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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노만석 대검차장 후임, 구자현 대검찰청 차장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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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검사

출생 1973

소속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서울대학교 사법학과 졸업

청주고등학교 졸업

 

2025.07.~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2024.05.~2025.07.법무연수원 연구위원

2023.09.~광주고등검찰청 차장검사

2022.05.~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

2021.06.~법무부 검찰국 국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

법무부 대변인

2019.~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지청장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2018.02.~법무부 법무검찰개혁단장

2017.~서울북부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세범죄전담부 부장검사

2015.~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

2013.04.~법무연수원 교수

2013.~춘천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 법무부가 14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사퇴 당일 원포인트 인사로 후임 구자현 서울고검장을 임명한 건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로 인한 검찰 안팎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조속히 안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검찰 내 대표적인 기획통으로 내부 조직관리와 대외 업무 경험이 많은 구 고검장을 총장 대행으로 낙점한 이유다. 구 고검장도 이를 의식한 듯 이날 검찰 조직의 안정화에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449분께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15일자로 구 고검장을 총장 직무대행(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임명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날 오전 노만석 전 직무대행의 퇴임식이 열린지 한나절 만에 후임 인사를 단행한 것이다.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지난 72일 퇴임한 뒤 검찰총장 자리는 계속 비어있는 상태다.

검찰 내부에선 일찌감치 예측 가능한 인사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 검찰 간부는 수평 이동이 가능한 현직 고검장급 중 가장 적임자라고 말했다. ‘기획통 중에 기획통으로 분류되는 구 고검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을 지냈고,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검찰 인사·예산을 총괄하는 법무부 검찰국장을 역임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시절엔 공보 역할인 법무부 대변인도 맡았다. 지난 윤석열 정부에선 법무연수원으로 좌천됐다가 지난 7월 이재명 정부 첫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서 서울고검장으로 임명됐다.

구 고검장은 문재인 정부 초기 법무부 탈검찰화를 논의한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직속 법무·검찰개혁단장을 맡은 경험이 있어 검찰 내부에선 비교적 검찰개혁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기조에 부응하면서도 후속 제도 설계 과정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등 조직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구심점 역할로는 최적이라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인사 발표 직후 구 고검장의 첫 일성은 조직의 안정화였다. 구 고검장은 이날 오후 65분께 서울 서초구 청사 앞 퇴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책임 맡게 됐다검찰조직이 안정화되고 또 맡은 본연의 책무들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 고검장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를 묻는 기자들에게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지금 이 자리에서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구 고검장은 이어 대장동 항소 포기로 인한 검찰 내부 반발이 이어지는 상황을 두고선 그것도 마찬가지(로 다음에 말씀드리겠다)”라며 “(검찰 조직이) 안정화되고 자기 일들을 성실하게 할 수 있도록 제가 돕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을 최대한 아꼈다.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검사들을 일반 공무원처럼 파면시키는 검사징계법 폐지안과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한겨레 2025.11.14.

 

 

 

-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새롭게 임명된 구자현 서울고검장이 "검찰 조직이 안정화되고 맡은 본연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고 말했다.

14일 서울고등검찰청 퇴근길에서 취임 소회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구 고검장은 이같이 말했다.

구 고검장은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됐다""(검찰이) 안정화되고 자기 일들을 성실히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관련 의견을 묻는 말에는 "말씀드릴 기회가 또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자리에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날 법무부는 구 고검장을 대검 차장으로 신규 보임하는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일은 15일이다.

구 고검장은 사법연수원을 29기로 수료한 뒤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로 임관해 검찰 내 주요 코스인 대검과 중앙지검, 법무부를 모두 거쳤다. 노 전 차장과는 연수원 동기다.

검찰 내 기획통으로 꼽히는 그는 검찰국 검사로 일했고, 문재인 정부 초기 법무부 탈검찰화를 논의한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직속 법무·검찰개혁단장을 역임했다.

2020년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문제로 대립하던 시기 법무부 대변인으로서 추 장관의 '' 역할을 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3차장을 거친 뒤, 이어진 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해 검찰의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임명됐다.

구 고검장은 이후 윤석열 정부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대전고검 차장, 광주고검 차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등 '한직'을 돌다 지난 7월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 인사에서 서울고검장으로 임명되면서 다시 요직을 맡았다.

차분하고 신중한 스타일에 일 처리도 꼼꼼하게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 고검장은 공석인 검찰총장의 역할을 대행하면서 항소 포기 사태 이후 거세진 검찰 내부 반발을 다독이고, 분위기를 쇄신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 부산일보 2025.11.14.

 

 

 

- 신임 대검찰청 차장으로 구자현(사법연수원 29) 서울고검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사직으로 인한 공백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오는 15일자로 구 고검장을 대검 차장으로 전보 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 끝에 사의를 밝힌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퇴임식을 한 당일 바로 후임 인사를 낸 것이다.

앞서 대장동 항소 시한인 지난 7일 항소장 제출만 남겨둔 시점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검찰 지휘부가 항소를 막아서며 수사와 공판을 담당한 검사들을 시작으로 검찰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논란 발생 하루만에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노 대행도 결국 검찰을 떠났다. - 뉴시스 2025.11.14.

