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표후보군 조경태 의원 프로필 및 경력
조경태 국회의원
출생 1968년 1월 10일
나이 54세 (만 53세)
소속 국민의힘
지역구 부산 사하구을
부산대학교 대학원 졸업 공학 박사
부산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
부산대학교 토목공학 학사
경남고등학교 졸업
사하중학교 졸업
부산신평국민학교 졸업
2020.05.~제21대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2019.02.~자유한국당 최고위원
2018.07.~제20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18.07.~제20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2017.02.~2017.02.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
2016.~명예 사하소방서장
2016.~자유한국당 청년소통특별위원
2016.~전라북도 군산시 명예시민
2016.~한일의원연맹 부회장
2016.~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 부회장
2016.~2018.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고문
2016.06.~2018.05.제20대 국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2015.~2018.엄홍길 휴먼재단 자문위원
2015.~2016.한국청년유권자연맹 멘토 국회의원
2014.~2016.국회사회공헌포럼 대표의원
2012.~국회 한국대만 의원친선협회 회장
2012.~2016.제19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2012.~2013.제19대 국회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위원
2011.~2012.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11.~2012.제18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2011.~2012.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2010.~2018.청소년폭력예방재단 청소년지킴이 의원
2010.~2012.제18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간사
2009.~2010.민주당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2009.~2009.제17회 부산ITS세계대회조직위원회 고문
2009.~2009.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 위원
2009.~2012.연세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객원교수
2008.~부산광역시택시운전사업조합 명예택시운전기사
2008.~2012.제18대 국회 조선통신사의원연맹 의원
2008.~2009.제18대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위원
2008.~2010.제18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08.05.~2010.05.제18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2006.~2007.제17대 국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
2006.~2008.제17대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
2006.~2007.제17대 국회 투자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2005.~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
2005.~2007.제17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05.~2005.민주개혁지도자회의 준비위원
2004.~부산과학기술협의회 위원
2004.~어민전국총연합 다대어민회 명예어민
2004.~사하구청년연합회 고문
2004.~2007.국회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국회연구모임 대표
2004.~2006.제17대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2002.~200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2002.~2016.신평 장림 다대간 지하철건설추진위원회 위원장
당선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사하구을 | 미래통합당 | 58.8% 당선 |
당선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 사하구을 | 새누리당 | 59.6% 당선 |
당선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 사하구을 | 민주통합당 | 58.2% 당선 |
당선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 사하구을 | 통합민주당 | 44.9% 당선 |
당선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 | 사하구을 | 열린우리당 | 39.1% 당선 |
2위2000년 제16대 국회의원선거 | 사하구을 | 민주당 | 17.5% 2위 |
3위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선거 | 사하구갑 | 민주당 | 15.5% 3위 |
- 민주당 계열로 3선, 이후 새누리당 계열로 2선하여 5선 국회의원임.
-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선언하면서 당내에선 새 지도부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비상대책위원장을 누가 맡을 것인가를 두고 국민의힘 일각에서 '외부 인사가 아닌 국민의힘 5선 중진 의원이 적합하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구을)이 비상대책위원장을 제안 받았고, 수락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31일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당내에서 '5선 의원 가운데 한 명이 맡아서 하는 게 좋겠다'고 논의되고 있다. 주변에서 저더러 비대위원장을 맡는 게 좋겠다고 제안해왔다"라며 "당이 어려울 때는 선당후사하는 마음으로 저는 수락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비대위원장은 특별하게 큰일을 하는 게 아니라 당을 안정화시키고, 당의 이미지를 국민들께 다시 좋게 만들고, 조속히 전당대회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맡는 게 좋다"라고 강조했다.
누구에게 비대위원장직 제안을 받은 건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조경태 의원은 "용산 대통령실 의중이 반영된 건지는 모르겠다"라면서도 "초선 의원들께서 저를 선호하는 것 같고, 전체적으로 당내 노선 중에서 제가 적합하다는 말씀을 주신다"라고 전했다.
조 의원은 13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노무현 통일민주당 후보의 자원봉사자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범민주 진영에 몸담았다가 2016년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갈등 후 탈당,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이후 당내에서 '비주류'로 분류되며 특별한 계파 없이 활동해왔다. 이런 점이 되레 비대위원장직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한다. - 오마이뉴스 202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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