.7%), 국정수행 긍정평가층(50.9%) 등이 전체 대비 많았다.

- ‘부정평가한 응답은 지역별로 광주인접권(35.5%), 연령대별로 만 18~29(49.9%)·30(43.1%), 성별로 남성(38.7%), 지지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61.3%)·조국혁신당 지지층(48.1%)·무당층(45.7%), 국정수행 부정평가층(46.6%) 등에서 전체 대비 다수를 차지했다.

전남도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대중 교육감 33.7%, 장관호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도지부장 9.2%, 김해룡 전 전남도교육청 여수교육장 7.1%, 강숙영 전 전남도교육청 장학관 6.7%, 문승태 현 순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6.1%, 기타 인물 5.1%, ‘지지하는 후보 없음’ 12.8%, ‘잘 모름’ 19.1%

 

- 응답자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보면,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전 권역과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 연령대별로 18~2922.7%, 3028.2%. 4039.0%, 5033.3%, 6040.5%, 70세 이상 33.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역 별로는 광주인접권(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에서 32.9%, 중서부권(목포 영암 무안 신안) 45.4%, 남부권(여수 해남 완도 진도 고흥 보성 장흥 강진) 29.9%, 동부권(순천 광양 곡성 구례)에서 29.5%의 지지를 얻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38.1%로 여성 29.3%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 지지정당 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가 37.3%, 국민의힘 10.5%, 조국혁신당 38.5%, 개혁신당 24.8%, 진보당 지지자 17.5% 등이 김 교육감에게 지지를 보냈다. 전남도지사 후보 지지자별로는 민주당 김영록 지지자 48.0%, 신정훈 지지자 35.1%, 이개호 지지자 36.6%, 주철현 지지자 35.4%가 지지를 보냈다. 또 국민의힘 김화진 지지자 14.6%, 진보당 민점기 지지자 18.8%, 무소속 노관규 지지자 24.7%가 지지했다.

- 장관호 전 전교조 지부장은 50대와 70세 이상, 광주인접권, 진보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 연령대별로 18~297.1%, 306.7%, 406.5%, 5012.6%, 607.6%, 70세 이상 12.1%의 지지를 얻었다. 지역 별로는 광주인접권 11.4%, 중서부권 7.8%, 남부권 9.3%, 동부권 8.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8.5%, 여성 10.0%로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다. 정당 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8.7%, 국민의힘 8.8%, 조국혁신당 5.1%, 개혁신당 0.0%, 진보당 43.7% 등의 지지를 얻었다.

- 전남도지사 후보별로는 김영록 지지자 6.7%, 신정훈 지지자 11.7%, 이개호 지지자 8.9%, 주철현 지지자 7.3%가 지지를 보냈다. 또 김화진 지지자 9.1%, 민점기 지지자 28.2%, 노관규 지지자 11.2%가 지지했다. 특히 민점기 지지층에서는 장 전 지부장 지지율이 5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높았다.

- 김해룡 전 여수교육장은 60대와 남부·동부권,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다.

- 연령대별로 18~298.4%, 305.5%, 407.0%, 507.4%, 609.7%, 70세 이상 4.8%의 지지를 얻었다. 지역 별로는 광주인접권 6.1%, 중서부권 2.2%, 남부권 9.2%, 동부권 9.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성별 지지율은 남성 8.7%, 여성 5.5%. 정당 별로는 민주당 7.5%, 국민의힘 7.1%, 조국혁신당 5.4%, 개혁신당 16.1%, 진보당 4.7% 등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 도지사 후보별로는 김영록 지지자 5.0%, 신정훈 지지자 7.3%, 이개호 지지자 7.9%, 주철현 지지자 14.8%, 김화진 지지자 5.8%, 민점기 지지자 3.2%, 노관규 지지자 9.5%가 지지했다.

- 강숙영 전 장학관은 18~29세와 남부권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 연령대별로 18~2913.5%, 305.9%, 402.6%, 506.8%, 606.3%, 70세 이상 6.4%의 지지를 얻었다. 지역 별로는 광주인접권 3.8%, 중서부권 7.2%, 남부권 9.8%, 동부권 4.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7.6%, 여성 5.7%의 지지율을 보였다. 정당 별로는 민주당 6.4%, 국민의힘 6.2%,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7.7%, 진보당 8.1% 등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 도지사 후보별로는 김영록 지지자 7.1%, 신정훈 지지자 7.5%, 이개호 지지자 7.2%, 주철현 지지자 9.1%, 김화진 지지자 3.2%, 민점기 지지자 10.5%, 노관규 지지자 2.1%가 지지했다.

- 문승태 순천대 부총장은 동부권과 국민의힘,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 연령대별로 18~296.3%, 305.5%, 404.5%, 505.4%, 606.7%, 70세 이상 7.3%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역 별로는 광주인접권 8.6%, 중서부권 1.7%, 남부권 4.3%, 동부권 9.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6.8%, 여성 5.3%의 지지율을 보였다. 정당 별로는 민주당 5.3%, 국민의힘 14.8%, 조국혁신당 5.2%, 개혁신당 12.2%, 진보당 6.6% 등의 지지를 얻었다.

- 도지사 후보별로는 김영록 지지자 6.5%, 신정훈 지지자 8.2%, 이개호 지지자 14.7%, 주철현 지지자 1.7%, 김화진 지지자 8.0%, 민점기 지지자 3.2%, 노관규 지지자 6.0%가 지지했다.

 

*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가상번호(100%)를 활용해 전남도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물었다. 1122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807명이 응답을 완료함으로써 7.2%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다. 피조사자는 2025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림가중)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무등일보 의뢰, 코리아리서치 2025년 6월 20일-21일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조사

전남지사 후보 선호도

김영록 지사 32%, 주철현 국회의원 9%, 신정훈 국회의원 6%, 이개호 국회의원 6%, 서삼석 국회의원 4%, 김화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3%, 기타 후보 0%, '없음·모름·무응답' 39%

 

- 주철현·이개호·신정훈·서삼석 의원 등은 각각 지역구를 보유한 현역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 주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여수를 포함한 동부권에서 18%를 기록했으나, 같은 지역에서 김 지사는 이 보다 높은 28%를 얻었다. 신 의원은 나주·화순을 지역구가 포함된 광주근교권에서 21% 선호도를 얻었고 김 지사는 22%를 기록했다. 이 의원은 담양·함평·영광·장성이 포함된 광주근교권에서 12%, 서 의원은 서남권에서 10%를 얻는데 그쳤다.

- 김 지사는 재선을 통해 도민들과의 접점을 넓혀왔고, 농어업·관광·에너지 전환 등 주요 정책을 통해 전남의 미래 청사진을 강조해 왔다. 반면 경쟁 후보들은 중앙정치에 집중해온 탓에 도민들에게 제대로 각인되지 않았고 지역구라는 한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정당별 지지도에서도 김 지사는 민주당 지지층의 35%를 확보한 반면 주철현(11%), 신정훈(7%), 이개호(7%), 서삼석(5%) 등은 모두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 연령대별로도 김 지사는 고령층(70세 이상)에서 37%, 6038%, 5036% 등 전 연령층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반면 주철현·신정훈 의원은 30~40대에서 일부 선전했으나, 전반적으로 고른 지지세를 확보하지 못했다.

- 다만 이번 조사에서 '없음·모름·무응답'39%로 여전히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판세 변화의 여지를 남긴다.

 

* 이번 조사는 무등일보가 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광주MBC 등과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일간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응답률 17.2%)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휴대폰 가상번호를 이용한 무선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20255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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