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 전 정무직공무원
출생 1959년 5월 18일, 부산
나이63세 (만 62세)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경영대학원
- 중앙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동아고등학교 졸업
- 2016.01.~2017.05.제3대 국무조정실 실장
- 2014.07.~2016.01.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 2013.03.~2014.07.기획재정부 제2차관
- 2012.~2013.02.기획재정부 예산실 실장
- 2011.04.~금융위원회 상임위원
- 2010.~2011.04.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국장
- 2009.~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
- 2008.~기획재정부 행정예산심의관
- 2008.~기획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
- 2007.~기획예산처 행정재정기획단 단장
- 2005.~기획예산처 장관정책보좌관
- 2005.~재정경제부 혁신기획관
- 2004.~재정경제부 총무과 과장
- 공적자금관리위원회 회수관리과 과장
- 주제네바 국제연합사무처 1등 서기관
- 2003.~연합인포맥스 자문위원
- 제26회 행정고시 합격
- 자유한국당 당무위원
- 1959년생인 이 전 실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78학번, 1960년생인 윤 전 총장은 서울대 법학과 79학번으로 이 전 실장이 한 학번 선배다. 당시부터 윤 전 총장은 이 전 실장을 "석준이 형"이라고 불러왔다.
- 윤석열 캠프의 '경제참모'로서 정책 비전을 구상·제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 박근혜 정부 마지막 국무조정실장(후임은 홍남기)
- NH농협금융 차기 회장으로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63)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둔 농협금융지주의 손병환 회장(60)은 연임 도전을 포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5대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인사로 관심이 쏠렸던 농협금융 회장에 관료 출신의 낙하산 인사가 낙점됨에 따라 향후 민간 금융사 인사에 정부와 정치권의 입김이 한층 거세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이사회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가동 중인 가운데 손 회장은 연임 도전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주변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손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았다. 농협금융이 지난해(2조2919억원)와 올해 상반기(1조3505억원) 연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정도로 실적이 좋아진 데다 역대 회장 중 2년 임기 후 1년 연임한 사례가 적지 않아서다. 금융 당국도 손 회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농협금융 지분 100%를 보유한 농협중앙회가 손 회장 대신 관료 출신인 이 전 실장을 낙점하면서 상황이 뒤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권에선 농협중앙회가 정권 교체 이후 정부와의 소통 강화 차원에서 관료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고 보고 있다. - 디지털타임즈 2022.12.6
- NH농협금융 회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낙점되면서 금융권 인사에 낙하산 신호탄이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현 회장이 3연임을 앞두고 사퇴한 데 이어 윤석열 정부 금융권 인사 기조를 점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던 NH농협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기획재정부 출신 관료가 낙점됐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의 관치 금융 행태가 갈수록 노골화되는 가운데 향후 잇따라 예정된 다른 금융기업 인사에서도 이 같은 '모피아'(재무부와 마피아의 합성어)를 포함한 전직 관료의 귀환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연합뉴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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