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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차 컷오프 결과] 통과 -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탈락 - 박진, 장기표, 장성민 국민의힘 1차 컷오프 결과 통과 -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탈락 - 박진, 장기표, 장성민 - 1차 컷오프는 지난 13~14일 양일간 책임당원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각각 2000명씩 표본조사를 실시해 결정했다. 결과에는 당원투표 20%, 국민 여론조사 80%를 반영했다. - 이날 결과 발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예비경선의 지지율 및 순위 등을 공표하지 않았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윤 전 총장과 홍 의원 사이 승부는 박빙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 안팎에서는 최근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홍 의원과 윤 전 총장의 순위와 득표율 격차가 향후 레이스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2차 경선 진출자들은 오는 16일 TV토론을 시작으로 .. 2021. 9. 15.
홍준표 캠프행 급보류된 이영돈PD 프로필 및 경력, 논란 이영돈 방송PD 출생 부산 신체 171cm, 73kg, O형 2005.~2008.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 1982.~1984.고려대학교 대학원 방송학 석사 시드니 기술대학 1975.~1982.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2011.06.~2014.05.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채널A 전무 2011.06.~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채널A 제작본부 본부장 2010.03.~KBS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 2010.10.~2010.03.KBS 교양제작국 국장 KBS 기획제작국 국장 2006.~반프 TV페스티벌 심사위원 KBS TV제작본부 프로그램 전략기획팀 부장급 프로듀서 KBS 뉴욕 PD특파원 1981.~KBS 입사 이영돈 “‘인간’ 홍준표 다큐 제작하고 싶었는데” 억울함 호소 - 미디어오늘 “숙고 끝에 .. 2021. 9. 14.
감사원장 최재해 프로필 및 경력 + 사퇴촉구 결의안 출생 1960년 나이 62세 학력사항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인디애나 대학교 대학원 정책학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경력사항 LS전선 비상임감사 감사원 감사위원 감사원 제1사무차장 감사원 기획관리실장 행정고시 28회 - 1963년 감사원 개원 이후, 감사원 내부 출신 인사가 원장 후보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 - 최재해 감사원장은 29일 감사원의 역할과 관련,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해 "감사원은 대통령 국정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인가, 아닌가"라는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자 조 의원은 "대통령의 국.. 2021. 9. 14.
별세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조용기 프로필 및 경력 조용기 목사, 특수단체인 출생 1936년 2월 14일, 울산 나이 86세 (만 85세) 가족 부친 조두천(1913 ~ 2006) 모친 김복선(1914 ~ 2007) 형제 5남 3녀 중 장남 장인 김창기, 장모 최자실 아내 김성혜(1942 ~ 2021) 장남 조희준(1965년생) 차남 조민제(1970년생) 삼남 조승제(1973년생) 손자 1명, 손녀 3명 1955.~1958.순복음신학교 2011.12.~영산조용기자선재단 이사장 2011.05.~순복음선교회 총재 2011.05.~굿피플 명예총재 국민문화재단 이사 2010.10.~국민일보 회장 2008.05.~사랑과 행복나눔 이사장 2002.11.~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상임고문 2000.~DCEM 총재 1999.~베데스다신학대 재단 이사장 1999.~사단법인 .. 2021. 9. 14.
교육감선거 자문 원로회의 출범 선언문과 참여자 명단 교육감선거 자문 원로회의 출범 선언문 대한민국 유·초·중등 교육을 걱정하시는 학부모와 시민여러분께 내년6월 치러지는 전국시·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다음세대 미래교육을 걱정하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원로 19명이 교육감선거를 위한 원로회의 출범 선언을 알립니다. 전국 17개 시도에 있는 교육청은 교육을 사랑하고 교육계에 종사해 왔던 모든 이들에게 고향과 같은 곳이며 자부심의 상징과 같은 곳입니다. 해방이후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끌었고 나라의 인재들을 양성하는 요람으로서 학교는 미래에 더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현재 17개 시도교육청 중 특정 이념단체의 지원 속에서 당선된 교육감이 관할하고 있는 교육청에서는 여전히 이념논쟁에 매몰된 채 헌법에서 정한 교육의 가치를 훼손하고 교.. 2021. 9. 13.
