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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51013-14 서울시장 양자대결, 김민석44.2% 오세훈40.6%, 오세훈42.3% 강훈식40.6%, 오세훈43.2% 조국41.7%, 뉴스토마토 미디어토마토

by 길찾기91 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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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6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서울신문 의뢰, 에이스리서치 5월 21~2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00

hangil91.tistory.com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10월 13일-14일 만 18세 이상 서울특별시 거주 성인남녀 1001명 대상 조사

'범진보 진영의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박주민 민주당 의원 12.8%,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12.6%, 김민석 총리 9.8%, 서영교 민주당 의원 6.6%, 전현희 민주당 의원 4.8%,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4.3%, 박홍근 민주당 의원 1.6%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세대별로 크게 두각을 나타내는 후보는 없었습니다. 박주민 의원과 조국 비대위원장이 연령별로 10%대 고른 지지를 받았습니다. 상위 3명을 꼽으면 20대 박주민 10.9% 대 조국 8.1% 대 김민석 7.9%, 30대 박주민 16.7% 대 조국 13.0% 대 김민석 11.4%, 40대 박주민 18.7% 대 조국 13.2% 대 김민석 12.6%, 50대 박주민 16.3% 대 조국 15.6% 대 전현희 10.2%였습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60대 조국 17.2% 대 서영교 9.5% 대 김민석 8.5%, 70세 이상 조국 8.4% 대 김민석 8.0% 대 서영교 6.3%로 집계됐습니다.

- 권역별로도 확실히 우위를 보이는 후보는 없었습니다. 강북서권(마포·서대문·용산·은평·종로·중구) 박주민 15.8% 대 조국 10.9% 대 전현희 7.5%, 강북동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구) 조국 14.4% 대 박주민 11.6% 대 서영교 8.3%, 강남서권(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김민석 14.9% 대 조국 13.4% 대 박주민 11.3%, 강남동권(강남·강동·서초·송파구)에선 박주민 14.0% 대 조국 10.4% 대 김민석 9.1%였습니다.

-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선 조국 13.0% 대 박주민 12.9% 대 김민석 8.1%, 조 비대위원장과 박 의원이 접전을 벌였습니다. 진보층에서도 조국 20.6% 대 박주민 19.8% 대 김민석 14.3%, 역시 조 비대위원장과 박 의원 지지율이 팽팽했습니다. 보수층에선 김민석 8.3% 대 박주민 6.5% 대 조국 5.3%였습니다.

-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 박주민 22.0% 대 조국 19.0% 대 김민석 15.3%, 박 의원과 조 비대위원장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조국 6.2% 대 김민석 5.9% 대 박주민 5.2%였습니다.

'범보수 진영의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오세훈 시장 23.2%,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11.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7.5%,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6.1%,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4.8%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20·3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앞섰습니다. 상위 3명을 꼽으면 20대 오세훈 25.0% 대 나경원 9.9% 대 한동훈 9.1%, 30대 오세훈 24.0% 대 이준석 12.2%, 한동훈 7.6%, 60대 오세훈 26.5% 대 나경원 16.0% 대 한동훈 4.9%, 70세 이상 오세훈 33.6% 대 나경원 19.3% 대 한동훈 12.4%였습니다. 이 밖에 40대 오세훈 18.1% 대 나경원 11.1% 대 한동훈 6.6%, 50대 오세훈 13.9% 대 조은희 10.1% 대 나경원 9.0%로 집계됐습니다.

- 권역별로 보면 강남 4구를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오 시장이 확실한 우위를 보였습니다. 강북서권(마포·서대문·용산·은평·종로·중구) 오세훈 23.8% 대 나경원 8.5% 대 조은희 8.1%, 강북동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구) 오세훈 23.4% 대 나경원 12.2% 대 한동훈 6.8%, 강남서권(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오세훈 22.7% 대 나경원 10.8% 대 한동훈 9.3%, 오 시장이 앞섰습니다. 강남동권(강남·강동·서초·송파구)에선 오세훈 23.2% 대 나경원 15.3% 대 이준석 8.5%였습니다.

