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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20260206-08 차기 대구시장 적합도, 김부겸28.7% 추경호19.4% 주호영14.1%, 대구일보 의뢰, KPO리서치

by 길찾기91 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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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 대구시장, 대구교육감 후보군 및 지지율 여론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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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 의뢰, KPO리서치 2월 6~8일 대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대상 조사

차기 대구시장 적합도

김부겸 전 총리 28.7%,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19.4%,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갑) 14.1%,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갑) 6.2%,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4.8%, 홍석준 국민의힘 전 의원 3.8%, 배광식 북구청장 2.9%,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을) 2.8%,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2.2%,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갑) 2.1%, ‘적합한 인물 없음’ 4.8%, ‘잘 모름’ 4.6%, ‘다른 인물’ 3.5%

 

- 연령별로 보면 김 전 총리는 40(43.1%)50(36.9%)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반면, 70세 이상에서는 14.4%에 그쳤다. 추 의원은 50(20.0%), 60(21.3%), 70세 이상(22.7%)에서 고르게 20%대의 지지를 확보했다. 주 의원은 70세 이상에서 21.2%의 지지를 얻어 고령층 비중이 두드러졌다. 20~30대에서는 잘 모름다른 인물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아 젊은 층에서의 후보 인식은 아직 형성 단계에 머물렀다.

-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선택이 김 전 총리에게 집중됐다. 민주당 지지층의 70.0%가 김 전 총리를 선택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추경호(31.4%), 주호영(21.4%), 유영하(10.2%) 등으로 선호가 분산됐다. 무당층에서도 김 전 총리가 3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 국민의힘 소속 후보를 두고 살펴보면 추경호 의원(22.6%)과 주호영 의원(19.9%)이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다만 적합한 인물 없음응답이 20.9%로 두 후보와 비슷한 수준을 보여, 야권 후보 구도가 확정단계에 이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50대에서는 적합한 인물 없음응답이 가장 높아, 정치적 핵심 세대의 정치 성향을 엿볼 수 있다.

 

차기 대구시장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62.3%,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추진 10.5%, 산업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6.5%, 복지·의료·돌봄 강화 6.1%

 

- 다만 고령층과 국민의힘 지지층, 일부 권역에서는 신공항 추진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신공항을 우선 과제로 꼽은 응답자층에서는 추경호·주호영 후보의 적합도가 함께 상승한 반면, 경제·일자리와 미래산업을 중시한 집단에서는 김 전 총리에 대한 지지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9.0%, 더불어민주당 23.9%,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2.1%, 진보당 2.0%, ‘지지 정당 없음’ 14.4%, ‘기타 정당’ 3.5%, ‘잘 모름’ 1.5%

 

- 40대에서는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국민의힘을 앞섰고, 고령층으로 갈수록 국민의힘 지지가 강화됐다.

국민의힘 차기 대구시장 인물 적합도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 22.6%,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 19.9%, ‘적합 인물 없음’ 20.9%

 

- 연령별로는 고령층에서 후보 선호가 비교적 뚜렷했다. 60대에서는 추 의원이 30.9%로 가장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주 의원이 28.0%로 우위를 보였다. 반면 40(30.5%)50(25.2%)에서는 적합 인물 없음이 가장 높아 정치적 핵심 세대에서 후보 에 대한 지지 판단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거나 반 국민의힘 정서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음을 보여준다.

- 권역별로도 선호가 엇갈렸다. 동구·수성구·군위군에서는 주 의원이 26.4%로 가장 높았고, 달서구·달성군에서는 추 의원이 34.1%로 우위를 보여 자신의 정치적 기반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서구·북구(23.4%)와 중구·남구(29.3%)에서는 적합 인물 없음이 가장 높게 나타나 향후 출마예정자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성별로는 남성에서 추 의원(24.4%)과 주 의원(22.1%)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여성에서는 유영하 의원(대구 달서갑·11.0%)의 지지율이 남성(6.7%)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 적합도 평가도 달라졌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추진을 우선 과제로 꼽은 응답자층에서는 주 의원(27.9%)과 추 의원(31.4%)이 동시에 상승해 대형 지역 현안과 두 후보 간 정책 연계성이 강하게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적합 인물 없음46.9%로 가장 높아 국민의힘 후보군 전반에 대한 거리감이 뚜렷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추 의원(35.6%), 주 의원(21.1%), 유 의원(12.7%) 순으로 나타났고 적합 인물 없음3.6%에 그쳐 당내 지지층에서는 후보 인식이 상당 부분 정리된 모습이다.

- 무당층에서는 적합 인물 없음33.0%로 가장 높아 선택을 유보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다만 주 의원(23.5%)과 추 의원(13.9%)이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향후 무당층 확장 과정에서 두 후보 간 경쟁이 주요 변수가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응답률은 4.7%.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대구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대구일보(https://ww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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