 

 

 

- 이재명 정부가 첫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내고 대대적인 검찰 조직 물갈이를 단행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 내 요직을 지낸 구자현 법무연수원장은 서울고검장으로,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재기 수사를 담당한 차순길 서울고검 형사부장은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법무부는 대검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인사(신규 보임 18명 및 전보 15)29일자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법무부는 능력과 자질, 리더십과 지휘 역량, 내외부의 신망 등을 종합했다능력이 뛰어난 여성 검사를 주요 보직에 보임해 균형 있는 인사를 도모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당시 요직으로 꼽히던 법무부 검찰국장과 법무부 검찰개혁단장 등을 지낸 구 신임 고검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에는 대전고검 차장검사, 광주고검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 서울경제 2025.7.25.

 

 

 

- 구자현 검사는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학창 시절을 청주고등학교에서 보낸 뒤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는 1997년에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00년에 제29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면서 법조계에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2003년 서울지검 남부지청에서 검사로 공식 임관하면서 검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전국 각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2005년에는 청주지검 제천지청에서 근무하였고, 2007년에는 법무부 송무과에서, 2009년에는 서울중앙지검에서 각각 검사직을 수행했습니다. 2013년에는 춘천지검에서 부부장검사로 일했으며, 같은 해 법무연수원 교수직을 맡으며 교육 분야로도 영역을 넓혔습니다.

2015년부터는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을 맡아 기술·정보 관련 사안을 총괄했으며, 2017년에는 서울북부지검에서 공정거래 및 조세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부서를 이끌었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2월에는 법무검찰개혁단장을 맡았고, 이어 정책기획단장으로서 검찰 제도 개선 업무를 추진했습니다.

2019년에는 수원지검 평택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후 법무부 대변인으로 발탁되어 정책 홍보를 담당했습니다. 같은 해 9월에는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검사로 이동해, 당시 사회적 관심을 끌었던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 수사를 지휘한 바 있습니다.

그의 커리어는 20216월 검사장 승진과 함께 법무부 검찰국장에 임명되며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20225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단행된 검찰 고위급 인사에서 대전고검 차장검사로 이동되었고, 이는 정권 교체에 따른 인사 배치로 해석됐습니다. 그는 과거 검찰국장을 거쳐 고검 차장으로 밀려난 안태근 전 검사장의 행보와 유사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두봉 고검장이 사직한 이후에는 고검장 직무대행도 맡았습니다.

그 후 20239월에는 광주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다시 자리를 옮겼으며, 20245월 인사에서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받아 한동안 핵심 보직에서 물러난 듯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정권이 다시 교체되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윤석열 정부 이후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 하에서는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기수나 연차를 감안할 때 지검장이나 고검장으로 복귀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까지 그의 이름을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과거 지검장도 경험하지 못한 채 검찰을 떠났던 안태근 전 검사장의 사례와 대비되며, 구자현 검사가 일정 부분 조직 내 신망과 운을 겸비한 인물로 보인다는 분석이 따랐습니다.

결국 20257,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대규모 검찰 고위 인사에서 그는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으로 발탁되며 화려하게 복귀하였습니다.

구자현 서울고검장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관계는 주로 2020년 문재인 정부 시절에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자현 검사는 당시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른바 '검수완박') 문제로 격렬히 대립하던 시기에 법무부 대변인으로서 추미애 장관의 입장을 대표해 공식적으로 대변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로 인해 언론과 법조계에서는 구자현 검사를 '추미애의 입'이라고 부르며, 추미애 장관과 매우 긴밀한 연관이 있는 인물로 평가받았습니다.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줄여서 서울고검장은 대한민국 검찰 조직 내에서 매우 핵심적인 요직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고등검찰청의 수장에 그치지 않고, 검찰 고위직 승진의 관문이자 검찰총장 후보군으로도 주목받는 자리입니다.

 

 

 

-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고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법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후 2000년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29. 이후 2003년에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로 임관했다.

2005년 청주지검 제천지청 검사를 지내고 2007년 법무부 송무과 검사, 2009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역임했다. 2013년에는 춘천지검 부부장검사를 지냈고 같은 해 4월 법무연수원 교수로 임명됐다.

이후 2015년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장, 2017년 서울북부지검 공정거래·조세범죄전담부 부장을 거쳤다. 문재인 정부 시기인 20182월부터는 법무부에서 법무검찰개혁단장에 이어 정책기획단장을 맡았다. 2019년에는 수원지검 평택지청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이듬해 다시 법무부로 돌아가 법무부 대변인으로 근무했다. 이후 같은 해 9월부터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를 지내며 이용구 법무부차관의 택시기사 폭행사건 수사를 지휘하였다.

20216, 검사장으로 승진하여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임명됐다.

2022518, 윤석열 정부 첫 검찰인사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에 의해 대전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전보되었다. 지난 정부 내내 중용되었고 핵심 요직인 법무부 검찰국장을 맡은 인물이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에서는 지검장급 직위만 돌다가 퇴직할 가능성이 크다. 5년 전 검찰국장에서 고검 차장으로 내쫓긴 안태근 검사장의 길을 걸은 셈. 이두봉 고검장이 사임한 이후에는 고검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20239월에는 광주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발령받았다.

20245월 검찰인사에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되었다.

윤석열 정권이 3년만에 바뀌며 다시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나이나 기수상 지검장이나 고검장으로 부임하더라도 크게 이례적이지 않고, 일부 언론에서는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까지 거론된다. 위에서 언급된 안태근은 끝내 지검장조차 못해보고 검찰을 떠났던 것을 감안하면 관운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257, 이재명 정부의 첫 대규모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서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으로 승진하였다.

1114일에는 이틀 전 사퇴한 노만석의 후임으로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임명되었다. 심우정 사퇴 후 검찰총장이 공백인 상태이므로 검찰총장 직무대행까지 수행하게 된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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