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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원희룡 캠프 총괄선대본부장 김용태 전 3선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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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전 국회의원

출생 1968년 3월 26일, 대전

나이 54세 (만 53세)

소속 국민의힘

 

  •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 정확히는 3수에 실패하고 방위 복무 이후 5수째에 합격, 87학번이 아닌 91학번으로 입학
  • 대전고등학교
  • 한밭중학교
  • 대전중앙국민학교

 

  • 2018.07.~자유한국당 사무총장
  • 2018.07.~제20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
  • 2017.12.~제20대 전반기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 2017.12.~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위원장
  • 2016.05.~2020.05.제20대 국회의원
  • 2015.09.~새누리당 핀테크특별위원회 위원
  • 2015.07.~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
  • 2015.02.~새누리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2014.09.~2015.04.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위원
  • 2014.04.~제19대 국회 한중차세대정치지도차포럼 회장
  • 2014.04.~제19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 간사
  • 2013.08.~2014.05.제19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2012.07.~2014.03.제19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 2012.05.~2016.05.제19대 국회의원
  • 2011.~한나라당 기획위원회 위원장
  • 2010.05.~한나라당 원내부대표
  • 2010.06.~제18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 2008.08.~제18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 2008.05.~2012.05.제18대 국회의원
  • 2008.02.~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
  • 2007.~중앙일보 전략기획실 기획위원
  • 2004.~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객원연구원
  • 2004.~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기획위원
  • 2003.~알티캐스트 태스크포스팀 팀장

 

2위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구로구을 미래통합당 37.7%
당선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양천구을 새누리당 42.0%
당선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양천구을 새누리당 49.4%
당선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양천구을 한나라당 50.5%

 

 

 

- 지난해부터 대전지역 총선 출마설이 꾸준히 나돌고 있는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이 소문을 부인했다.

8일 뉴시스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김 회장은 대전 출마설과 관련 "저는 대전에서 정치를 안 해본 사람이고, 당으로부터 공식 제안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자신의 출마설은) 주변에서 하는 이야기일 뿐이고, 당에서 나온 게 아니다"라며 "다만 당이 공식 제안할 경우 당인으로서 신중히 고려해볼 수는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김 회장의 대전 출마설은 지난해부터 중구, 서구갑·, 유성구을 등이 언급되면서 꾸준히 흘러나왔다.

대전 출신으로 대전에서 초··고를 나왔으며, 부친과 형제가 각각 중구와 서구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대전일보 2024.1.8

 

 

- 대표적인 비박(非朴) 소장파 정치인

 

- 김용태 최초의 정치적 이력은 민중당이다. 대학 입학 후 본인이 직접 민중당 사무실로 찾아갔고, 이때 김문수, 이재오, 차명진, 김성식 등과 만나게 된다. 1992년 제14대 총선 때는 동작구 갑 지역구에 민중당 후보로 출마했던 장기표의 선거 사무실에서 자원봉사를 하기도 했다. 민중당이 해산된 뒤에는 딱히 정치 활동을 하지 않다가, 2004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의 기획위원으로 위촉되면서 다시 정치권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다.

 

-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광역시장 낙향 출마설이 돌고 있다.

 

- 20대 국회 본회의에서는 출석율이 낮기로 2위를 기록했다. 84회 중 38(45%)의 서청원 의원 뒤를 잇는 45(64.5%)였다. 본인은 탈당과 복당 등 당내 이슈가 많고 당직을 맡았기 때문이라며 본회의 출석 부족을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해명했다.

 

- 20191219일 세종문화회관 인근에 있는 카페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촬영돼 홍역을 치렀다. 카페는 금연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주변 손님들이 항의를 하는 바람에 가게를 나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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