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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6년 지방선거 경기 이천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by 길찾기91 2025.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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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방선거 경기 이천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경기 이천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중부일보 의뢰, 데일리리서치 5월 16일-18일 이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대상 조사 이천시장 지지도 김경희 국민의힘 후보 47.4%, 엄태준 민주당 후보 38.7%,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8.9%,

hangil91.tistory.com

 

이천신문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11월 22~23일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대상 조사

가상 양자대결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전 이천시장 38.5%, 국민의힘 김경희 시장 31.2%, ‘그 외 인물’ 11.1%, ‘지지 후보 없음’ 9.1%, ‘잘 모름’ 10.0%

 

- 연령별로 보면 40(엄태준 51.0% vs 김경희 16.8%), 50(47.8% vs 22.1%)에서 엄 전 시장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60대에서는 엄태준 39.4%, 김경희 36.8%로 접전 양상이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시장이 53.6%, 엄 전 시장이 27.3%로 김 시장이 크게 앞섰다. 20대에서는 김경희 33.7%, 엄태준 26.7%, 현 정부에 대한 견제 심리가 상대적으로 강한 야권 성향이 조금 더 강하게 나타났다.

- 정치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엄 전 시장 66.0%, 김 시장 11.0%, 보수층에서는 김 시장 62.0%, 엄 전 시장 16.4%로 진영 대결 구도가 뚜렷했다. 중도층에서는 엄태준 43.7%, 김경희 25.8%로 엄 전 시장이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섰다.

- 정당 지지층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엄태준 69.3%, 김경희 5.7%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경희 72.1%, 엄태준 5.4%로 각각 자당 후보에게 쏠리는 전형적인 구도가 확인됐다. 무당층(정당 없음)에서는 엄태준 19.4%, 김경희 15.4%였지만 없음’(26.7%) 잘 모름’(31.1%)이 절반을 넘겨, 향후 선거판을 움직일 잠재적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 적합도

엄태준 전 이천시장 25.3%, 성수석 전 경기도의원 17.6%, 서학원 전 이천시의원 10.9%, ‘그 외 인물’ 12.5%, ‘없음’ 20.9%, ‘잘 모름’ 12.8%

 

-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구도는 조금 더 뚜렷해진다. 민주당 지지층에서 엄태준은 38.9%, 성수석은 30.5%, 서학원은 11.5%, 엄 전 시장이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고 성 전 도의원과 서 전 시의원이 그 뒤를 추격하는 모양새다. ‘1 1 1 구도를 보이고 있지만, 민주당 내부 경선에서 세 인물 간 단일화 여부와 경선 방식(권리당원·여론조사 비율 등)에 따라 최종 후보 구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층에서는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도 엄태준(36.1%)과 성수석(32.3%)이 양강을 형성하고 있어, 여권 지지층 내부에서도 두 사람 사이의 선택이 본선 경쟁력과 함께 주요 쟁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 적합도

김경희 이천시장 30.4%, 최형근 전 화성부시장 8.0%, ‘그 외 인물’ 14.7%, ‘없음’ 31.8%, ‘잘 모름’ 15.1%

 

-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김 시장의 우위는 더 뚜렷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김경희는 56.3%의 지지를 얻었고, 최형근은 8.4%, ‘그 외 인물’ 14.9%, ‘없음’ 6.3%, ‘잘 모름’ 14.1%로 조사됐다. 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김 시장 쏠림이 분명하지만, 전체 유권자에서는 없음·잘 모름 응답이 46.9%에 달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거나 당내 구도가 변할 여지도 남아 있는 셈이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5.5%, 국민의힘 33.5%, 조국혁신당 1.9%, 진보당 1.4%, 개혁신당 2.4%, 기타 정당 2.5%, ‘없음’ 10.8%, ‘잘 모름’ 1.9%

 

내년 지방선거 프레임

정부·여권 후보를 선택하겠다’ 46.5%, ‘야권 후보를 선택하겠다’ 30.5%, ‘잘 모름’ 23.0%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 54.3%(‘매우 잘함’ 39.8%+‘잘하는 편’ 14.5%),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 35.6%

 

* 이 조사는 이천신문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025 11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100%로 추출했고, 2025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 응답률은 5.5%. /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이천신문(http://www.ic119.co.kr)

 

 

 

이천신문 의뢰, 리서치뷰 2025년 10월 2일-3일 경기도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민주당 후보 적합도

엄태준 전 이천시장 26.6%,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지역위원장 13.8%, 서학원 현 이천시의원 8.8%

 

- 특히 민주당 지지층 내부에서는 엄 전 시장이 40%가 넘는 지지를 얻어 재도전 구도가 가시화되고 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김경희 현 이천시장 33.0%, 최형근 전 경기농식품 유통진흥원장 9.5%,

 

- 김경희 이천시장은 특히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두터운 지지를 받았으며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60%넘는 지지를 얻어 보수 진영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8.8%, 국민의힘 33.7%

 

- 정치 성향별 분포는 보수 27.6%, 진보 24.2%, 중도 28.4%, 여전히 중도층 표심이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 선거 막판까지 중도층을 누가 끌어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민들이 가장 중시한 기준

정책과 비전’ 40.9%, 소속 정당 22.5%, 도덕성 21.2%

 

* 이번 조사는 경기도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ARS 전화조사(가상번호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기간은 102~3일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5.6%. 자세한 사항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 참조

출처 : 이천신문(http://www.ic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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