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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50929-30 서울시장 적합도, 범여 박주민13.1% 조국11.1% 정원오10.8%, 범야 오세훈18.7% 나경원16.0%, 스트레이트뉴스 조원씨앤아이

by 길찾기91 2025.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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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6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서울신문 의뢰, 에이스리서치 5월 21~2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00

hangil91.tistory.com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2025년 9월 29~30일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진보·여권 후보 적합도

박주민 의원 13.1%, 조국 비대위원장 11.1%, 정원오 성동구청장 10.8%, 서영교 의원 5.9%, 박용진 전 의원 5.7%, 전현희 의원 4.6%, 박홍군 의원 1.8%、 '그 외 후보' 6.4%, ‘적합 후보 없음’ 31.3%, ‘모름’ 9.3%

 

- 권역별로 살펴보면 도심과 동북·서남권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세가 고르게 분포한 반면, 강남3구를 포함한 4권역에서는 적합 후보 없음응답이 높게 나타나며 전반적으로 지지층이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 1권역(종로·중구·마포 등)에서는 박주민(14.3%), 조국(13.6%), 정원오(12.6%)로 세 후보가 두 자릿수 지지를 기록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2권역(노원·성북 등 동북권)에서는 해당 지역 기반 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5.7%로 선두에 올랐고, 박주민(12.6%), 조국(11.6%) 순이었다. 3권역(강서·양천·영등포 등 서남권)에서는 박주민(13.6%), 조국(9.6%), 정원오(8.4%) 순으로, 박주민 의원의 우세가 두드러졌다.

- 반면 4권역(강남·서초·송파·강동)은 박주민(12.3%), 조국(10.3%), 정원오(6.0%)로 전반적으로 지지율이 낮았고 없음응답이 42.3%로 가장 높아 진보진영의 상대적 약세 지역임이 확인됐다.

- 연령대별로 보면 40대에서 박주민(20.1%), 조국(17.0%)로 두 후보가 압도적인 선호를 보였고, 50대에서도 박주민(17.6%), 조국(13.1%)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30대는 박주민(15.3%), 정원오(15.4%)가 사실상 동률이었고, 18~29세는 정원오(15.3%)가 가장 높았다. 60세 이상에서는 조국(11.0%), 박주민(6.9%) 순이었다.

- 성별로는 남성에서 박주민(14.8%), 조국(10.6%), 정원오(9.4%) 순이었고, 여성에서는 박주민(11.6%), 조국(11.5%), 정원오(12.1%)였다.

- 정당 지지층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박주민(23.8%)이 가장 높았고, 이어 조국(16.6%), 정원오 (15.4%), 서영교(10.6%) 순이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조국이 40.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박주민(20.9%)이 뒤를 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없음54.8%로 과반을 넘었다.

- 이재명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층에서는 박주민(22.2%), 조국(18.1%), 정원오(15.7%)가 두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국정 부정평가층에서는 박주민(3.1%), 조국(2.9%)로 지지가 미미했다. ‘없음54.9%였다.

-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박주민(25.6%), 조국(16.9%), 정원오(15.7%)3강을 형성했고 중도층에서는 박주민(12.2%), 조국(12.5%), 정원오(12.2%)로 거의 동일했다. 보수층에서는 모든 후보가 한 자릿수에 그치며 없음49.1%였다.

보수·야권 후보 지지도

오세훈 서울시장 18.7%, 나경원 의원 16.0%,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8.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8.5%,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4.4%,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2.2%, '그외 후보' 4.0%, ‘적합 후보 없음’ 31.0%, ‘모름’ 6.4%

 

- 권역별로 보면 강남3구를 포함한 4권역에서 오세훈과 나경원이 뚜렷한 우위를 점한 반면, 도심·동북·서남권에서는 특정 후보의 우세 없이 지지율이 고르게 분포했다.

- 1권역(종로·중구·마포 등)에서는 오세훈(19.5%), 나경원(15.3%), 이준석(11.6%) 순으로 조사돼 오세훈이 선두를 지켰고, 2권역(동북권)에서는 오세훈(17.7%), 나경원(13.8%), 이준석(7.8%), 한동훈(7.7%)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3권역(서남권) 역시 오세훈(16.1%), 나경원(16.6%), 이준석(9.5%)로 나경원이 근소하게 앞섰다.

- 4권역(강남·서초·송파·강동)은 오세훈(23.2%), 나경원(19.0%), 한동훈(13.1%)로 나타나 오세훈이 뚜렷한 선두를 지켰으며, 다른 권역에 비해 한동훈의 지지율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적합 후보 없음응답은 1~3권역에서 30%대 초중반으로 고르게 나타난 반면, 4권역에서는 21.4%로 가장 낮았다

- 연령별로 보면 60대에서 오세훈(26.4%)과 나경원(21.6%), 70세 이상에서는 나경원(24.6%)과 오세훈(21.5%)이 강세를 보였다. 18~29세에서는 이준석(19.3%)1위를 차지했다. 30대에서는 오세훈(14.8%), 나경원(14.1%), 이준석(13.0%)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40대는 오세훈(20.9%)과 나경원(16.1%), 50대는 오세훈(16.6%), 나경원(12.9%)이었다.

