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면종복배(面從腹背)1 적반하장(賊反荷杖) 윤석열 - 김민웅 교수 - 있는 죄 덮고 없는 죄 만드는 자의 모함 문재인 정부는 “법을 짓밟은 무도한 정권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 국민의 권리를 약탈한 정권”이라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가“권력의 사유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 수괴는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이겠지요. 이게 윤석열의 대선출마 근거입니다. 듣기에도 끔찍하지 않았나요? 있지도 않은 죄를 만들고 있는 죄는 덮어버린 술책을 자행해온 자다운 말입니다. 그 뿐 아니지요. 면종복배(面從腹背), 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리고 등 뒤에서는 칼을 꽂았습니다. 상종(相從)할 자가 아닙니다. 적반하장(賊反荷杖),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들고 도둑을 잡으려는 이를 후려치는 격입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자입니다. 자기만 빼고 다 그렇다고 하는 건데 윤석열은 그렇다면 어느 정권 검찰총장이었던 건가.. 2021. 6.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