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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홍준표 캠프 정무실장 정유섭 전 국회의원 프로필 및 경력

by 길찾기91 202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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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 전 국회의원

출생 인천

 

  • 스웨덴 세계해사대학교 (해운학 / 석사)
  •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 제물포고등학교 졸업
  • 인천중학교 졸업
  • 부평동초등학교 졸업

 

  • 2017.12.~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 2017.12.~제20대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위원
  • 2017.07.~제20대 국회 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 2017.07.~자유한국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 2017.02.~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위원장
  • 2016.11.~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 2016.07.~2016.10.제20대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 2016.07.~2017.02.새누리당 인천시당 위원장
  • 2016.05.~2020.05.제20대 국회의원
  • 2016.07.~새누리당 인천시당위원장
  • 2012.07.~2016.04.새누리당 부평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 2011.01.~2012.03.케이엘넷 대표이사
  • 2007.09.~제17대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 2007.01.~인천지방해양수산청 청장
  • 2006.02.~제29대 국립해양조사원 원장
  • ~2006.02.건설교통부 수송물류심의관
  • 2005.01.~건설교통부 광역교통기획관
  • ~2003.01.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
  • 2001.08.~해양수산부 해양정책국 해양정책과 과장
  • 1998.04.~2001.08.주미한국대사관 해양관
  • 1982.07.~여수지방해운항만청 총무과 과장
  • 1978.~제22회 행정고시 합격

 

2위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부평구갑 미래통합당 41.8%
당선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부평구갑 새누리당 34.2%
2위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부평구갑 새누리당 44.7%

 

- 20대 총선 인천 부평구 갑 선거구에서 최소표차로 당선된 의원이다. 단 26표차

 

- JTBC 뉴스현장에 출연해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 사건을 두고 "좌파 단체인 군인권센터가 정부와 짜고 모욕주기 식으로 전 정권에서 임명한 고위장교를 쳐내는 것"이라며 이를 "문체부 인사개입 사건과 본질적으로 같다"고 음모론을 설파했다.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기에 사회자가 여러번 되물어보기도 하였고 같이 출연한 박주민 의원도 '위험한 말씀'이라고 반문하였으나 정의원은 끝끝내 같은 주장을 되풀이했다.   - 나무위키

 

- 세비반납 공약 파기 논란

지난 2016413일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현 정유섭 의원등 당시 새누리당 소속 후보자 40명은 국민을 상대로 조건부 세비 반납 약속을 했다. 이들은 갑을개혁, 일자리규제개혁, 청년독립, 4050자유학기제, 마더센터 등 대한민국을 위한 5대 개혁과제를 2017531일까지 이행하지 못하면 1년치 세비를 국가에 기부 형태로 반납하겠다고 공언하였으며 .계약서를 작성하고우리는 대한민국과의 계약에 서약합니다라며 서명일로부터 1년 후인 2017531일에도 5대 개혁과제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새누리당 국회의원으로서 1년치 세비를 국가에 기부 형태로 반납할 것임을 엄숙히 서약합니다라고 썼다. 거기다가 신문에 전면광고를 내고 이 광고를 1년간 보관해달라고 하였다. 이 약속에 이름을 올린 당시 후보는 40명이다. 이들 중 당선자는 26(강석호, 강효상, 김광림, 김명연, 김무성, 김성태, 김순례, 김정재, 김종석, 박명재, 백승주, 오신환, 원유철, 유의동, 이만희, 이완영, 이우현, 이종명, 이철우, 장석춘, 정유섭, 조훈현, 지상욱, 최경환, 최교일, 홍철호)에 달한다.

 

그러나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지면서 5대과제의 이행은 하나도 되지 않았다. 공약 후 1년이 다되어 세비반납 공약이 논란이 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년간 5대 개혁과제 법안을 발의함으로써 계약 내용을 이행했다고 말하였다. 그런데 이중 노동개혁을 위한 고용정책기본법 개정안은 마감 시한인 31일 전날 오전 발의됐되었으며 이들이 앞서 발의한 5개 법안은 이행이 된것이 하나도 없이 모두 해당 상임위에 계류 중인 상태다. 이를 두고 '법안 통과가 되지 않았는데 개혁 과제를 이행했다고 볼 수 있는가', '세비 반납을 피하기 위해 졸속 발의한 것 아닌가' 등의 비판이 일고 있으며 약속했던 세비 반납의 조건이 '과제 이행' 여부였다는 점에서 법안 발의만으로는 약속을 이행했다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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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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