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전북취재본부 의뢰, 조원씨앤아이 9월 26일-27일 정읍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35명 대상 조사

- 지역은 1권역(신태인읍, 북면, 입암면, 서성며느 고부면 영원면, 덕천면, 이평면, 정우면, 감곡면, 연지동, 농소동)과 2권역(태인면, 옹동면,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 수성동, 장명동, 내장상동, 시기동, 초산동, 상교동)으로 나눠 실시됐다.
'다음 인물 중 차기 정읍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민영 전 산림조합장 25.5%, 이학수 현 정읍시장 23.5%, 장기철 전 민주당 정읍지역위원장 12.0%,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9.8%, 이상길 현 정읍시의언 8.5%, 최도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6.3%, 안수용 사단법인 둘레 이사장 5.0%, 그 외 3.7%, 없음 5.2%, 모름 0.4%
- 1권역에서는 이학수 시장이 24.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김민영 전 조합장 21.6%, 안수용 이사장 10.6%, 김대중 전 도의원 7.6% 순이다.
- 2권역에서는 김민영 전 조합장이 27.8%로 높았다. 다음은 이학수 시장 23.0%, 장기철 전 위원장 13.6%, 김대중 전 도의원 11.1%, 이상길 시의원 9.2% 등이다.
- 18~29세에서는 김민영 전 조합장이 19.3%로 높았고, 다음은 이학수 시장 17.9%, 장기철 전 위원장 13.2%, 김대중 전 도의원 11.7%, 이상길 시의원 11.0% 순이다.
- 30대에서는 이학수 시장 36.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김민영 전 조합장 25.0%, 김대중 전 의원 10.6% 순이다.
- 40대에서는 김대중 전 도의원이 21.2%를 얻어 가장 높았다. 다음은 장기철 전 위원장 18.0%, 김민영 전 조합장 16.2%, 이학수 시장 15.3%, 이상길 시의원 12.9%, 최도식 전 행정관 9.1% 등이다.
- 50대에서는 이학수 시장이 30.3%, 김민영 전 조합장이 20.4%, 김대중 전 도의원이 11.5%를 얻었다.
- 60대에서는 김민영 전 조합장이 30.3%, 이학수 시장이 20.7%, 장기철 전 위원장이 14.6%, 이상길 시의원이 11.1%를 얻었다.
- 70세 이상에서는 김민영 전 조합장이 32.9%, 이학수 시장이 22.7%, 장기철 전 위원장이 12.1% 등이다.
- 김민영 전 조합장은 남성(26.5%)이 여성(24.6%)보다 높았으며 이학수 시장은 여성(25.1%)이 남성(21.9%)보다 높았다.
- 장기철 전 위원장은 남성(12.3%)이 여성(11.7%)보다 높았으며 김대중 전 도의원은 여성(10.5%)이 남성(9.1%)보다 높았다.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가운데서는 이학수 시장이 26.9%를 얻어 21.4%를 얻은 김민영 전 조합장을 5.5%P 앞섰다. 장기철 전 위원장은 13.6%, 이상길 시의원은 8.4%, 최도식 전 행정관은 6.9%를 얻었다.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77.8%, 조국혁신당 9.9%, 국민의힘 5.6%, 진보당 0.6%, 개혁신당 0.5%, 그 외 0.8%, 없음 3.7%, 모름 1.0%
* 이번 여론조사는 9월 26~27일 실시됐다. 정읍지역의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10.7%%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읍시사신문 의뢰, 한길리서치 2025년 6월 28일-29일 만 18세 이상 정읍시민 500명 대상 조사
이학수 시장에 대한 호감도 평가
‘매우 호감이 간다’ 22.1%, ‘다소 호감이 간다’ 24.1%, ‘다소 호감이 가지 않는다’ 22.9%, ‘매우 호감이 가지 않는다’ 18.7%, ‘잘모름/무응답’ 12.1%
- 호감과 비호감이 4.5% 차이를 보인 가운데 남성이 49.6%, 여성 42.9%로 비교적 남성들의 호감도가 높았으며 제1선거구 54.2% 제2선거구 41.7%로 신태인읍과 북면, 고부, 영원, 소성, 고부, 영원, 덕천, 이평, 정우, 감곡면과 연지동, 농소동민들의 호감도가 높았다.
- 연령별로는 18-20대 39.4%, 30대 37.4%, 40대 32.5%, 50대 44.0%, 60대 48.8%, 70대 이상 58.3%로 비교적 고령층의 호감도가 높았으며 20대들의 높은 호감도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학수 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한 평가
잘했다 48%, 잘못했다 38.3%, 잘모름/무응답 13.7%
- 시민들은 ‘매우 잘하고 있다’ 18.2%, ‘다소 잘하고 있다’ 29.9%로 48.0%의 평가를 했으며 ‘다소 잘못하고 있다’ 22.4%, ‘매우 잘못하고 있다’ 15.8%로 38.3%를 집계를 보였다.
- 시정운영에 대해 정읍시민들 중 남성이 48.4%, 여성이 47.7%가 좋은 평가를 내고 있어 여성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하지만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 또한 남자 43.2%, 여성 33.4%이고 30대 55.1%와 40대 53.4%가 잘못한다고 평가해 타 연령대보다 불만도가 높은 것으로 표출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 다시 출마할 경우 지지의사
‘지지할 의사가 있다’ 25.6%, ‘내년에 가봐야 알겠다’ 39.2%, 지지할 의사가 없다 31.3%, 기타 1.2%, 잘모름 2.7%
- 지지할 의사가 있다는 평가에서는 남성이 30.6%, 20.6%의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내년에 가봐야 알겠다는 의사표현에서는 여성이 45.8%, 남성이 32.6%로 여성들의 선택권이 신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 권역별로는 제1선거구가 28.8% 제2선거구 23.7%가 지지의사를 보인 반면 제1선거구 주민들이 43.2%가 내년에 가봐야 알겠다는 의사를 표현해 어느 때보다 선택권을 신중히 사용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 본 조사의 응답자는 500 사례수 가운데 남자 51,4%, 여성 48.6%이며 18-20대 11.8%, 30대 8.0%, 40대 13.8%, 50대 20.0%, 60대 23.8%, 70대 이상 22.6%가 참여했다.
* 이번 조사는 ㈜한길리서치가 6월 28부터 29일 가상번호를 사용한 무선 ARS조사 방식(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으로 만 18세 이상 정읍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6.6%이다. 가중값 산출은 2025년 5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이 적용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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