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충남 논산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2022년 지방선거 충남 논산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충남 논산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굿모닝충청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2025년 12월 11일-12일 논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대상 조사

가상 대결 1

백성현 시장 47.0%, 김진호 전 시의장 27.3%, ‘그 외 다른 후보’ 14.0%, ‘없음+잘 모름’ 11.7%

 

- 백 시장은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과 성별에서 김 전 시의장에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50대에서는 김 전 시의장(33.6%)과 백 시장(33.4%)이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가상 대결 2

백성현 시장 49.8%, 전 충남도의원 김형도 23.6%, ‘그 외 다른 후보’ 14.6%, ‘없음+잘 모름’ 12.0%

 

- 백 시장은 성별, 모든 연령에서 김 전 도의원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 대결 3

현 논산시장 백성현 49.0%, 현 충남도의원 오인환 30.9%, ‘그 외 다른 후보’ 11.3%, ‘없음+잘 모름’ 8.8%

 

- 백 시장은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과 성별에서 오 도의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가상 대결 4

논산시장 백성현 50.4%, 현 논산시의원 서원 24.8%, ‘그 외 다른 후보’ 12.7%, ‘없음+잘 모름’ 12.1%

 

- 백 시장은 성별, 모든 연령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62.0%), 70세 이상(62.3%)에서는 백 시장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논산시장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진호 전 시의장 16.9%, 서원 시의원 14.4%, 오인환 도의원 14.2%, 김형도 전 도의원 6.7%, ‘그 외 다른 후보’ 11.4%, ‘없음+잘 모름’ 36.4%

 

- 성별로 보면 남성(17.7%), 여성(16.1%) 모두 김 전 시의장을 선호했다.

- 연령별로는 20대와 30대는 서 시의원, 40대와 50대는 오 도의원, 60대와 70세 이상은 김 전 시의장이 높게 나타났다.

-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은 오 도의원(28.4%), 김 전 시의장(26.4%), 서 시의원(12.7%) 순이었다. 중도층은 김 전 시의장(16.7%), 서 시의원(13.2%), 오 도의원(11.5%) 순으로 조사됐다.

범보수 후보 적합도

백성현 시장 46.0%, 그 외 다른 후보 32.3%, 없음+잘모름 21.7%

 

- 40대와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백 시장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긍정평가(매우 44.4%+대체로 13.9%) 58.3%, 부정평가(매우 20.1%+대체로 15.3%)는 35.4%, ‘잘 모르겠다’ 6.3%

정당 지지도

민주당 46.5%, 국민의힘 34.6%, 조국혁신당 3.0%, 개혁신당 1.5%, 진보당 0.6%, 기타 정당 2.4%, 무당층(없음+잘 모름) 11.5%

 

* 이번 여론조사는 <굿모닝충청>이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논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조사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무선 100%)이며, 표본수는 505명이다.

표본추출 방법은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추출(가상번호 100%)이며,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활용)다.

응답률은 6.8%(접촉률 5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6%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