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칼럼니스트
출생 1962년 1월 30일, 경남 마산시
나이 60세 (만 59세)
-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마산중앙고등학교
- 2017.09.~강원도 홍보대사
- ~2015.08.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 농민신문 행복의샘 편집팀 팀장
- 농민신문 전국사회부 팀장
- 농민신문 전원생활 편집팀 팀장
저서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2021.07.28.
음식은 어떻게 신화가 되는가(황교익의 밥상 인문학 1) 2019.08.15.
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서울을 먹다 1) 2017.12.10.
황교익의 맛있는 책 세트(전2권) 2016.05.10.
서울을 먹다 2013.03.15.
황교익의 맛있는 여행(맛칼럼니스트) 2012.09.15.
한국음식문화 박물지 2011.09.10.
미각의 제국 2010.05.10.
소문난 옛날 맛집 2008.01.29.
맛따라 갈까 보다 2000.10.01.
방송
2015년 ~ 2018년 《수요미식회》 하차 (tvN)
2015년 《1대 100》 도전자 (KBS2)
2015년 《어쩌다 어른》
2016년 《레시피 추리쇼 음식탐정》 (KBS2)
2017년 《알쓸신잡》 (tvN)
2017년 《알쓸신잡 2》 (tvN)
2017년 《맛있는 녀석들》 게스트 (코미디 TV)
2018년 《우리가 남이가》 (tvN)
2018년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 (tvN)
- 떡볶이를 맛없는 음식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우린 많이 먹게 하는 음식이 맛있는 음식이라는 착각을 가끔 한다. 단맛은 입맛을 당기게 한다. 매운 것은 통각인데, 통각을 잊게 하기 위한 호르몬이 분비된다. 몸에 고통을 줘서 행복 호르몬을 분비시키는 전략인 거다. 계속 먹게 만드니까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이라고 발언했다. 하지만 본인은 떡볶이 광고를 찍은 적 있었다.
- 만능 간장을 사용한 음식은 가축들이나 먹는 사료라고 말하는 한편, 자기 이름을 내건 만능 간장을 팔았다.
- 스스로 전문가로 자부하면서도 방송 등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다수 흘려서 전문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결국 쌓이고 쌓인 논란들이 터지면서 비난 여론이 형성되었다.
- EBS 특강쇼에 출연하여 단맛은 환각파티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황교익 본인은 설탕 비중이 40%가 넘는 매실청을 판매한 바 있다.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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