-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선 오세훈 24.7% 대 나경원 9.1% 대 한동훈 7.8%, 오 시장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보수층에서도 오세훈 34.0% 대 나경원 21.2% 대 한동훈 9.3%, 오 시장이 확실히 앞섰습니다. 진보층에선 오세훈 7.9% 대 이준석 6.2% 대 나경원 5.3%였습니다.

- 지지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층 오세훈 42.1% 대 나경원 29.4% 대 한동훈 9.8%, 역시 오 시장이 압도적 우위를 보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조은희 8.1% 대 오세훈 7.3% 대 한동훈 4.4%였습니다.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

김민석 44.2%, 오세훈 40.6%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70세 이상에선 오세훈 시장이, 40대와 50대에선 김민석 총리가 앞섰습니다. 20대 오세훈 42.3% 대 김민석 29.6%, 70세 이상 오세훈 60.7% 대 김민석 25.9%, 오 시장이 우세했습니다. 반면 40대 김민석 51.7% 대 오세훈 35.8%, 50대 김민석 64.8% 대 오세훈 21.7%, 40대와 50대에선 김 총리가 앞섰습니다. 이 밖에 30대 김민석 44.8% 대 오세훈 40.6%, 60대 오세훈 46.8% 대 김민석 45.1%였습니다.

- 권역별로 보면 권역별로 보면 강남 4구에선 오 시장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강남동권(강남·강동·서초·송파구)에서 오세훈 46.5% 대 김민석 35.2%였습니다. 이외 강북서권(마포·서대문·용산·은평·종로·중구) 김민석 48.5% 대 오세훈 39.3%, 강북동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구) 김민석 43.9% 대 오세훈 37.4%, 강남서권(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김민석 48.4% 대 오세훈 40.4%로 집계됐습니다.

-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선 김민석 39.9% 대 오세훈 37.9%, 두 사람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보수층 오세훈 68.8% 대 김민석 20.9%, 진보층 김민석 78.8% 대 오세훈 12.3%, 진영별로 지지 후보가 확연히 달랐습니다.

-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86.9% 대 오세훈 6.9%, 국민의힘 지지층 오세훈 85.2% 대 김민석 4.9%였습니다.

 

오세훈 42.3%, 강훈식 40.6%

오세훈 43.2%, 조국 41.7%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40대와 50대에선 조 비대위원장이, 70세 이상에선 오 시장이 앞섰습니다. 40대 조국 48.3% 대 오세훈 37.4%, 50대 조국 62.6% 대 오세훈 23.9%였습니다. 반면 70세 이상에선 오세훈 65.3% 대 조국 22.9%, 오 시장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 밖에 20대 오세훈 41.7% 대 조국 31.8%, 30대 오세훈 42.9% 대 조국 37.6%, 60대 오세훈 52.6% 대 조국 43.8%였습니다.

- 권역별로 보면 강남 4구에서 오 시장의 지지율이 절반에 달했습니다. 강남동권(강남·강동·서초·송파구)에서 오세훈 49.6% 대 조국 35.3%였습니다. 이외 강북서권(마포·서대문·용산·은평·종로·중구) 조국 44.9% 대 오세훈 41.7%, 강북동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구) 조국 41.6% 대 오세훈 40.2%, 강남서권(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조국 44.5% 대 오세훈 42.7%로 집계됐습니다.

-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선 오세훈 40.1% 대 조국 37.5%, 두 사람이 접전을 벌였습니다. 보수층 오세훈 72.0% 대 조국 19.4%, 진보층 조국 74.8% 대 오세훈 15.0%, 진영별로 지지 후보가 확연히 달랐습니다.

-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 조국 82.5% 대 오세훈 8.9%, 국민의힘 지지층 오세훈 87.6% 대 조국 4.1%였습니다.

