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위안부 할머니에겐 "밀린 화대"..김건희에겐 "평강공주"1 사퇴한 윤석열정부 첫 종교다문화비서관 김성회 전 한국다문화센터 대표 프로필 및 경력, 논란 - 김성회 비서관은 뉴라이트 성향 인사로 꼽힌다. 운동권 출신인 그는 뉴라이트 전국연대 집행위원장을 지냈고 민주당 이인제 캠프, 새누리당에 합류했던 전력이 있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대선 출마 당시 창립준비위원장, 팬클럽 '반딧불이' 회장을 맡았다. 이후 안철수 후보를 공개 지지했고, 20대 대선 국면에선 윤석열 후보 지지 모임인 공정개혁포럼에 참여했다. - 윤석열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에 임명된 김성회 자유일보 논설위원은 칼럼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적극 지지해온 행보를 보인 인사다. 김성회 논설위원은 대선 국면 때 자유일보에서 객원논설위원, 논설위원 활동을 하며 윤석열 후보측을 옹호하는 칼럼을 대거 써왔다. 가장 최근 쓴 칼럼은 4월27일자로 최근까지 언론에 기명 칼럼을 써왔다는 점에서.. 2022. 5.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