9/12 더불어민주당 강원 대의원, 선거인단, 권리당원 경선 투표 결과 + 1차 슈퍼위크 집계 누적 합계 이재명 285,856 51.41% 이낙연 172,790 31.08% 추미애 63,122 11.35% 정세균 23,731 4.27% 박용진 6,963 1.25% 김두관 3,526 0.63% 16292/9118/55.97% -대의원 이재명 203/44.91% 김두관 5/1.11% 정세균 84/18.58% 이낙연 141/31.19 박용진 5/1.11% 추미애 14/3.10% -권리당원 이재명 4842/55.90% 김두관 62/0.72% 정세균 499/5.75% 이낙연 2320/26.78% 박용진 168/1.93% 추미애 771/8.95% -ARS 이재명 3/75% 김두관 0 정세균 0 이낙연 1/25% 박용진 0 추미애 0 -강원 합계 이재명 5048/55.36% 김두관 67/0.73% 정세균 58.. 2021. 9. 12.
손준성, 이제 진실을 말할 때 - 추미애 1. 윤석열 총장은 스스로 식물총장이라고 위장했습니다. 정권에 탄압받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습니다. 그러나 앓는 소리 뒤에서는 음습한 흉계를 꾸미고, 반란을 꿈꾸며 사실상 국기문란 행위를 도모했습니다. 이제 그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고 10일 윤석열은 공수처에 피의자로 입건되었음이 보도되었습니다. 2. 윤석열의 목표가 대권인 것은 이제 명백해졌지만 사법부마저 검찰총장의 정치 중립 의무 위반을 눈감았습니다. 심지어 법무부 감찰과정에서 판사 사찰 문건이 적발되어 징계청구가 이루어졌지만 법원은 직무배제가 부당하다는 검찰총장의 손을 들어주어 그를 다시 직무에 복귀시켰습니다. 물론 그 무렵 판사사찰 문건과 관련한 증거는 거의 사라졌겠지요. 만약 그해 여름 인사에서 저의 뜻대로 검찰총장의 비대한 권력의 눈과 귀.. 2021. 9. 11.
9/11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대의원, 선거인단, 권리당원 경선 투표 결과 9/11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대의원, 선거인단, 권리당원 경선 투표 결과 □ 대구경북 선거인수: 16170 투표자수: 11735 투표율: 72.57% ○ 대구경북 전국대의원 이재명: 505/ 54.13% 김두관: 46/ 4.93% 정세균: 85/ 9.11% 이낙연: 218/ 23.37% 박용진: 9/ 0.96% 추미애: 70/ 7.50% ○ 권리당원 이재명: 5489/ 50.86% 김두관: 104/ 0.96% 정세균: 338/ 3.13% 이낙연: 3063/ 28.38% 박용진: 128/ 1.19% 추미애: 1671/ 15.48% ○ 유선전화선거현장 이재명: 5/ 55.56% 김두관: 1/ 11.11% 정세균: 0/ 이낙연: 3/ 33.33 박용진: 0 추미애: 0 □ 대구경북 합계 이재명: 5999/.. 2021. 9. 11.
한동훈, 정점식 등은 휴대폰을 포렌식할 수 있게 협조하고 공개해야합니다. - 추미애 손준성은 윤석열 사단이 아니다? 윤총장과 근무 인연이 짧기 때문이랍니다.무슨 그런 인간 도리에도 어긋나는 의리 없는 말을 합니까? 윤석열 일당은 손준성이 임의로 알아서 한 것이라고 손절할 태세입니다. 그러면서 손준성이 혼자 한 일이라도해도 사과하면 그만이라는 식입니다. 윤 사단의 기준이 이제와 근무기간 기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1차 공작 모의에서 유시민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제보자X를 유인할 때 윤석열 최측근 한동훈은 "범정에 제보하도록 하라, 범정 손준성 같은 친구는 믿을 만한 친구다" 라고 어느 곳에 제보할 지 알려 줍니다. 그리고 손준성이 모의를 할 만한 충분한 신뢰관계가 있는 사이라는 것을 드러냅니다. 그런데 이제와 윤사단이 아니라는 발뺌을 누가 믿겠습니까? 그런데 2차 공작 기도에서..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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