 

- 이번 조사에서 오 시장은 정당 지지율을 뛰어넘는 확장성을 보였습니다. 지지세의 확장성이 두드러졌습니다. 서울 지역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9.9% 대 국민의힘 31.4%,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0%, 진보당 1.3%로 집계됐는데요. 범진보 정당(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지지율의 합은 43.2%, 범보수 정당(국민의힘·개혁신당) 지지율의 합은 34.8%였습니다. 양자 대결 시 오 시장은 대체로 4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는데요. 범보수 정당 지지율의 합 이상이었습니다.

'오 시장이 한 번 더 서울시장직을 수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반대 50.8%, 찬성 37.2%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50대까지 절반 이상이 오 시장의 연임을 반대했습니다. 특히 50대의 경우 찬성 19.8% 대 반대 72.0%, 연임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70%를 상회했습니다. 30대 찬성 32.3% 대 반대 53.3%, 40대 찬성 31.5% 대 반대 57.0%로 집계됐습니다.

- 반면 70세 이상에선 찬성 61.2% 대 반대 29.5%, 연임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이 밖에 20대 찬성 33.8% 대 반대 46.3%, 60대 찬성 49.4% 대 반대 42.4%였습니다.

- 권역별로 살펴보면 강남 4구를 제외한 전 권역에서 오 시장의 연임 반대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강북서권(마포·서대문·용산·은평·종로·중구) 찬성 38.2% 대 반대 51.2%, 강북동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구) 찬성 34.2% 대 반대 51.4%, 강남서권(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찬성 38.3% 대 반대 53.9%로 격차는 10%포인트 넘게 벌어졌습니다. 강남동권(강남·강동·서초·송파구)에선 찬성 39.1% 대 반대 45.5%였습니다.

-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서 찬성 35.2% 대 반대 48.2%로 오 시장의 연임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보수층 찬성 60.1% 대 반대 29.0%, 진보층 찬성 13.6% 대 반대 81.0%, 정치 성향에 따른 찬반 응답이 확연하게 갈렸습니다.

-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 찬성 7.4% 대 반대 88.9%, 국민의힘 지지층 찬성 76.7% 대 반대 12.6%였습니다.

정당 지지율

민주당 39.9%, 국민의힘 31.4%,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0%, 진보당 1.3%, '그 외 정당' 2.5%, '지지 정당 없음' 17.5%, '잘 모름' 1.9%

 

- 조사 결과를 연령별로 보면 30대에서 50대까진 민주당이, 70세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했습니다. 30대 민주당 38.0% 대 국민의힘 25.6%, 40대 민주당 45.4% 대 국민의힘 27.7%, 50대 민주당 59.8% 대 국민의힘 20.4%였습니다. 반면 70세 이상에선 국민의힘 52.5% 대 민주당 26.5%, 국민의힘이 앞섰습니다. 이 밖에 20대 국민의힘 31.0% 대 민주당 25.0%, 60대 민주당 42.5% 대 국민의힘 35.1%였습니다.

- 지역별로 보면 민주당이 서울의 대부분 지역에서 약진했지만, 강남 4구에서는 국민의힘과 접전을 벌였습니다. 강북서권(마포·서대문·용산·은평·종로·중구) 민주당 42.7% 대 국민의힘 25.8%, 강북동권(강북·광진·노원·도봉·동대문·성동·성북·중랑구) 민주당 39.8% 대 국민의힘 27.5%, 강남서권(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민주당 41.8% 대 국민의힘 31.8%, 민주당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강남동권(강남·강동·서초·송파구)의 경우, 국민의힘 40.8% 대 민주당 35.3%였습니다.

- 정치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선 민주당 34.3% 대 국민의힘 22.4%, 민주당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보수층 국민의힘 65.4% 대 민주당 18.2%, 진보층 민주당 74.9% 대 국민의힘 6.9%, 진영별로 지지 정당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 이번 조사는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1013-14일 만 18세 이상 서울특별시 거주 성인남녀 1001명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5.4%로 집계됐습니다.

2025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산출했고 셀가중을 적용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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