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공직 기회 박탈1 이재명 경기도지사 음주운전 전력 논란 재점화 - 정세균 후보가 7월 15일 페이스북에 "음주운전 범죄 경력자는 선출직 포함, 모든 공직의 기회가 박탈돼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재명을 겨냥하고 한 말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추정이 가능하다. - 이재명 후보 대변인 박진영이 페이스북에 "젊은 시절부터 출세해서 승용차 뒷자리에 앉아서 다니던 사람은 모르는 서민의 고뇌가 있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소주 한잔하고픈 유혹과 몇만원의 대리비도 아끼고 싶은 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가난의 죄라고 느낄 수 있다"고 올렸다. - 논란이 되자 이재명 캠프의 안민석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변인의 설화를 가지고 이 지사의 과거 음주운전을 소환하는 것은 좀 과하다고 본다"며 "(대변인이) 실수한 것"이라며 "음주운전은 간접살인이니까 어떠한 경우에도 간단하.. 2021. 8.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