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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賊反荷杖) 윤석열>
- 있는 죄 덮고 없는 죄 만드는 자의 모함
문재인 정부는
“법을 짓밟은 무도한 정권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
국민의 권리를 약탈한 정권”이라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가“권력의 사유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 수괴는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이겠지요.
이게
윤석열의 대선출마 근거입니다.
듣기에도 끔찍하지 않았나요?
있지도 않은 죄를 만들고
있는 죄는 덮어버린 술책을 자행해온 자다운 말입니다.
그 뿐 아니지요.
면종복배(面從腹背),
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리고
등 뒤에서는 칼을 꽂았습니다.
상종(相從)할 자가 아닙니다.
적반하장(賊反荷杖),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들고 도둑을 잡으려는 이를 후려치는 격입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자입니다.
자기만 빼고 다 그렇다고 하는 건데
윤석열은 그렇다면 어느 정권 검찰총장이었던 건가요?
참으로 무도한 자입니다. 의인 흉내를 냅니다.
“법을 짓밟은 무도한 윤석열
부패하고 무능한 윤석열
국민의 권리를 약탈한 윤석열”
윤봉길 의사를 욕보였습니다.
스물 네 살의 청년 독립지사를.
정작 도리도리할 사람은 우리입니다.
너무 많이 안 해도 됩니다.
딱 한번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런 자를 지지율 1위로 만들고 있는 이 나라는
과연 제 정신일까요?
흉포한 자의 세치 혀에 농락당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권력을 정작 사유화해온 자”를 가려내야합니다.
개혁전선에 총집결하면 됩니다!
- 김민웅 교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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