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경률?1 역시 예상대로 김해영은 면접을 한 게 아니라 비난을 했다 - 김민웅 역시 예상대로 김해영은 면접을 한 게 아니라 비난을 했다. 사적인 적대감을 고스란히 드러낸 자를 무대 위에 올린 민주당 지도부는 맹성을 해야 한다 *“흥행”이라는 연예프로그램 발상을 버리고 “진지한 모색”에 나서라. - 추미애 후보가 무대에 등장, 첫 답변을 한 뒤 김해영은 “후보님께서는 면접자로서 면접관에 대한 불만사항을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이는 면접을 받는 사람으로서의 기본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현장에서 추미애 후보가 면접관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바 없다. 이 사안은 당의 결정으로 정리되었다. 게다가 재판관도 기피신청을 할 수 있다. 김경률 면접관 임명사건은 민주당의 정체성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김해영은 민주당 내의 쓴소리가 아니라 민주당의 정체성과 맞지 않은 인물.. 2021. 7.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