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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6년 지방선거 충남 천안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by 길찾기91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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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방선거 충남 천안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2년 지방선거 충남 천안시장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천안신문 의뢰, 충청리서치 5월 24~25일 천안시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 1009명 대상 조사 천안시장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박상돈 후보 51.4%,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후보 33.3%, 무소속 전옥

hangil91.tistory.com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원씨앤아이 2025년 12월 13~14일 충남 천안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0명 대상 조사

차기 시장 적합도

박찬우 전 국회의원(국민의힘) 12.3%, 한태선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더불어민주당) 9.3%, 장기수 전 천안시의회 부의장(민주) 6.5%, 도병수 현 법무법인 청암 대표 변호사(국힘) 5.0%, 이규희 전 국회의원(민주) 4.9%, 정도희 현 천안시의원(국힘) 4.2%, '없다' 23.1%, '잘 모르겠다' 28.5%

 

- 지역별로 보면 동남구에서는 박찬우 전 의원이 12.8%로 선두를 기록했고, 한태선 전 행정관 10.1%, 장기수 전 부의장 7.7%가 뒤를 이었다. 서북구 역시 박찬우 전 의원이 11.9%로 가장 높았지만, 양 지역 모두 '없다''잘 모르겠다' 응답 비율이 각각 절반을 넘었다.

- 연령대별로는 세대 간 선호 차이가 뚜렷했다. 18~29세에서는 특정 후보 지지가 10% 이하로 전반적으로 낮고 '없다' 응답이 41.1%로 가장 높았다. 30대와 40대에서는 한태선 전 행정관과 박찬우 전 의원, 정도희 시의원 지지가 비교적 고르게 분산됐다. 50대에서는 장기수 전 부의장이 15.9%로 가장 높았고,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박찬우 전 의원이 각각 16.9%, 23.3%로 우위를 보였다.

- 성별로 보면 남성은 박찬우 전 의원 지지가 14.3%로 가장 높았고, 여성은 박찬우 전 의원 10.1%과 한태선 전 행정관 10.2%이 사실상 동률이었다. 여성 응답자에서는 '잘 모르겠다' 비율이 32.8%로 남성(24.5%)보다 높게 집계됐다.

- 정당 지지도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한태선(15.0%), 장기수(10.5%), 이규희(7.0%) 순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찬우(18.0%), 도병수(8.0%), 정도희(6.0%) 순이다. 무당층은 70.0%없음/잘모름으로 유보층이다.

-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한태선(14.2%), 장기수(11.0%), 이규희(7.5%) 후보가 우세하고, 중도층에서는 한태선(11.3%), 박찬우(9.7%), 정도희(5.5%) 후보가 고르게 분포하며, 보수층에서는 박찬우(21.5%), 도병수(7.5%), 정도희(6.0%) 후보가 우위를 보입니다.

차기 지방선거 공감도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2.7%,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45.9%

 

- 지역별로도 동남구와 서북구 모두 오차범위 안에서 비등했으며,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는 야당 견제론이, 40대부터 60대까지는 여당 지원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의 84.3%는 여당 지원론에 공감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의 86.1%는 야당 견제론을 선택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2.2%, 국민의힘 38.8%, '지지 정당 없음' 10.8%, '잘 모르겠다' 1.6%

 

-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지지가 우세했다. 지지 정당별 집계에서 무당층은 '지지 정당 없음'87.1%, '잘 모름'12.4%로 나타나 향후 선거 구도의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

'잘하고 있다'(매우 잘함+잘하는 편) 49.0%, '잘못하고 있다'(잘못하는 편+매우 잘못함) 42.6%

 

- 연령대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긍정 평가가 각각 68.8%, 67.4%로 높았던 반면,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는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4.3%가 긍정 평가를 내린 반면, 보수층의 76.0%는 부정적으로 평가해 뚜렷한 인식 차를 보였다.

 

* 이번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51213~142일간 충남 천안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ARS 여론조사,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표본수는 500(총 통화시도 7672, 응답률 6.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가중치는 2025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림가중(Rim weighting) 방식이다. 기타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스트레이트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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