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부산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2026년 지방선거 부산시장, 부산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중앙일보 의뢰, 케이스탯리서치 12월 28일~30일 만 18세 이상 남녀 부산 801명 대상 조사양자 대결1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전 장관 39%, 국민의힘 박형준 현 부산시장 30% - 특히 중도층 응답자의 4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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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의뢰,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2026년 1월 2~3일 부산 시민 1000명 대상 조사
차기 부산시장 다자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26.8%,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19.1%,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 10.6%,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10.1%,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6.7%, 민주당 박재호 의원 6.4%, 민주당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 5.8%, 진보당 윤택근 부산시당 지방선거 기획단장 2.4%, ‘그 외 인물’ 2.3%, ‘없음·잘모름’ 9.9%

가상 양자 대결
전재수 의원 43.4%, 박형준 시장 32.3%
전재수 의원 43.8%, 김도읍 의원 33.2%
박형준 시장 34.9%, 조국 대표 29.3%
부산시 교육감 당선 희망 후보의 성향
진보 39.3%, 보수 36.7%, ‘선호 성향 없음’ 13.7%, ‘잘 모름’ 10.3%
- 응답자의 이념 성향별로 살펴보면, 스스로를 중도층이라고 답한 이들 중 22.4%가 교육감 후보 선호 성향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정치 성향을 밝히지 않은 이들 중 48.7%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는데,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대한 정치 저관여층의 무관심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대목이다.
-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에선 보수 후보 지지 성향이 강했다. 20대 이하에서는 보수 47.5% 진보 28.8%였으며 30대는 보수 39.9%, 진보 37.6%로 집계됐다. 4050에서는 진보 후보를 지지했는데, 각각 진보 24.6% vs 보수 54.0%, 26.4% vs 51.3%였다. 60대와 70세 이상에선 보수 후보 선호 비율이 42.7%, 40.7%로, 진보(37.8%, 25.2%) 후보 선호도보다 높았다.

교육감 후보 적합도
김석준 교육감 28.9%, 전호환 전 부산대 총장 9.3%, 최윤홍 5.5%, 박종필 5.1%, 정승윤 4.7%, 전영근 3.6%
- 연령별로는 김 교육감이 전 나이대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고 있었다. 그는 20대 이하하에서 21.8%였으며 △30대 24.4% △40대 35.7% △50대 35.4% △60대 31.3% △70대 이상 22.8% 등이었다. 4선 가도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인지도 차원에서 다른 후보들에 비해 월등히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다만 후보 이름이 포함된 조사에서는 ‘지지 후보 없음’과 ‘잘 모르겠음’ 응답이 각각 14.5%, 20.3%에 달했다. 두 응답의 단순 합은 34.8%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김 교육감의 적합도보다 5.9%P 높은 수치다.
정당 지지율
민주당 39.6%, 국민의힘 39.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
긍정 평가 54.9%, 부정 평가 38.6%
지방선거 프레임
‘정부에 힘을 싣기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46.6%, ‘정부 심판을 위해 야권 후보 당선돼야 한다’ 38.7%
박형준 시장의 직무 수행 평가
긍정 평가 38.0%, 부정 평가 50.8%
- 세부적으로는 부정 평가 중에 ‘대체로 잘 못한다’가 22.2%, ‘매우 잘 못한다’가 28.5% 나왔다. 긍정 평가 중 ‘매우 잘한다’는 15%, ‘대체로 잘 한다’ 는 23%였다.
-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부정 평가가 높았다. 특히 40~50대의 부정 평가 비율이 가장 높았는데, 각각 부정 평가가 40대에서는 62.9%, 50대에서는 67%를 기록했다. 70대 이상에서는 긍정 평가가 53.8%, 부정 평가가 31.1%로 긍정적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 정치 성향별로는 차이가 뚜렷했으나, 중도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크게 앞섰다. 자신이 보수라고 한 응답자 62%가 박 시장의 시장 운영을 긍정 평가했고, 27.5%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진보’에서 부정 평가는 77.7%에 육박했고, ‘중도’에서도 부정 평가가 63.7%로 긍정 평가(27.7%)의 배 이상이 나왔다.
현 부산 기초단체장
‘교체되는 것이 좋다’ 41.6%, ‘다시 선출돼야 한다’ 39.1%
-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락을 가를 중도층에선 현역 구청장에 대한 교체 요구가 52.9%로 집계됐다. 재선출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32.1%라는 점과 비교하면 적지 않은 격차로 풀이된다. 그러나 자신의 이념 성향을 ‘잘 모름·밝힐 수 없음’이라고 밝힌 무응답 층 가운데서는 37.8%가 재선출을, 교체는 16.2%에 그쳐 중도층과는 대조를 이뤘다.
- 권역별로 구분하면 모든 곳에서 현역 구청장들이 교체돼야 한다는 여론이 소폭 앞섰다. 세부적으로는 1권역(북·사하·강서·사상)에선 2.8%P 격차를 기록했으며 △2권역(동래·남·연제·수영) 2.3%P △3권역(해운대·금정·기장) 2%P △4권역(중·서·동·부산진·영도) 2.9%P 등이었다. 다만 24.1%, 19.3%, 18.3% 14.1% 등 모든 권역에서 잘 모르겠다는 비율이 교체와 재선출 응답 격차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 주목되는 대목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공석이 된 동구를 제외한 부산 기초단체장 15명이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지만 이들 지지층 중 25.3%는 교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는 점이다. 레이스가 본격 점화되면 현역 구청장 물갈이론이 대두될 가능성이 감지되는 부분이다.
* 본 조사는 <부산일보>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2~3일 부산 지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사용된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선 자동응답(ARS) 조사로 진행했다. 가중값 산출과 적용 방법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셀가중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응답률은 5.6%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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