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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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군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서울신문 의뢰, 에이스리서치 5월 21~22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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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마이크 의뢰, 여론조사공정(주) 11월 30일-12월 1일 서울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801명 대상 조사

서울시장 지지도
오세훈 23.3%, 나경원 14.2%, 정원오 13.5%, 김민석 11.7%, 박주민 10.6%, 조국 7.8%, 이준석 6.2%, 신동욱 3.7%, '기타 다른 후보' 1.9%, '없거나 잘 모르겠다' 7.0%
- 오 시장 지지도 하락, 정 구청장 지지도 상승으로, 여야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처음으로 10%p 이내로 좁혀졌다. 양자간 격차는 9.8%p다.
- 그럼에도 오 시장은 모든 지역에서 선두를 달렸으며, 성별의 경우에도 남녀 모두에서 유일하게 20% 이상의 지지도를 얻었다.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앞섰다.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의 경우에는 긍정평가층에서는 정 구청장(25.1%)이, 부정평가층에서는 오 시장(44.8%)이 가장 높았다. '잘 모르겠다'의 경우에는 '없거나 잘 모르겠다'(47.6%)가 가장 높았으며 후보 중에서는 오 시장(21.9%)이 선두였다.
- 정당 지지층의 경우에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김민석 24.5%, 박주민 20.3%, 정원오 24.3%, 조국 14.8%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나경원 34.3%, 오세훈 43.3%였다.

정당지지도
민주당 41.2%, 국민의힘 31.7%, 개혁신당 5.2%, 조국혁신당 2.3%, 진보당 0.6%, 기타 정당 2.8%, '지지정당 없다' 15.1%, '잘 모르겠다' 1.2%
- 민주당과 국민의힘만 놓고 세부내역을 보면, 지역별로는 ▲1권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민주 37.0%, 부정 38.6% ▲2권역(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44.9%, 27.6% ▲3권역(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45.6%, 25.1% ▲4권역(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32.9%, 41.4%였다.
- 성별로는 남성(34.4%, 34.0%), 여성(47.4%, 29.7%)였으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28.0%, 39.0%) ▲30대(37.9%, 33.8%) ▲40대(51.1%, 19.2%) ▲50대(48.2%, 23.0%) ▲60대 (45.0%, 34.6%) ▲70세 이상(36.7%, 42.1%)였다.
-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의 경우 긍정평가(74.1%, 5.4%), 부정평가(6.2%, 62.8%), '잘 모르겠다'(16.6%, 18.1%)였다.
*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 조사로 응답률 전체 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로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 연령, 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림가중)됐다.
출처 : 펜앤마이크(https://www.pennmik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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