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윤석열캠프 산업정책본부장 한무경 국민의힘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1. 8. 8.
728x90
반응형


한무경 국회의원, 전 기업인
출생 1958년 5월 20일
나이 64세 (만 63세)
소속 국민의힘 비례대표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졸업(박사)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 석사
  • 효성여자대학교 도서관학과
  • 경북여자고등학교

  • 2020.09.~국민의힘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
  • 미래통합당 중소기업위원회 위원장
  • 2020.05.~제21대 국회의원
  • 1998.~2020.04.효림그룹 회장
  • 2016.~2019.01.제8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 2017.~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
  • 2016.~한국무역협회 부회장
  • 2014.~중소기업진흥공단 비상임이사
  • 2009.~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 2006.~경산상공회의소 부회장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8대 회장이었으며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3번으로 제21대 국회에 입성했다.

- 퇴직한 은행원이었던 아버지가 1998년 외환위기로 부도가 난 쌍용자동차 부품사업부를 1억원에 샀다. 8명의 딸 중 유일하게 직장생활을 했기에 아버지의 믿음이 컸고 아버지는 그녀에게 사업제안서를 읽게 하였다. 이를 토대로 남편과 함께 효림산업을 창업하고 매출 수천억대의 회사로 키우게 된다.

- 한무경 의원 소유 평창 땅은 전체 면적이 11만4000제곱미터가 넘는다. 축구장 16개를 합친 면적이다. 국회의원 중 농지 소유 면적 단연 1위다. 2위인 박덕흠 의원 농지가 3만 5000 제곱미터니까 압도적으로 큰 농지를 소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마을 주민에 의하면 한 의원은 자주 오지도 않았고, 일 년에 서너 번 정도 방문만 한 수준이다. 한 의원은 이 농지를 2004년부터 2006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하지만 농사 흔적이 있는 면적은 극히 일부분이기 때문에 농지법 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이전부터 이미 제기되어 왔다.
평창군청에서 한 의원 농지를 현장 조사한 결과, 한 의원이 농지법을 위반했다고 최종 결론 내렸다. 실제로는 농사를 짓지 않았다는 것이다. 농지법의 가장 큰 원칙은 바로 '경자유전', 즉 실제 농사지을 사람이 밭을 경작해야 한다, 밭을 소유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앞서 밝힌 대로 한 의원이 소유한 농지는 11만 4000제곱미터가 넘는데 한 의원이 실제로 경작했다고 한 의원이 실제로 경작했다고 군청에서 인정한 면적은 4800제곱미터에 불과하다.
한 의원 소유 농지 면적 중 5%도 채 안 되니까, 뒤집어 말하면 95%, 그러니까 10만 9000여 제곱미터는 농사를 짓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 의원은 자연이 좋아서, 은퇴 후에 귀농을 염두에 두고 땅을 사들였다고 설명했다. - 나무위키



[단독] '11만㎡ 농지' 한무경..아들 소유 '의혹의 땅' 더 있다

[앵커] 사흘 전 국민의힘은 농지법 위반 의혹을 받는 한무경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한 의원이 보유한 농지는 약 11만 제곱미터인데 대부분 농사를 짓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확

news.v.daum.net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