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벤자민 페렌츠 with 나디아 코마미1 101살 할아버지의 마지막 인사 - 끈기에 대하여 끈기에 대하여 국제형사재판소를 만들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을 때, 나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 그것이 완벽하게 기능하는 것을 보기란 쉽지 않을 것임을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긴 시간 인정받아온 어떤 것을 바꾸는 데는 온 생애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다면, 이 큰 바위를 언덕 위로 조금만 더 밀어 올릴 수 있다면, 나는 그것으로 충분했다. 여기에서 세 가지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 첫째, 비록 그 결과물을 직접 보거나 보상을 얻지 못하더라도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들이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로운 일들을 하고자 하는 것은 숭고한 목표이며, 다음 사람들을 위해 애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꼭 우리가 세상을 떠난 뒤뿐만이 아니라, 직장을 떠나거나 단체, 학교를 떠난 뒤에도 마찬가지다.. 2022. 2.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