- 성별로는 남성은 오세훈(20.9%), 나경원(15.1%), 이준석(11.8%), 한동훈(8.1%) 순이었고, 여성은 나경원(16.9%)과 오세훈(16.8%)이 사실상 동률이었다.

- 정당 지지층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나경원(34.5%)과 오세훈(30.5%)가 오차범위 내에서수위를 놓고 접전 중이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이준석이 43.6%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오세훈(9.1%)이 가장 높았지만 없음54.5%로 과반이었다.

-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평가별로는 부정평가층에서 나경원(31.9%)과 오세훈(30.5%) 두 인물에 쏠렸고, 국정 긍정평가층에서는 모든 후보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없음52.9%였다.

-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나경원(29.4%), 오세훈(25.0%)가 양강 체제를 보였으며 이준석(11.4%)도 두 자릿수에 근접했다. 중도층은 오세훈(18.2%), 나경원(12.9%), 한동훈(10.9%), 이준석(9.6%)이 고르게 분포했다. 진보층에서는 전반적으로 지지율이 낮았으며 없음52.1%로 절반을 넘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직무 평가

'긍정' 평가 27.1%, '부정' 39.7%, '모름' 33.3%

 

- 먼저 권역별로는 1권역(종로·중구·마포 등) '긍정 28.1% vs 부정 40.3%' 2권역(동북권) ' 29.4% vs 37.1%' 3권역(서남권) '26.8% vs 35.7%' 4권역(강남·서초·송파·강동) '23.3% vs 48.2%'로 강남3구를 포함한 모든 권역에서 부정 평가가 높았다.

- 연령별로 보면 18~29'긍정 14.5% vs 부정 45.5%', 30' 22.3% vs '36.6%', 40' 36.5% vs 39.7%', 50'31.5% vs 34.3%', 60'31.2% vs 35.3%', 70세 이상 '27.1% vs 47.5%'로 대부분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우세했고, 특히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 부정 응답이 높았다.

- 성별로는 남성 '긍정 30.1% vs 부정 40.5%', 여성 '24.2% vs 38.9%'로 남녀 모두 부정 평가가 높았고, 여성에서 모름응답(36.9%)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긍정 46.4% vs 부정 18.3%'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9.2% vs 64.9%'로 부정 평가가 압도적이었다. 조국혁신당(57.2% vs 12.3%), 진보당(46.0% vs 26.5%) 등 진보 성향 정당 지지층에서도 긍정 평가가 높았지만, 개혁신당(21.1% vs 55.2%)과 무당층(11.7% vs 33.7%)에서는 부정이 우세했다.

- 이재명 정부 국정에 긍정적인 응답층은 정 교육감에 대해서도 긍정(47.1%) 높은 반면, 부정 응답층에서는 부정(68.7%)이 크게 높았다.

-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 '긍정 47.4% vs 부정 20.3%', 중도층 '26.5% vs 39.6%', 보수층 ' 11.1% vs 58.7%', 보수층에서 부정 평가가 압도적이었다.

정근식 서울교육감의 재 지지 의향

다시 지지하겠다’ 22.4%, 지지하지 않겠다’ 46.6%, ‘모름’ 31.1%

 

- 권역별로는 1권역 '지지 25.5% vs 비지지 43.8%', 2권역 '24.9% vs 44.0%', 3권역 '20.8% vs 45.7%', 4권역 '18.5% vs 53.6%'로 모든 권역에서 비지지 응답이 우세했으며, 특히 보수층이 집결한 강남권(4권역)에서 비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 연령별로는 18~29'지지 13.7% vs 비지지 53.0%', 30'18.9% vs 41.7%', 40'31.0% vs 47.9%', 50'26.3% vs 41.3%', 60'26.0% vs 42.6%', 70세 이상 '18.4% vs 54.1%'로 전 연령대에서 비지지 응답이 많았다.

- 성별 구분으로는 남성은 '지지 25.2% vs 비지지 47.0%'였고, 여성은 '19.7% vs 46.2%'로 여성층에서 지지 의향이 더 낮았다.

-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은 42.1%가 재지지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의 비지지 응답은 73.9%였다. 조국혁신당은 지지(39.2%)응답이 많았지만, 진보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6.5%76.7%로 비지지율이 높았다. 무당층은 '지지 8.5% vs 비지지 36.3%'였다.

- 국정평가별로는 긍정 응답층에서 '지지 39.5% vs 비지지 22.5%'로 긍정이 우세했으나, 부정 응답층은 '3.2% vs 75.6%'로 부정이 압도적이었다. '모름'(51.8%)에서도 비지지율이 높았다.

-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 ' 41.9% vs 27.0%', 중도층 '22.3% vs 43.8%', 보수층 '6.6% vs 70.7%'로 보수층에서 비지지 응답이 월등히 높았다. 마찬가지로 '모름'의 비지지율은 32.6%였다.

 

* 이번 조사는 지난 929~302일간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801(총 통화시도 15,574, 응답률 5.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통계 보정은 2025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 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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